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11/03 09:34
어제 하스스톤 하면서 생각날 때 연타만 하고 있는데 400위 정도 하고 있네요.
정말 기가 차는 상황입니다. 한두달 전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13/11/03 10:19
지겨워서 빠진거... 이미 대세가 아닌거... 막장운영 인거...
장기적으로 보기 위한 지점에서의 위기이죠... 뭐 액토즈가 초래한면도 없지않아있고... (저는 첫주 주말은 길드 달리는중이라...;; 근데 철학양 두장 OTL... 각성 1~30을 내가 거의다 띄었는데!!!)
13/11/03 10:58
오늘도 여전히 친구를 찾습니다.. 며칠째 계속 친구만 구하고 있네요. 접었다 다시 할려니..
[제노스브리드]입니다.
13/11/03 12:19
14코에 조건힐카인 아라스티아..
이거 함정카드입니다. 힐 안하네요. 발동율이 너무 낮아요. 그나마 상위권에 아는분들이 좀 보여서 덜 외롭습니다만. 피쟐랭커분들 다 어디가셨나요... ㅠㅡㅜ
13/11/03 12:23
헛 아라스티아 디바 수준의 힐카라는 생각에 치아리 먹여서 지금 2줄덱에 넣고 돌리고 있었는데...
그런데 오늘 점심인데 벌써 통신장애가 가끔 생기네요. 매크로 전사들이 날뛰는 중인건가...
13/11/03 14:16
길드에 대한 추가 업데이트도 너무 느리고... 그냥 유저들이 지겨워질 때쯤 요정 시스템을 두배로 만든 것 밖에 안 되네요...
현재 시즌 요정드랍은 거의 수집할 의미도 없는데 걍 길드시스템을 폐지하고 합치지...이게 뭔가요...씁쓸하네요
13/11/03 14:41
대충 220 ~ 240쯤 인 300이 형성되지 않을까 하네요...
스키장 개장이 2주뒤라 주말 4일뛰면 가능할것같은데 녹차 200 홍차 400에서 녹차 300 홍차 300의 기적의 역연금술을 맛보고 있네요... 노배수라 오랜만에 부캐 출전을 해야할 듯 보입니다...
13/11/03 18:53
저는 셋은 100만찍고 in1000에 서드만 150만 over로 in600을 노리는중입니다...
진짜 간만에 주말밀아 제대로 하는중이죠.. -_-;
13/11/03 18:49
길드 관련은 포함하지 않고 정리해 보았습니다.
머리띠 34.9만 (3일 18시 in 1000) 막대과자 16.6만 에이델린 - 키풀 류류 - -키3 세바스찬 - -1 아라스티아 - -1 크리스 - 키풀 율리아 - 키풀 마라다나 - 풀
13/11/03 19:00
시즌마다 카드 하나 정도는 괜찮은 것이 있었는데, 이번 시즌 건질 카드는 어떤 카드일까요?
저코 조건힐 카드 아라스티아가 좋은 것 같아서 2줄덱에 넣고 쓰고 있었는데, 이니그마님이 뻥카드라고 해서 실망 중입니다. 뭐, 어차피 개인쪽 카드는 무난히 다 키풀할 것 같아서 걱정은 들지 않네요. 현재 각요 50 전후로 대부분 키풀인데 막대과자 루프보상 마라나다만 -3돌이군요. 10만 정도 모았는데, 앞으로 5만쯤 더 모으면 나오려나요? 막대사탕도 저번 시즌과 마찬가지로 잘 나오는 편이로군요. 그런데 개인랭킹이 달려있으니 나와도 반갑지 않군요^^
13/11/03 19:06
제가 길드는 안달려서 모르겠지만 마라다나는 2줄덱이상에서는 쓸것 같습니다.
