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현재까진 2030에서 참여열기가 지난 지방선거만큼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담주 월요일이 중요한게 대략적인 분위기가
나오거든요.
50%초반대를 예측하는 사람들은 2030투표참여도가 지방선거보다 낮다라고 판단하고있고 50%중반대를 예상하는 사람들은 그때만큼 참여도가 나올거다라고 보는거고..
140 대 137 + 15 이게 당장 내일 투표한다면 이렇게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지난 서울시장재보궐, 그전 재보궐에서 투표 2일전 조사결과와 분위기의 합산결과가 95%정도의 신뢰도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총선의 관건은 2030도 아니고 5060도 아니고 40대입니다.
그러게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한 이야기인데 선데이님이야 원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야기 하시는 분이니...
투표율 여론조사를 시간내서 찾아봤더니 선관위에서 한 여론조사에서 지방선거때보다 참여율이 떨어지긴 하는군요.
근데 동일한 곳에서 동일한 기관이 한 것인지를 몰라서 일단 패스합니다.
근데 무게감상 투표율이 더 나와야 정상이긴 합니다. 과거에도 그랬던 걸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