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
12/02/27 11:19
사실 이런 전개과정은 상식은 아니고 예감이라과 봐야 하는거라서... ^^
이번 정부로 인해 국민들이 좀 느낀게 있을 겁니다.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선전하면 반대로 진보쪽 사람들의 절박성을 가중시킬겁니다.
결국 대선 집중력은 진보를 갈망하는 분들이 잡을 거라고 봅니다.
happyend
12/02/27 11:19
왜 꼭 그때꺼죠?
(전 정석 기본은 안봤고, 실력만 봤는데요, 거의 소설책 읽듯이 고등학교때 빠져서 살았던 적이 있었죠.정말 재밌는 책입니다.)
happyend
12/02/27 11:19
저처럼 직업병이 있는 사람은 참고가 되겠네요..감사합니다.^^
happyend
12/02/27 11:22
무협도 몇개 읽었어요. 굴러다니길래.^^ (제가 약간 활자중독-어릴적에 혼자자라고, 가난해서 책을 구하기 힘들고.이런 이유인듯합니다)
찾아서 읽거나 사서 읽지는 않지만 그래도 정말 자신있게 추천하신다면 사볼 의향이 있습니다.다만....완결된 걸로 추천좀(중간에 끊기면 전 약간의 편집증이 있어서 다른 일을 못합니다.ㅠ.ㅠ)
happyend
12/02/27 11:23
가카에게 집중되던 관심이 강용석에게 분산되면서 새누리당이 이득을 보는건가요? 과연...강용석.
옥돌
12/02/27 11:23
넵,,,그부분을 간과했었어요...한주일 정도 지켜보다 1% 손해보고 날렸어요...다행인건 계속 빠지더군요^^
파란사자
12/02/27 11:24
아이엠 관련주로 들었는데 오르다 마네요 상친 종목은 뭔가요?
분수
12/02/27 11:25
뭐 그거보단 민주당 기득권층과 진보당 기득권층이 삽질해서 생기는 문제죠. ^^
옥돌
12/02/27 11:29
이거는 읽어 볼만합니다...
가치투자의 달인이라는 이채원도 이책을 언급하더군요.....
하여간 정말 재밌는데....
1년에 한~두권 나오니 미치는거죠ㅠㅠ
제가 산 유일한 무협소설입니다...
알테어
12/02/27 11:30
아아아... 보유 현금을 어떻게든 투자하고 싶은데 고를려니
환장하겄네요. 몇개의 테마에 분산하느냐 당장 수급이 좋아보이는 곳으로 가느냐인데.. [m]
알테어
12/02/27 11:31
알테어님// 투자X, 투기O 크크크 [m]
파란사자
12/02/27 11:35
크 먼가요 이중인격인가요? 저도 현금50%들고 있는데 손이 근질근질하네요
알테어
12/02/27 11:46
파란사자님// 물조로 하다보면 제글에 댓글쓸땐 이렇게 되더라구요 흐흐.
앞에 이름까지 자동으로 붙는데 지우는걸 깜빡하네요 [m]
이브
12/02/27 11:55
상한가에서 다시 좀 내려가네요.

세코닉스요 광학렌즈 개발,양산업체입니다.
Zel
12/02/27 11:57
아..제가 그때 그책을 봐서요. 그때 수학지식이 좀 필요한데, 요즘 수학책을 보니 뭔가 좀 코드가 안맞아서.
기본정석 실력정석 다 보긴 했는데..기본을 여러차례 봐서..그 책이 그리워서여..
Zel
12/02/27 11:58
전 군림천하 비추합니다. 흐흐. 완간되면 읽어보세요. 사실 이거 하나면 거의 국내 무협소설은 읽을 필요가 없다..할 정도긴 합니다.
happyend
12/02/27 12:00
으아니..... 이러시니깐 더 읽고 싶어졌지만....완결이 안났다니깐....절 폐인만드는 길일까 싶기도 하고.....
시경
12/02/27 12:02
알테어님// 그거 지우면 계층 사라져요.. [m]
알테어
12/02/27 12:10
시경님// 엇. 몰랐던거 하나 알아갑니다.섣불리 지우면 안되겠네요. 시경님 감사드려요~ [m]
해피스마일
12/02/27 12:13
악.. 동국 상승하네요.. 아아아 안되는데 ㅜㅜㅜ 오늘 상한가 마감햇으면 좋겠네요. (역레발!)
포아
12/02/27 12:23
상한가 안가면 역레발 능력자인건가요..
재규어스타
12/02/27 12:46
지은이가 누군가요? 궁금해지네~~ ^^ 영웅문보다 재밌나요??
Toppick
12/02/27 13:36
매사끼님~ 우리나라 기관들은 정보 받아오는 창구가 단일화 되있나요? 일관성 있어서 상황파악은 참 쉽네요 -_-;;
happyend
12/02/27 13:54
철도매니아가 되어볼까 싶어서 관심을 가지려고 보니,여기도 광풍이 불었네요.
박정희의 업적이 경부고속도로라고는 하지만,반대로 고속도로가 안생겼다면 철도교통이 우리나라를 완전히 이어놓아서 일본처럼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들어 아쉬울때가 많습니다.
하여간 앞으로 철도가 거미줄처럼 우리나라를 엮어들어갈까요? 이미 도로는 더이상 뚫을 것도 없어보이는데, 철도나 촘촘하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Hon
12/02/27 14:41
문재인 관련주는 오늘도 난리내요...파도타기 장난 아닙니다. [m]
마바라
12/02/27 14:46
장 끝나갈수록.. 회복은 커녕 더 빠지네요. ㅠ_ㅠ
Hon
12/02/27 15:06
모두들 분산투자하세요~안전투자하세요~ [m]
해피스마일
12/02/27 15:09
보함마감요 크크크
옥돌
12/02/27 15:28
용대운이라고 용노괴라고 불리우기도 하지요..
제가 어쩌다 읽은 영웅문으로 무협소설에 빠지게되었는데...
지금까지 읽어본것중에서 저는 소호강호, 군림천하를 최고로 손꼽습니다만,,,,호불호니깐요^^
옥돌
12/02/27 15:42
저는 해법수학을 좋아했는데....^^
정석의 경우에는 단과반에서 기본, 실력 두루 섭렵했지만
혼자서 공부할때는 해법수학으로 반복해서 풀었던 기억이나네요.
지금도 본가에 가면 녹색표지에 아세트지로 감싼 실력정석만 남아 있는걸 본것 같은데...
가보로 남긴다고^^
[증시] 2012년 2월 27일 시황 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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