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 갤러거와  스톤로지스의 존스콰이어의 음악


Mars to Liverpool , just another rainbow 입니다


열곡의 앨범으로  정규 발매는 3월 1일 이라는 것 같고 싱글로 두곡이 선공개 되었습니다. (저도 자세하게는 모르겠습니다 )


연휴 내내 이 두곡을 계속 듣게되어 공유해 봅니다.

정말이지 리암 특유의 보컬은..  커트코베인과 더불어 90년대의 상징이라고 해도 될 만한  보컬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나저나 둘다 맨체스터 출신일텐데

왜 마스 투 리버풀인지 궁금하네요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