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l
12/04/04 15:29
오..멋지십니다 짝짝. 이거 혹시 본인 은퇴를 위한 수순 아니십니까? 크크. 여튼 패기에 박수보내드립니다.
선데이그후
12/04/04 15:33
하나 더걸지요...
새당 과반 넘지않으면 분수님의 실명 공개하겠습니다. 분수님실명이 金**입니다.
Zel
12/04/04 15:35
이건 좀 이상한데요..흐흐 안 넘으면 본인의 실명을 공개하셔야지... 왜 집에서 자고 있는 분수님을 크크
선데이그후
12/04/04 15:37
전 중간자가 희귀한자입니다. 자.. 이렇게 해놓으면 약간 혼동이 오겠지요... 공무원 특히나 동사무소공무원분이 계시면
조회할수 있으니... 팩트냐 아니냐...
분수
12/04/04 15:52
선데이님 정보력이 후덜덜한데요.
저는 그냥 긍정하겠습니다. 저 김씨 아저씨 맞아요. ^^
분수
12/04/04 15:53
생각해보니 일단 투표율부터 우선 예상을 해야겠군요. --;
분수
12/04/04 15:53
근데 생각해보니 제 실명이 공개될 예정이라는데 이러면 새당 과반을 응원해야 하나요?
선데이그후
12/04/04 15:55
55%~58%
분수
12/04/04 16:06
그럼 뭐 야권 신승이겠네요.
투표율이 저도 60%는 안 넘을걸로 보고 있긴 한데
과연 55% 넘는 투표율에서 야권이 얼마나 이길지가 관건이라고 보여지네요.
물론 20 ~ 30 대 예상투표율이 높을걸로 보여서 55% 만 넘으면 꽤 이길거라고 보긴 합니다만...
Zel
12/04/04 16:07
총선에서 60은 정말 꿈의 숫자고...(탄핵총선이 그랬죠) 지난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48였으니..저도 한 56% 정도로 찍고 싶습셉습니다.
분수
12/04/04 16:14
2010년 지방선거 투표율이 대충 55%는 못넘고 그 근처 아래였을겁니다.
총선은 그보다는 3 ~ 5% 정도 더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선데이그후
12/04/04 16:15
이제 정리를 하면 새당이 과반을 차지하지못하는 경우엔 마바라님 불판퇴출, 분수님 실명공개 인거죠?
선데이그후
12/04/04 16:16
문제가 현재까진 2030에서 참여열기가 지난 지방선거만큼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담주 월요일이 중요한게 대략적인 분위기가
나오거든요.
50%초반대를 예측하는 사람들은 2030투표참여도가 지방선거보다 낮다라고 판단하고있고 50%중반대를 예상하는 사람들은 그때만큼 참여도가 나올거다라고 보는거고..
선데이그후
12/04/04 16:19
140 대 137 + 15 이게 당장 내일 투표한다면 이렇게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지난 서울시장재보궐, 그전 재보궐에서 투표 2일전 조사결과와 분위기의 합산결과가 95%정도의 신뢰도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총선의 관건은 2030도 아니고 5060도 아니고 40대입니다.
선데이그후
12/04/04 16:28
요즘 최대 근심거리이자 화두가 리딩투자입니다.
박철회장 비례대표로 뽑힌다고 믿고있었습니다.... 에휴....
현재 ipo통과 가능성은 50%로 보고있습니다.
상장결정나면.... 현재 공모가를 2500원으로 책정한걸로 압니다...
상장첫날 큰 기대는 하지않는데 20%상승으로 쳐주면... 단순 수익율로 따지면 320%.... 최소기준 280%....
최악은 통과실패에 어쩔수 없이 손절.... 수익율 20%.... 요즘 근심덩어리 가슴에 안고 삽니다.
선데이그후
12/04/04 16:29
100풀.. 채우기 힘드네요..
분수
12/04/04 16:41
그 참여열기가 투표에 참여할 것인가에 대한 투표참여의지로 재는 건가요?
분수
12/04/04 16:48
선데이님이 사라지져서 질문에 대답해줄 분이 없네요? T.T
Zel
12/04/04 17:04
뭐 뻘플이지만.. 지방선거 보다 총선이 더 나오는게 일반적이지 않았던가요.. 아무래도 국회의원의 무게감이 있어서.. 그래서 전 열기는 낮을지는 모르겠는데, 그래도 투표는 좀 더 나올 듯이라고 저도 봅니다.
분수
12/04/04 17:07
그러게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한 이야기인데 선데이님이야 원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야기 하시는 분이니...
투표율 여론조사를 시간내서 찾아봤더니 선관위에서 한 여론조사에서 지방선거때보다 참여율이 떨어지긴 하는군요.
근데 동일한 곳에서 동일한 기관이 한 것인지를 몰라서 일단 패스합니다.
근데 무게감상 투표율이 더 나와야 정상이긴 합니다. 과거에도 그랬던 걸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선데이그후
12/04/04 17:08
왜 내가 정치에 관심을 가져가지고 ㅡㅜ .... ^^ 그럼에도 다 때려치고 하고싶어용..헤헤헤
지방선거는 서울시장이란 상징성으로인해 투표참여도가 높았는데 총선은 동네선거라서 어찌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전 55%로 생각합니다.
선데이그후
12/04/04 17:08
일한다고요..ㅡㅜ
선데이그후
12/04/04 17:09
3군데서 조사를 했는데 평균수치가 53%.. 오차범위 2%
선데이그후
12/04/04 17:12
화요일에 불판 분수님과 젤님 그리고 저로 피터지겠는데요.. 총선이야기하느라.... 왜 이리 경상도분들은 정치에 관심이 많으신건지...
분수님은 충청도아니면 경북에 한표..
선데이그후
12/04/04 17:14
일본이 난카이, 도난카이,도카이로 조용하질 않네요...
분수
12/04/04 17:14
사실 수요일에 총선 관련 불판이 세워질걸로 보이는데 거기가 정말 피터지겠죠. ^^
선데이그후
12/04/04 17:15
태어나신곳이 경북 맞으시죠?
분수
12/04/04 17:15
그렇군요... 지난 지방선거와 총선 투표율 뒤져봤는데 뭐라고 하기 어렵네요. ^^
역시 촉으로는 한계가... ^^
분수
12/04/04 17:16
흠 이거에 관해서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겠습니다. ^^
Zel
12/04/04 17:17
저는 사실 막상 관심은 많지만 상당한 회색분자라서... 선거 몇번 하지도 않았어요..놀러간적도 많다는. 지난 대선에도 놀러 갔었죠,,
[증시] 2012년 4월 4일 시황 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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