깡힐의 특성상 첫째줄에서는 안쓰겠지만 HP 2.9에 250%힐은 덜덜덜. 게다가 20코정도라 적당하지요. 지금봐서는 아라스티아가 꽝이되면 마라다나가 탑이 될것 같습니다. 세바스챤은 진짜 시즌 초중반에만 나왔으면 탑게이가 되었을텐데 크크크크 19코에 4.2over.. 지금같은 인플레 세상에서는 후~ (추가) 피로소피는 그냥 저번시즌 마장형 검서를 묻어버리네요 -_-;; (또 추가) 아라스티아가 화모드 다운그레이드 정도는 된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삼 추가) 예시카도 조건힐이긴 한데. 좀 애매하네요... 2줄이후에 알티마가 워낙 그 코스트 대에서는 깡패라.. 발동율만 괜찮으면 학가레가 묻혀버릴것 같습니다.. ;
13/11/04 08:51
이번시즌 아주 달리면 2천등이 목표인데 저보다 한 3~6만정도 더 모으셨군요... 배수도 없고 이제 큰일이네요.
그냥 5천등으로 만족해야 하려나...
13/11/04 18:00
라이트한 10호점에서 같이 길드 뛰시는 건 어떠신지요..흐흐
5분과 요정발견하면 아무튼 때려서 내놓기만 하셔도 됩니다~ 랭킹을 노리는 것도 아니고 그냥 길드드랍/루프보상만 함께 얻어보시는 겁니다~ 좀 힘들다 싶으면 리셋하고 시즌말에 드랍 모자라면 각자 달리고 오셔도 되고~ ^^
13/11/03 23:58
심드렁하게 머리띠 50만 채우고 주말 종료네요... 이제 슬슬 요정잡기가 버거워집니다.
요요일동안은 내내 길드요정이나 잡아야겠어요..
13/11/04 13:16
반 접을 생각으로 개봉한 시즌초 티켓 901장 통계
SR+ : 학가레 클로에2 카리나3 라니아 셀리안 레프젠 리즈밀 염심청 염리온 염무에 콘스탄틴 퀸슨 시그룬 세슬파 마마서 멜리사2 이블린 세슬파 마마서 + 마빈훗6 SR+ 확률은 여전히 2.5% 정도 MR 미정(...)
13/11/04 15:35
이번 시즌 랭킹전 밀레가 너무 먹고 싶어서...(아서콜은 언감생심이었는데 이번꺼는 한두돌만해도 제 최고 카드가..)
배수라도 한장 있어야 겠다 싶어서 뽑기티켓 생기는 족족 까고 있는데 이번시즌 5배수 멜리사가 떴네요. 공스킬카드가 아니라서 아쉽지만...스킬 발동률은 좋더군요. ( 50%미만 300%힐(60레벨기준 36000힐) ) 주말엔 기본 공격력이 10만되니까 나름 쏠쏠할듯...
13/11/04 16:21
전 수집보상 가챠30장이 떠서 이게 왠떡하고 까봤더니.. 30연속 레어 끝.
불운의 캐릭인가 하는 내용으로 길드 카톡창에 드립쳤다가 밀레뽑고 그러는거 아니라고 길마님께 조언을 들었습니다..ㅠㅜ
13/11/04 17:03
힐카드 질문입니다. 힐카드로 지원형 마라다나 키풀이 나을까요? 아님 화연형 모드레드 일풀이 나은까요? 직접써보니 체감상 모드레드가 나은거같기도해서
13/11/04 20:53
마라다나군요
마라다나는 조건 힐카가 아니라서 뻘힐확률이 높기 때문에 화모드가 좋겠죠. 한줄덱에선 깡배수카드 아닌다음에야 왠만해서는 조건힐카가 짱입니다. 한줄덱 구성은 조건힐카3장>조건힐카2장>조건힐카1장 순으로 좋습니다. 발동률이 제일 높은 애를 맨 나중에 배치하시고요. 체감상 발동률이 제일 안좋은 애를 제일 처음에 배치하시면 됩니다.
13/11/04 17:26
이벤트 하는군요
[11월 4일(월) 11연속 뽑기 이벤트] - 이벤트 기간 : 11월 4일(월) ~ 11월 7일(목) - 이벤트 보상 지급 : 11월 8일(금) - 이벤트 내용 이벤트 기간 동안 11연속 뽑기 5회 이상 진행 시 이벤트 보상 카드 지급 (1회 한정) - 이벤트 보상 1) 11월 4일(월) 오후 5시 ~ 11월 5일(화) - 11연속 뽑기 5회 진행 시 수복형 이블린(SR+) 1장 - 11연속 뽑기 10회 진행 시 수복형 이블린(SR+) 홀로그램 1장 2) 11월 6일(수) ~ 11월 7일(목) - 11연속 뽑기 5회 진행 시 수복형 멜리사(SR+) 1장 - 11연속 뽑기 10회 진행 시 수복형 멜리사(SR+) 홀로그램 1장 뽑기 하실분들은 오늘 mc충전 해 놓으셔야 할듯.
