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버워치의 개발 동기와 개발 과정에서 겪은 에피소드가 있다면?
- 개발 초기에는 어떻게 해야 만들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다. 케릭터를 먼저 만든 후 무기와 능력을 붙이는 방식으로 살을 붙였다. 백지에서 현란하고 멋진 게임을 만든게 기쁘다. 만들고 싶은 게임에 대한 명확한 목표가 있어서 만들 수 있었다.
▼ 오버워치를 구상하면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 있다면?
- 정말 어려운 질문이다. 오버워치 개발팀 모두 다양한 게임을 즐긴다. 언리얼이나 팀 포트리스등을 즐겨했으며, 스트리트 파이터도 즐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