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end
12/03/08 10:33
돈주고 다운받습니다. 그냥 편하게 파일팜을 이용합니다.한만원이면 몇달간 드라마영화를 볼 수 있거든요.(일본드라마,영화만...저작권이고자시고,여기아니면 구할길이 없으니까...)한국콘텐츠는 업체와 계약해서 다운하기 때문에 메리트가 없지만,저작권보호를 위해선 돈을 내야 한다는게 제 입장이라서요....(먹고살아야죠ㅠㅠ)
선데이그후
12/03/08 10:36
미타 보느라 밤새서 피곤해서 죽을뻔한거고요 ^^
"마더" 대단하죠.. 제가 일드보고 와이프한테 보라고 권한게 "마더"하고 "심야식당"인데.... 하여튼 넘 좋았습니다.
옥돌
12/03/08 10:37
저 감독님이 깔라고 해서 한번 해봤습니다.
감독님이 가르쳐주신다고 해서 했는데 어렵더군요...

스타를 제외하고는 이런류의 게임을 안해봐서리

그래도 금요일 달려 볼까요?
설탕가루인형
12/03/08 10:39
아시겠지만 관직 경험이 있으신분은 이후에도 최고 높았던 관직, 혹은 마지막 관직명을 부르는게 예의(?)죠..
그게 크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각하라고 불리셨던 분은 각하실꺼고, 총리였던 사람은 총리일꺼고, 의원님이셨던분들도 계속 의원님이라고 불리시겠죠..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냥 아저씨, 할아버지일 뿐인데요...
서로간에 대접해 주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얘기하고, 회의하고, 결론을 내리니까 그때 그 수준의 결론이 나오는 수 밖에요..-0-
Toppick
12/03/08 10:55
심심한데 퀴즈 한번 풀어보시죠 흐흐
요새 잘나가는 종목인데 어디일까용?
http://cfile4.uf.tistory.com/image/162503374F580F5F185C5A
맞추신분께는 보는 즉시 계좌가 빨개지는 마바라밴드를 드리고 싶지만;;;;; 그건 마바라님 애장품이라 ㅠㅠ
옥돌
12/03/08 10:58
해피님과 선데이님이 추천하시니 궁금해서 한번 봐야겠군요..
분당에 살때는 케이블이 나와서 일드 간혹 보곤했는데
뭐더라...공명의 갈림길인가? 하여간 전국시대 배경으로 이야기 풀어가던거 간혹 재미있게 보았었습니다만
잠실로 와서는 아이들 공부시킨다고 TV보는걸 최소화하고 케이블도 끊었다는..ㅠㅠ
Zel
12/03/08 11:16
불판분들이 서로 쌍욕^^ 하는 사태는 안나겠죠. LoL이 좀 무서운 게임이라서 흐흐
wizard
12/03/08 11:23
노트는 유플러스로 쓰세요 LTE
진저그
12/03/08 11:34
미샤군요
해피스마일
12/03/08 11:38
2시간전에 콜매수하고.. 핸드폰 꺼져서 당황했는데....

지금 핸드폰 충전하니 팔렸군요 ㅜ_ㅜ

정말 다행입니다.

오전 풋 / 오후 콜 예상했는데..