13/11/04 17:32
저번 시즌 세슬파/마마서 때는 SR+ 획득은 중복이었는데, 이번에는 1회 한정이네요.
랭킹전이라고 배짱 튕기는 패기가 기특합니다 크크크
13/11/04 17:40
양심상 MR은 안 걸었네요. 뽑기이벤트 부장(?)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몸이 달아있을 것 같은데..
... 그나저나 평일에 달리는 무서운 분들이 왜 이리 많죠? 랭 안 하겠다고 선언하셨던 모 님이라거나 하긴 누구는 접는다고 했다가 마빈훗 들고 개돌 중이고(...)
13/11/04 17:57
주말에 길요각성이 엄청나게 되가지고 길요만 미친듯이 패서 루프키풀까지 마무리했고...
이제 달리기엔 너무 늦었지요.....하하하하하하하하 개인랭....스타팅이 늦어지면 쫓아가기가 정말이지.... 그냥 밀레는 명함+이번시즌 올키풀을 목표로 잡아야겠습니다. 길요잡느라 물약도 -25개 적자에요
13/11/05 04:31
오늘 길드 정산해서 예시카 키-1상태로 전부 만들어놨네요.. 피로소피도 타마쨩도 대충 얻어놨고...
마라다나도 전부 키풀. 50만개 모아놓은 상태에서 평일은 길드 올인만 하다보니 순위가 조금씩 밀리는중입니다. in 1000은 주말에 달려서 다시 해놔야겠죠. 세컨이 예시카 키-1상태에서 맨 마지막줄에 죽희 풀돌 상태로 67만을 넘겼습니다... 이번 시즌 마치고 나면 69만에 육박하겠네요.
13/11/05 09:09
저는 오늘 아침에 딱 29xx등이더군요...
in 2000이면 소원이 없겠는데 불가능할듯...주말에 미친듯이 달리면 가능할것 같기도한데 마눌님이 있잖아.. 안될거야 아마
13/11/05 10:43
저도 어제 딸랑 일요5개 각성 2개만 띄우고 길드좀 잡고 주걱좀 올리고 마니
270에서 372로 떨어졌더군요... 노배수의 한계죠... 지금 현재는 380. 밤사이에 더달린사람이 8명 뿐인게 놀랍군요... 지난주 일요일은 거의 안하고 토요일만 죽어라해서 그정도 했으니 이번주 이틀 투자하면 인300 가능성이 보이네요 220~240으로 봤는데 현상황으로는 280만은 되야 안전해 보입니다. 후발 인300주자들이 갑자기 너무 늘어났어요...
13/11/05 11:02
배수없이 In300하는 것 자체가 대단하신겁니다.
전 운좋게 배수들고 뛰는데도, 업무에 치이고 주말 약속에 치이며 300위권에서 헉헉 대고 있습니다.
13/11/05 11:57
홍차를 정말 물처럼 마시고 있습니다 크크...
주말은 73~122코로 일요잡고 남은 BC한번 때려서 잡히면 말고 아니면 친구분들 알아서 마무리 평일은 풀덱으로 일요잡고 풀덱한번 쳐도 찌꺼기가 좀 남는수준이라 도저히 수지가 안맞아서 스톱이구요... 어제 월요비경으로 녹차로 BC연금술 쓰려했는데 두개빨아서 반정도 차는것 보고 그것도 영 수지가 안맞는것 같구요... 덕분에 녹200 홍400에서 녹 400 홍 150이 되었네요... 홍차 폭탄을 엄청받았는데 그거 고려하면 마신홍차가 꽤 되지싶어요... 주말은 감무에 이후 흥미가 떨어져 봉인된 부캐 2개 돌릴생각이라 남은홍차 받는홍차 로또터진홍차 다쓰고 200개쯤 더 충전해야하지 않을까 마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3/11/05 08:59
아 진짜 뚜벅이의 드랍운은 왜 이렇게 좋은 걸까요...-_- 길요 수저 딱 5번 올렸는데 필로소피 키라가 딱....
