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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17 19:36
[잠실] 잠실에서 보여주는 1회~5회까지 모습은 다른 팀 부럽지 않네요.
우천콜드게임이 자주 생기게 기우제를 올려야합니다? 그리고 오선진을 죽입시다!!
12/05/17 19:38
[문학] 어느새 6회..KBS 편성표 엉크러져서 은비까비 틀어줄 기세네요.
어릴 때 배구 2시간 잡고 중계할 때, 3-0으로 끝나면 만화 봤던 기억이...
12/05/17 19:44
[문학] 박용택 볼넷...2사 후 1루, 타석에 이진영 들어섭니다. 투구수 88개의 제춘모.
이번 이닝만 잘 넘기면 7회까지도 가능합니다. 화이팅.
12/05/17 19:44
[잠실]오늘 두산 귀신에 씌였나요;;; 아니 평소에 안하던 한화만의 고유플레이를 하고있군요;; 에러에 견제사에;; 이제 주루사만 나옴되나;;;
12/05/17 19:46
[대구] 삼성의 3회말 시작됩니다.. 타석에 강봉규..가 2루수 앞 땅볼..
윤석민 영점이 좀 잡히면 할 만 할텐데.. 1아웃, 타석에 진갑용.
12/05/17 19:46
[문학]이만수 감독 얼굴이 굳네요.
정말 다이나믹한 표정을 보여주는 감독입니다. 이만수 감독 얼굴 표정만 보면 SK가 어떤 상황인지 알 수가 있어요.
12/05/17 19:51
[사직] 5회초에 대량득점이 났는데 상황 요약해드리자면
서건창 볼넷 - 정수성 번트안타 - 장기영 번트. 여기까지 1사 2,3루. 이택근 고의사구 1사 만루. 박병호 좌익수 왼쪽 2루타. 2점 나서 5-0. 1사 2,3루. 강정호 고의사구. 1사 만루. 오재일 희생플라이. 1점 나서 6-0. 2사 1,2루. 김민우 좌중월 2루타. 2점 나서 8-0. 2사 2루. 허도환 몸에 맞는 공. 2사 1,2루. 서건창선수 타석이 다시 돌아온 가운데.. 고원준투수 내려가고 진명호선수 올라왔습니다.
12/05/17 19:52
[문학] 해설:주자뜁니다!!!!!
이진영 선수 타격 - 중견수 플라이 아웃. 결국 이진영 선수가 박용택 선수(시즌 도루 성공 11/12)의 3번의 도루 시도를 모두 저지하는데 성공합니다.
12/05/17 19:53
[사직] 서건창 볼넷. 2사 만루에서
정수성 우익수 앞 안타. 3루 김민우선수 득점으로 9-0. 2루에 있던 허도환선수가 홈을 노리다 아웃되면서 공수교대되었습니다.
12/05/17 19:55
[잠실]아진짜 도루저지 하나 했다고 이렇게 좋아하는게 참 아이러니 한데 너무 기분좋네요..크크크 최모씨와 신모씨가 주구장창 나왔으면 시즌 끝날때까지 한번도 못보는 플레이 였을텐데..크크크
12/05/17 19:55
[대구]1점차로 좁히겠다는 작전인데... 실패로 돌아가네요.
아.. 이병훈 슬러쉬래... 기대를 안하지만 좀 발음이라도 제대로 하라고!!
12/05/17 19:57
[문학] 김강민 선수 결국 볼넷출루! 처음으로 선두타자 진루합니다.
그것도 끈질긴 승부 끝에 진루, 이제 8번 정상호(?), 9번 구푼이(최윤석) 타선인데요. 과연...!
12/05/17 19:58
차에서 DMB보는듯 마는 듯하면서 지금 퇴근했는데....
[문학] 아직 정재복 노힛노런인가요?.. [사직] 넥센은 왠 스윕분위기..?? [잠실] 박사장님 승리 요건 갖췄는지..
12/05/17 20:01
오늘 타자들이 저 가운데로 들어오는 볼에 타이밍을 제대로 못 맞추네요.
화면상 한복판에 들어오는 실투로 보이는데... 스윙하면 전부 방망이 윗부분에 맞는건지..
12/05/17 20:03
[문학] 짐승 도루 시도, 아웃...
결국 그럼 정재복 선수, 6회까지 123 456 789 123 456 789로 막겠네요. 노히트 노런의 행진...
12/05/17 20:04
[문학] 우리 구푼이..유격수 땅볼 아웃.
결국 정재복 6회까지 노히트 노런...볼넷2개지만 도루로 아웃. 정근우가 3타수 무안타로 끝날 가능성도 높아지네요...
12/05/17 20:09
넥센의 9:0 스윕일보직전
한화의 도루저지& 박사장님의 호투 정재복의 6이닝 노히트 기아는 석민이만 두들겨 맞네요...........
12/05/17 20:13
[잠실] 위기 상황의 관록투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네요. 솔직히 1사 3루에서 한 점도 안 줄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12/05/17 20:18
[문학] 정재복 대졸 10년차 드뎌 터지나요??? 으허헝~~ 상위타선 이번 이닝만 막으면 깜짝쇼도 기대해 볼만 하네요...
12/05/17 20:19
[잠실] 한화의 클린업 트리오 5월 성적..
장성호 319 김태균 444 최진행 355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근데 왜 지냐.. 앙??
12/05/17 20:22
[문학] 엥??? 투수교체??? .... 분위기상으론 끌고 가고 싶은데...
정재복이 그 이상 던진 적이 없기에.... 필승 중계진 임무가 막중합니다.
12/05/17 20:26
[문학] 유원상... 한시즌 만에 저렇게 바뀔 수 가 있나요? 예전 주무기인 커브에 제구력을 더하고 직구구속이 140중반을 훌쩍 넘겨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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