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의미없는 이야기를 하시는 것 같네요. 이현경 아나운서의 인터뷰 능력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없으신 것 같은데. 재미있으면서도 좋은 인터뷰를 하려면 게임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적절한 드립력이 필요한 건데 그런 부분이 부족한 거죠. 그게 이현경 아나운서의 자질 문제와 연결될 필요도 없는 부분이고요. OGN은 인터뷰를 중계진이 하니까 조금 더 퀄리티가 있고 시청자의 입장에 가까운 질문을 라이브로 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이게 시청자의 입맛에 더 맞는 것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