본캐좀 나오라고! 본캐!!!!
13/11/05 09:00
제대로 한계돌파도 안 된 5배수 2장 들고 달리려니 죽을 맛입니다. 부캐가 열심히 화장실 청소-_-하면서 달리니까
그나마 좀 낫긴 합니다만... 마지막 불꽃이라고 생각하며 달리는데 쉬운건 아니네요. 그나저나 YANG 님이 공체 67만 돌파하셨다는 말을 듣고, 저희 길드에 저보다 2배 정도 과금하신 모님이 떠오르는군요. 그 분도 공체합이 그 쯤 될 텐데 (...) 밀아가 왜 망해가지는 보여주는 좋은 예시 중 하나입니다 (...)
13/11/05 11:10
음.. Yang님과 그분과의 격차는 무과금과 과금의 차이만은 아닐테지만..
(4캐릭을 정말 효율적으로 돌리시는 Yang님의 능력은 정말 경이롭습니다.) 이미 과금러 대열에 진입해서 액토즈 밥벌이 및 게임 운영에 도움이 되는 과금 유저들의 이탈이 문제가 되겠죠. 무과금 유저분들이 액토즈 입장에선 잠재 시장이고 블루오션이 될 수 있겠지만, 캐시카우를 등지고 블루오션에 집중하는 전략은 본인들 멍청하다는 거 인증하는 것 밖에 안됩니다. 시국이 이러한데.. 게임 외적인 요소(버그 조작, 자숟 등의 임의 프로그램 방치)로 인한 과금, 무과금러 합동 엿먹이는 사태는.. 화룡점정이죠. 밀레 이후 과금러와 무과금러의 밸런싱을 어찌하느냐. 또한 게임 외적인 요소를 어찌 배척하느냐. 이 두가지가 반전의 요소가 될 수 있겠네요.. 허나 큰 기대는 안하는 걸로..ㅠㅜ
13/11/05 17:01
길게 뽑아먹을 생각이 없었다는걸 제대로 보여주는거죠. 과금을 무시해서는 의미가 없습니다. 이게 뭐 월정액도 아니고..
과금러를 대우할거면 시즌초기에 과금확정SR을 지금보다 훨씬 '싼가격'에 던져야 됩니다. 얘네들은 진짜 장사할줄 몰라요. 과금을 했으면 과금한만큼의 이득이 돌아오는걸 보여줘야하는데 그딴거 일단 없고 질러라 이벤트만 계속 하니까요. 그러면서 유저간의 게임밸런스는 안맞추고 있죠. 무명아서부터 길드보상 퍼담기까지. 제제는 원래 대대적,즉각적으로 해야되는데 그런거 없는거 보면 관심이 없는게 아니라 능력부족이 아닐까...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3/11/05 13:17
이거 달리 생각해봐야할게 다음주말 지나서 in 300이라면
평일에 스킬재설정북 두개중 하나써서 ALL AP하고 7AP짜리 비경다 돌아야 겠군요... 물약이 현재 400개가 남고 아마도 600개가량 역연금되지 싶은데 막대사탕 나오는 불확실성의 짜증남보다 그 방법으로 확실히 머리띠만 나오는 기대값이 높아보입니다;;; 녹차도 뭐 공녹이니까요;;;
13/11/05 13:20
그게 맨탱크로리 길드랭 뛸 때, 배수가 없는 길원들이 시전했던 스킬입니다.
효율이 아예 안나오진 않는데.. 다만 손목터널증후군과 정신분열을 수반한다고 하더군요....ㅠㅜ
13/11/05 13:27
토요일 86위에서 일요일 거의 못해서 270
월요일은 거의 안해서 380 배수가 없으면 평일에 달리기 힘든 지금 구조상 주말 이틀 바짝 부캐총동원해서 달리고 올 AP 뚜벅이 해야할것 같네요... 실컷달려놓고 301 이러면 안되잖아요... 물론 그러면 바로 삭제하고 승리자가 되겠지만... 크크
13/11/05 14:30
마빈훗 노풀 멜리사 1돌로 이상한 순위에 있네요. 이번에야말로 딸내미 재고 처분할 줄 알았는데..
