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말씀 드리면, 저같은 경우는 트레이딩에 대한 궁금증(점마들은 도대체 어떤 시스템과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는가)이 80%
이 분야에 관심이 많아 일도 하고 싶은 욕망이 20%였습니다. 처음부터 브로커로 성공할려는 자세와는 거리가 좀 있었죠.
뭐 눈치보고 비비고 생존을 위해 자존심 버리는거(인위적인 성추행 등등)에는 도사라서 아웃바운딩 영업하는건 별 문제가
없었는데,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은 개인적인 판단을 내린거죠.
안녕하세요. 그 동안 눈팅은 자주 했는데 오늘은 글을 남겨요^^
제가 항상 주식 하다 보면 실력이 없는 개미는 테마주에 손을 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손이 가더라고요.. 다가올 테마를 미리 알고 선취매 하면 좋은 수익을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여러분은 올 해 아직 터지지 않은 테마중에 어떤 것 이 있다고 예상하시나요?
궁금합니다.
삼성전자는 어쨌든 계속 잘 나갈 것으로 보여요~ 주가야 주포들이 계속 사줘야겠지만서도, 비메모리도 많이 올라오고 있어서 반도체도 아직 성장할 분야도 남아있고, 스마트폰도 지금의 지위는 유지할 것으로 보이고, 디스플레이쪽으로도 향후 방향을 봤을때 amoled가 대세라고 본다면 이건 다 삼성전자꺼...가 될 수도 있거든요. 부품회사들 이익도 다 잘 뺏어가고 있고.. 삐걱할 수는 있지만 계속 성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