레벨은 86이라 도전비경은 4단계 이상 불가능에 가까워 포기.....
소셜 버스로 인해 언에볼은 먹어서 2차 진화까진 시켰으나 치아리가 부족하여 140렙에서 봉인
수집량은 이제 150만쯤 되는거 같고 무한의 하트는 포기했네요 ㅠㅠ
저번 시즌에 질렀던 배수카드 두개가 얼마 안남았는데 나에 하나로 다음 시즌을 버틸 수 있을지...
카페 가보니 벌써 10만 돌파한 분이 계시네요.
무시무시합니다.
그러나 포기하는 분들이 훨씬 많은 듯합니다.
강적은 엄청나게 강한데다 특정 포인트 달성마다 보상이라도 주면 모르겠는데, 10만이 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으니 다들 지레 포기할 밖에요.
2만이나 3만 단위에서 쓸만한 밀레라도 줬다면 어느 정도까지는 해봤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다음 시즌 첫 연차 보상은 무조건 무한의 하트겠군요.
다음에는 이런 방식 하지 않겠죠?
다음 언레마저 이런 방식으로 한다면 정말 탈밀 가속화가 될 거라 장담합니다. -_-
별로 하지도 못했지만 솔플해서 언에볼 획득 실패. 길드 버스 타자니 존심 상해서 그러기는 싫고...
그리고 이번 창천형은 잘은 모르겠지만 밀리언연의에서 긁어오는 카드들이 아닐까 합니다.
일러스트 확인해보고 밀리언연의에서 긁어오는 카드가 맞으면 겸사겸사 탈밀되겠군요 ㅠ
그나저나 UR 이 나왔는데 가차에 UR 이 없다는 건 또 그 나름대로 희한하네요 (...)
저 정도덱이면 비벼볼만은 합니다.
(두 줄덱으로 각성 강적 체력 3천만까지는 우습게 잡아버리니..)
수집을 못한건 시간 투자를 못해서죠. 예전엔 도대체 제가 어떻게 게임을 했던건지 정말 의문입니다.
랭이건 콜로던 일단 인백하고 보던 시절도 있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네요..ㅠㅜ
허허, 6배수 키풀 둘로 봤네요.
둘이 아니라 여섯을 가지고 하셨던 거로군요.
그런데 정말 예전과 비교하면 6배수 풀돌 카드 한두 장으로 무쌍 찍기엔 힘겨워진 상황입니다.
과거 노돌 카드라도 5,6배수 한 장이면 쓸만했는데, 요즘은 노돌은 있으나마나 한 경우가 많으니까요.
차비 끝까지 가려면 녹차도 많이 필요하고 35분으로 늘었으니 1시간에 두 번을 채 돌지 못하네요.
하루에 대략 12시간 가까이 해야 2천 벌겠군요.
배틀 포인트로 무한의 하트 획득이 왠지 걱정됩니다. 이거 1500 루프마다 주는 홍차 대신 주는 것은 아닌지 -_-
난 하트 필요 없으니 홍차나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