각세바는 일밀 영격전에서 8턴 시간제한 없을 시 조건힐카가 어떻게 미쳐 날뛸 수 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군요(...)
13/11/05 15:04
재미삼아 화장실에서 깡힐카 2장이었나? 에다가 나머지는 전부 조건힐카를 넣고 풀덱 전투를 감상했더니
볼일이 다 끝날때까지 전투를 하더군요. 전쟁영화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 그나저나 저도 마빈훗 갖고 싶네요. 배수카드가 다 되다 만 놈들이라 -_- 체력 때문에 한번만 삐끗해도 피 토합니다 흑흑흑
13/11/05 16:19
시즌드랍/루프카드 키풀완료했습니다.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260&l=726904&iskin=ma 피로소피 발동율 대단하군요..거의 80% 일단은 머스트해브카드. 여러가지 의미에서(...)
13/11/05 16:39
막대사탕 21만개째에 드디어 마라다나가 나오면서 개인 드랍 루프보상은 모두 키풀 완성이네요.
10만개까지 마라다나 3장 나오기에 곧 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늦게 나왔군요. 그나마 키라가 일찍 나와서 여유는 있었습니다. 길드는 이번에 개인랭 뛰느라 별로 많이 띄우지도 못하고 숟가락도 별로 대지 못했는데, 저번 시즌과 비슷한 달성도입니다. 저번 시즌 첫 주에 거의 80퍼센트 이상을 각요 띄우고 막타도 거의 빼먹지 않고 먹었는데도 달랑 1장 나오더니, 이번 주말에도 1장! 공평하네요. 어제 오늘 몇 번 띄우고 막타 챙겨먹으면서 1장 더 나왔는데, 저번 시즌과 비슷한 속도라서 그냥 안심하렵니다.(이러다 저번처럼 키풀 못할 지도...) 어제 홍금술로 6만쯤 올렸는데 순위에 변동은 없군요. in 1000은 포기해야 할 것 같네요. 게다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그리 많이 달릴 수도 없으니 순위는 계속 떨어질 듯합니다. 2천위 안에만 들겠다는 생각으로 해야겠어요. 사실 충분히 초과달성 상태입니다. 원래 1만등 안에 드는 것이 목표였거든요. 사람이 많이 없기는 하나봅니다.
13/11/05 16:52
501108 - 1008위 [///] 549478 - 885위 [///] 535685 - 918위 [///] 504042 - 1002위
입니다. 1시간 이전반영이니까 조금은 더 빠지겠지만 크게 차이가 나진 않을겁니다. 평일은 배수를 안쥐고 있으면 홍차를 그냥 들이붓는거라 깔려있는 무과금유저들이 달릴거라고 생각하기 힘들죠.
13/11/05 17:13
지금 '당장' 해야할것들...
1. 과금폭 하향. 고로 현재하는 30%할인 행사를 상시적으로 해서 눈가리고 아웅을 합니다. 소셜커머스? 2. 11연차에서 1세대 슈레삭제 / 레어삭제. 레어플 드랍율 하향. 뭐 그래도 안나올건 안나오겠습니다만... 티켓은 종전과 동일. 3. 무명아서,길드보상 부정이용자 제제. -MC라는 좋은 방법이 남아있는데 왜 안하는걸까요. 게임밸런스를 붕괴시키면 좋을게 없는데. 제제이후에는 그분들은 아서콜이고 개인랭킹이고 길드랭킹이고 아무것도 참가못함. 부정이용자가 길드에 들어가 있으면 그 길드의 모든 랭킹보상을 날려버리면 됩니다. 그럼 도타2의 트롤촌처럼 되겠죠. 4. 소소한 버그 수정. 3번을 해결하고 나면 일단 서버문제는 조금 사그러들거고. 합성이나 창고이용 이후에 덱편집시 튕기는 현상은 언제 해결할지. 5. 가용 카드 자원은 300/300으로 증강... 창고 폭발한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분노의 시즌카드 팔아먹기를 시전한 사람도... 게임내 이야기는 일단빼고서라도 해야할게 이정도네요. 길드시스템의 수정이나 이런건 할말이 많지만 해봐야 소용도 없을것 같은데다가 하면 안되는 이야기라서.
