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압
12/04/11 15:07
출근하려면 지금 자야 하는데... 궁금해서 잠이 올까요 ㅜㅜ
허느
12/04/11 15:08
재외국민이 12만명 신청 중에 5만명 투표인가 그래서 생각보다 영향 없습니다.
타테시
12/04/11 15:08
아시다시피 투표율 올리는데는 서울-경기의 힘이 절대적이죠. 이지역이 인구만 2000만이 사는 동네이니...
오늘도데자뷰
12/04/11 15:08
41.9%에서 간보기가 기네요~
아우구스투스
12/04/11 15:08
역대 3시 투표수입니다.
16대 대선 54.3%, 1900만명
17대 총선 47.7%, 1698만명
4회 지선 40.5%, 1500만명
17대 대선 48%, 1800만명
18대 총선 36.5%, 1377만명
5회 지선 42.3%, 1642만명
19회 총선 41.9%, 1683만명

절대수로는 17대 총선 다 따라잡았습니다.
JH
12/04/11 15:08
고성국씨는 140~150석 사이로 새누리당 1당을 예상하시는군요....과연 어떻게 될 지...
柳雲飛
12/04/11 15:08
60은 넘길거라..예측했는데...현실은... 55~58 사이일듯..갠적으로 아쉽다는...ㅠ.ㅠ
타테시
12/04/11 15:09
우와 4.7% 증가는 정말 예사롭지 않네요. 17대 총선보다도 증가폭이 좋네요. 어느새 지선과는 0.4%차...
OrianaFalaci
12/04/11 15:09
지금 막 하고 왔습니다! :) 확실히 요 몇년 사이,
저 포함 젊은층에게 투표란 하나의 즐거운 놀이자 축제가 된 듯 싶습니다.
최종 58~59 희망해 봅니다.
노을아래서
12/04/11 15:09
투표하고왔습니다.
다만 당황스러운것은 (信主님과 비슷하네요) 집에서 지정된 투표소로 가는 길에 투표소 5곳이나 지나쳤네요.
제가 사는 아파트 동나와서 코너만 돌면 투표소하나, 동에서 건너면 투표소하나, 바로 옆동으로 가는 길에 있던 노인정에 투표소하나.
그 노인정 건너편에 있는 초등학교에 하나, 초등학교 바로 옆에 있는 중학교에 하나.

근데 왜 저는 멀쩡한 투표소 5개를 나두고 머나먼 지하철역까지 걸어가야 했는지 ㅠㅠ.
약도에는 지하철역 바로 옆이라고 해놨는데 거기서 길건너서 다른 아파트단지 (재개발되서 주민아니면 들어가지도 못하게 높은 철장까지 있는 단지)안에서 투표했네요
투표하라 왔다고 하니깐 경비아저씨가 투표용지 보여달라는 말씀을 하셔서 순간 당황했어요. 투표용지를 어떻게 보여주냐니깐 그럼 선관위에서 온 용지라도 보여달라고.... (신분증하나 딸랑 들고 나왔는데)...어찌어찌하다가 겨우 들어가서 봤...ㅠ
opieo
12/04/11 15:09
5시에서6시에 막판러쉬도 있지 않나요 [m]
아우구스투스
12/04/11 15:09
서울은 43만명 증가했네요 덜덜덜
信主
12/04/11 15:09
3개월전에 자게에 57%대를, 56~59%를 예상했는데, 이대로라면 맞추겠네요.
sungsik
12/04/11 15:10

헐. 그렇네요. 투표 인원으로 보면 5회 지선도 벌써 넘어섰군요.
홀리구이
12/04/11 15:10
슬슬 판 갈아야 되지 않나요? 크크 4시에 파이어 하려면
SugaryCider
12/04/11 15:11
인천 남동갑 투표하고 왔습니다.
사람이 너무 없어요.
저 혼자 투표하고 나왔습니다...

인천 힘 좀 내줬으면 좋겠네요
오늘도데자뷰
12/04/11 15:11
수도권이 전국 평균보다 빠르게 상승하고 있으니 56%는 넘길 것 같네요.
분수
12/04/11 15:12
유권자수를 보면 불가능할거란 걸 알텐데...
제가 보기엔 새누리당이 1당이 되기 위해선 투표율이 51% ~ 52% 미만이 되어야 가능할 겁니다.
EndofJourney
12/04/11 15:12
4시 되면 지방선거 투표율도 잡겠군요. 기울기가 좀 더 가파르게 올라가줘야 17대와도 승부할만 한데...
막판 러쉬를 기대하며 60%의 꿈을 안고 갑니다. 가장 낮을법한 시간대에 너무 선전해줘서 놀랍군요. 크크
信主
12/04/11 15:12
부산에 잠깐 소나기가 지나갔습니다. 악재네요.
여기로와
12/04/11 15:12
JH님// 고성국씨는 근혜바라기가 맞는건지.. [m]
은하관제
12/04/11 15:13
불판 갈아야 할거 같아요~ [m]
아우구스투스
12/04/11 15:13
역대 4시 투표율입니다.
4회 지선 43.6%(최종 51.6%)-3.1% 증가, 약 110만명 증가
17대 대선 52.8%(최종 63%)-4.8% 증가, 약 180만명 증가
18대 총선 39.5%(최종 46.6%)-3% 증가, 약 110만명 증가
5회 지선 46%(최종 54.5%)-3.7% 증가, 약 140만명 증가

4시까지 목표는 +4%, 45.9%입니다.
JH
12/04/11 15:14
아줌마 고기타요 흑흑흑 ㅠㅠㅠ
아우구스투스
12/04/11 15:15
역대 4시 투표수입니다.
4회 지선 43.6%, 1610만명
17대 대선 52.8%, 1980만명
18대 총선 39.5%, 1490만명
5회 지선 46%, 1780만명

19회 총선 3시 투표율은 41.9%, 투표자는 1683만명 입니다.
홀리구이
12/04/11 15:16
쪼니님 불판좀 갈아주세요~
제크
12/04/11 15:17
부산 비오는게 악재입니다.. 접전지역이 많아서 투표율이 높아야되요!!
견우야
12/04/11 15:19
자.. 초반 서울 실망시키더니.. 후반 반전인가요 ??
부산쪽은 어떤가요 ?
제가 사는 인천.. 흐미 ...어쩌누..
DeathMage
12/04/11 15:22
해운대 기장 을 지역이 18%에서 42.3%으로 올라온걸 보니 뭔가 오류가 있었나보네요.
투표율는 지난 대선과 비슷하다 합니다.
멀면 벙커링
12/04/11 15:25
고성국은 비공인 박근혜 팬클럽 회장이라고 봐야죠.
2012년 4월 11일 국회의원 총선거 불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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