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igitimes.com/news/a20190308VL202.html
http://www.investor.com.tw/onlineNews/NewsContent.asp?articleNo=14201902270123

지금도 9900이나 9700같은 소비자용 8코어 모델은 아마존셀러에서 자주 아웃오브스톡이 뜰정도로 공급이 수월하지 않은데
(국내가격은 10만원정도 오른상태)
여기서 더 나빠질수도 있다는군요

문제는 3분기 디램가격 반등예상의 요소중에 하나가 인텔의 3분기 시피유공급 정상화라는것.

여러소식통에서 인텔의 차세대인 10나노 라인이 정상적으로 완성중이라고는 하는데
그건 내년초 발매가 목표라..

3분기에도 정상화되지 않으면 메모리가격 반등은 어렵겠고 2분기에는  계속 떨어진다는것이죠.

대형 oem고객들은 메모리를 반기나 년간 계약했었는데 요즘은 월간계약만 한다는군요.
라이젠의 경우는 데스크탑에서의 돌풍이 예상가능하지만 서버나 노트북에선 여전히 미진하고.
(인텔이 이악물고 서버나 워크스테이션용 이나 노트북 oem용수량은 맞추기 때문에 인텔 못구하거나 비싸서 amd넣지는 않습니다.보수적인 시장이기도 하고)


우린 여기서 더 간다는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