13/11/05 17:22
창고 폭발자 저도 있습니다. 명함만 얻은 애들 팔아치울까 싶은데, 나중에 또 뭔가 이벤트로 나올 것 같아서 팔질 못하겠네요.
그리고 길드는 딱 두 가지만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길드 기여도랑 좋아요 기여도에 따라 상품을 주는 것도 좋지만, 그냥 칭호 하나만 달아줘도 사람들이 뭔가 보람을 얻을 것 같은데요. 좋아요는 정말... 요즘은 친구에 길드원을 몽땅 집어넣고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네요.
13/11/05 22:18
신기하게 또 3배수 카드가 한 장 나왔네요.
트로피칼인데 힐카드로군요. 이거 노돌이라도 주말에는 쓸모가 있을까요? 배수 적용시 힐은 어떤 식으로 적용이 되는지 몰라서...
13/11/05 22:41
힐은 배수적용되도 똑같습니다.
제가 트로피칼 -1돌을 쓰고있는데 제법 쓸만합니다. 발동율이 우수해서 힐막이 필요해요. 17코치고 스텟도 상당합니다. 다만 2돌쯤 되어야 티가 난다는 단점이...
13/11/05 22:31
죄송합니다 vip카드 공가챠...
세슬파 2돌됐습니다. 쾌적하게 인 300 노려보겠습니다...;;;; 접으려고 하니 접지 말라는건가요 이런 악덕회사;;;;
13/11/05 22:45
어후 근데 세슬파 스킬이 이래서 그런지 주말용인것 같네요... 그래도 이게 어디입니까 4줄일거 3줄되고 3줄일거 2줄되는데요;;;;
근데 제가 띄우는 레벨에서는 평일에 전혀 소용이 없네요;;;
13/11/05 23:00
vip보상으로 뽑기티켓 10장이 들어왔길래 뽑았더니
sr이상급은 특춘향 하나 나왔네요. 확밀아 위키가서 스탯봤더니...슈레기... 스킬도 슈레기... 염춘향이 없어서 서브스토리도 못보고...
13/11/05 23:31
음... 저는 일반요정 레벨합 150 넘으면 주는거 하나 받은듯한데요.
5/5/10 http://www.actozma.com/view.html?idx=404&page=2&num=226
13/11/06 08:55
현재 저희 길드원들 (kkong 님 포함) 중 오지급된 게 거의 확실한 분이 3명, 아니더라도 추측되는 분이 1~2명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안 해도 로그인만 하면 VIP 카드 한장은 준다는데 또 그건 안 왔네요. (길드원 공통) 이건 뭐 혜택을 주겠다는 거야 고통을 주겠다는 거야 (...) 진짜 진상 고객이면 모를까 진상 회사라는 말은 진짜 듣기 힘든데 -_- 마지막이라며 달리고 있는데 맥이 탁 끊기네요. 에고고
13/11/06 09:13
지금에야 별로인데 원로 플레이어들한테는 추억의 카드죠. 옛날에는 그걸 수백만원씩 주고 뽑았으니...
춘향이 풀돌하는데 당시에 최소 300만원 이상 들었습니다. 뭐 수백만원 붓고 하나도 못 뽑은 사람도 많았죠; 한편으로 당시 슈레플이었던 카드의 스펙을 지금 5성이 다 제껴버리는 상황이니 현 상황이 얼마나 시궁창인지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13/11/06 09:17
물론 성능은 전혀 좋지 않습니다(...)
근데 이게 '제대로 된' 첫 한국형 카드라 할 수 있고, 제가 처음으로 풀돌한 슈레플 카드라 갖고 싶네요 흐흐..
13/11/06 09:32
VIP 교환카드 목록에 전설의 검사형아서도 포함되어 있네요.
말도 안 되는 랜덤홀로그램 뽑기 이후 한 달도 안 지난 것 같은데 묵념..
13/11/06 09:34
일간 확밀아 가쉽
- vip/vvip 카드 목록에 한국형아서 가 있다고 하는군요. 추가로 아야매 같은 한정 카드들도 있다고 하더군요. 제일 탐나는 카드 아야매.. - 월맨 스탯조정으로 뒷통수를 칠 것 같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소문이죠.