예상처럼흘러갈지 궁금하군요.
분수
12/03/08 11:39
더 떨어지면 사야죠. 바닥은 바닥인데 언제 올라갈지는 모르겠지만요. ^^
분수
12/03/08 11:50
근데 댓글 읽다보니 선데이님은 아내분이 제시카 성인버전이라면서요? 그런데도 설렌답니까? ^^
분수
12/03/08 11:53
네오위즈는 쌍바닥 찍겠는데요. 삼중바닥 만들때까지 시간좀 걸릴려나?
Toppick
12/03/08 11:55
오잉 벌써 맞추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자 여기 선물로 마바라밴드 ^^;;;;
선데이그후
12/03/08 11:58
흠.. 팔불출로 보일수있는데.... 와이프가 애둘 낳은 아줌마라고 믿기힘든게.. 키가 165에 몸무게 48입니다.
그닥 볼륨은 없는데 늘씬하고 피부가 처가집유전인지 화장하지 않아도 화장한것처럼 곱습니다. 실제보면 한 20대후반으로 보입니다.
문제가 알고산지가 한30년 가까이되서 이젠 그냥 피붙이같습니다. ^^;
분수
12/03/08 12:01
피부는 제 아내도 만만치않긴 한데... 연애할때 얼굴과 등쪽에 그 흔한 뾰루지 하나 없던 사람이라...
그거 하나로 아직도 어려보이긴 합니다.
미모는 제눈엔 국대급 미모지만서도... ^^
근데 저 역시 이젠 피붙이라서 그게 문제네요.
선데이그후
12/03/08 12:07
네. 이젠 그냥 친누나같고 가족이죠. 가벼운 뽀뽀도 가족끼리 이런걸 해도 될까하는 생각도들고...
연예인이라고 하지원씨를 4미터앞에서 본적밖에 없어서 하여튼 빨리 보고싶습니다. [발그레]
재규어스타
12/03/08 12:16
제 와이프는 168에 60정도인데...이제 인상쓰면 좀 무섭던데...;;
선데이그후
12/03/08 12:22
흐흐.. 전 작년인가 이년전에 손위동서를 골려준다고 동서자동차 바퀴를 훔쳐온적이 있습니다. 바퀴빼는게 보통일이 아니더라고요..
그것때문에 와이프하고 심하게 싸운적이있었는데 그땐 정말 무서웠습니다.
분수
12/03/08 12:28
전 매일 무섭던데요... 크크
재규어스타
12/03/08 12:38
멱살한번 잡혀보면 얼마나 무서운데요~~ 크 장난기도 심하시구나..
재규어스타
12/03/08 12:39
아니 와이프님한테 무지 잘하실듯한데~~~ 찔리는 행동을 좀 하시는가 봅니다 ^^
분수
12/03/08 12:43
뭐 제가 잘못한 게 좀 많긴 합니다. 그래도 같이 살아주니 고맙다고 해야 되는데 사람이란게 이성대로만 움직이지 않으니... ^^
옥돌
12/03/08 12:58
예전에는 제가 큰소리 치면 와이프는 숨죽이고 살았는데
언제가부터는 와이프가 꼬박꼬박 말대답 하기시작하더니
어느순간 부딪치면 맞짱뜰려고 하더군요
이제는 와이프가 정색하면 깨갱하고 꼬리를 말게됩니다...
남자는 나이들면 점점 더 위축되나 봅니다.
과학적으로도 호르몬 때문이라고 하던데..ㅠㅠ
사령이
12/03/08 13:18
1주일 정도 놀다 왔더니..
불판이 많이 죽었었네요.ㅠㅠ

불판아 죽지마!!!.. 장중에 심심해 ...
--

상승장의 막바지에 나타나는
다수의 소형주 폭발 장세가 일어나네요.

새로운 시장환경이 조성되려는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관점의 변화를 보이려는 건지..

중요한 지점에 와있는 것은 분명하네요.
---

뉴아이패드 !! 짜응.
옥돌
12/03/08 13:52
닭고기주도 강세군요...
Toppick
12/03/08 13:59
옥돌님// 대세는 닭고기. 닭고기는 옥돌~
분수
12/03/08 14:02
하림 들고 있다가 털린 이후로 못 들어갔네요.
테마주를 할꺼면 진짜 잘해야 할 듯 싶네요. ^^
옥돌
12/03/08 14:08
작년말 대우자판부실채권 다 반영해서 실적이 조금 찌그러졌는데
올해는 좀더 낳아질듯 보이고요...
일단 예상대로 닭고기가격이 강세를 보이네요..
조류 독감 나오면 추가매수하려고 기둘렸는데
추가매입은 못하고 슬금슬금 가는군요
보험권에서 매수들어 오네요..
옥돌
12/03/08 15:00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증시] 2012년 3월 8일 시황 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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