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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09 01:24
뭐, 점수야 PK2개였으니 그렇다쳐도. 공수 다 안되네요.
아스날 공격수들이 조금만 더 침착했으면 4:0은 되었을거에요;
12/12/09 01:46
코클랑 인터뷰에서 느껴지는 프라이드를 보면 램지는 지 밑이라 볼거 같고,
뭔가 얘가 튀어나가는게 프링퐁이랑 뛰면서 같기도 하고... 로빙 즐겨하는거나 튀어나가는거 보면 송보고 배운거 같기도...
12/12/09 01:44
미추는 딱 전형저인 스트라이커는 아닌데 참 골을 많이넣네요..
지난시즌엔 리그만 37경기 15골넣었는데 올시즌엔 이적해서 적응기도 없다는듯 16경기 11골..
12/12/09 01:45
그레엄 대신 나온 섀크터는 뭐 하는 것도 없고..
그래도 오늘 경기의 수확은 이제 그레엄 안봐도 된다는것인가.. 크크 더불어 섀크터도 좀 안봤으면..
12/12/09 01:50
그날도 탈탈은 맞았는데 그날은 수비 전체적으로 개판이었는데,
오늘은 수비 할것도 별로 없었는데 공 갈때마다 이상한 짓 아니면 이상한 위치에;
12/12/09 01:49
포돌스키가 너무 과대평가 된거 같아서 그걸로 팬들이랑 싸운적도 있는데
그정도로 포돌스키 별로 안기대 했는데 그 기대도 못미치는구나...
12/12/09 01:51
어느 브라질리언 나올때나 벨마가 왼쪽으로 나올땐 태클 위치나 경기내내 있던 자리가 거의 윙백 수준이었으니 그려러니 했는데 오늘은 임팩트가 너무 -_-;;
12/12/09 01:52
아, 끝나네요.
오늘은 진짜 공격진들 좀 얻어 터져야겠네요 -_-; 뭐, 다음주가 레딩전이니 그날은 잘하겠죠. 푹 쉴테고... 그래도 이겨서 다행
12/12/09 01:54
미추 평점 10점 줘도 무방한 경기였네요..
뭔가 후회없는 명승부 한 판 본 느낌.. 스완지는 두 번의 결정적인 흐름을 놓친게 참 아깝네요. 전반전에 그레엄 골대 맞추고 계속된 흐름을 놓친것.. 또 후반전 0-3에서 2-3으로 따라잡고.. 결정적인 프리킥 골 한 번 먹힌 것.. 아.. 아쉽네요. 정말..
12/12/09 01:55
1. 맨유 36점 (+1G)
2. 맨시티 33점 (+1G) 3. 첼시 29점 4. 토트넘 26점 (+1G) 5. WBA 26점 6. 아스날 24점 7. 에버튼 23점 (+1G) 8. 스완지시티 23점 9. 스토크시티 23점 10. 웨스트햄 22점 (+1G) 11. 노리치시티 22점 12. 리버풀 19점 (+1G) 13. 풀럼 17점 (+1G) 14. 뉴캐슬 17점 (+1G) 15. 아스톤빌라 15점 16. 사우스햄튼 15점 17. 위건 15점 18. 선더랜드 13점 (+1G) 19. 레딩 9점 (+1G) 20. QPR 7점 QPR EPL 출범 이후 개막 무승 신기록 달성
12/12/09 01:56
[경기 결과]
Arsenal 2 - 0 West Bromwich A Aston Villa 0 - 0 Stoke C Southampton 1 - 0 Reading Sunderland 1 - 3 Chelsea Swansea C 3 - 4 Norwich C Wigan Athletic 2 - 2 Queens Park R 레딩 맨유에 이어서 또 다시 3-4 크크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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