13/11/06 09:41
노돌스탯이 너무 쎄서그런가요? 키풀 스탯이 너무 쎄서 그런가요?
1~2돌만해도 무과금 열심유저인 제 추덱 맨 앞줄에 차지하게 될 것 같은데 그래서 저는 랭킹시즌 처음으로 열심히 뛰고 있거든요. 너무 과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심하게 수정하면 통수인데...ㅜㅜ
13/11/06 10:24
지금 5배수인 멜리사 맥돌해 봐야 지금 나온 월맨 한 장보다 스탯이 떨어집니다 껄껄
MR이지만 6회 한게돌파인데 이건 아니죠 그런데 액토즈가 생각이 없는 애들이라..
13/11/06 10:38
노돌 스탯이 쎈건 인정하는데 랭달리는 사람들 다 머저리로 만드는 각성스탯은 아닌듯해요. 달리면 달릴수록 좋죠.
1000등이나 2000등이나 차이 별 차이 없다고 생각하셔서 그런건지...이건 액토즈의 정책 방향에 달린일인듯... 노돌 스탯 공체합 5만 정도면 다들해피했을것 같은데 말이죠. x%이내의 헤비 과금러들을 위한 방향으로 갈건지 아니면 y(y>x)%이내의 중소 과금러들을 잡기 위한 방향으로 갈지... 다만 예전 랭 달렸던 사람들 머저리로 만드는건 인정...(밀레나오면서(랭킹으로 풀면서) 예정된 사항이긴 했죠.)
13/11/06 10:50
그 예전에 랭킹 달리고, 과금해가며 게임을 이끌어온 유저들이 머저리가 되는게 문제입니다.
확인되는 각성 스탯이 그대로 나오게 되면 앞으로 카드 밸런싱 자체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나오게 되고요. 밀레 키풀 스탯이 아리아드나 키풀 - 자일색 / 하젤 키풀 사이 즈음으로 맞춰져야 하는게 맞죠. 지금 나와 있는 스탯은 풀돌 까지 카드가 2장 필요한 시스템에서나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13/11/06 11:10
4회 한돌 자일색 노말각성이 22000 22000 정도니 액토즈가 생각이 있다면 월맨은 19000 18000 정도로 줘야죠.
풀돌에 7장이 필요한 월맨 한 장 > 학가레 홍련 레프젠 클로에 '키풀'.. 인데 이따위 패기를 부린다면 어디 유전이라도 파서 서버운영비를 대야 할 겁니다 크크
13/11/06 12:04
일단 심각한 문제는
1. 각 등수 사이의 차등이 너무 적다 이건 말이 필요 없습니다. 솔직히 지금 서버 환경에서 10000등이라는 건 액티브 유저 거의 전원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근데 10000등과 300등의 차이가 고작 (예상대로라면)공체합 2만이라는 건 정말 받아들이기 힘든 얘기지요. 걍 절대 공체합 격차로만 봐도 그 옛날 에니드보다도 격차가 적습니다(...) 2. 가챠 밀레는 과연 무엇인가 지금 공개된 각성 공체합만 봐도 키풀 공체합이 가챠 밀레와 차이가 없을 것은 불 보듯 뻔합니다. 문제는 가챠 밀레는 진짜 천운과 엄청난 자금이 합쳐져야 나올 수 있는 카드인데 반해 지금 보상 밀레는 그냥 각성 그 자체만으로 1돌 밀레와 맞먹는 수준인데, 무려 10000등까지 지급합니다. 슈레플과 비교시의 불공정함은 생략하겠습니다(...)
13/11/06 10:37
[10호점]
평소 오전에 길원분들이 많이 보였는데, 오늘은 다들 바쁘셨나요. 오전에 각성시킨 2마리가 모두 실패! 첫 번째 녀석은 뒤늦게 발견해서 6만까지 깎았다가 2초 차이로 도망가고, 두 번째 녀석은 시작하자마자 10만 남았길래 잡혔겠거니 했는데 또 도망 ㅠㅠ 여전히 레벨 4짜리가 나오겠네요. 아까워요. ㅠㅠ
13/11/06 15:20
길드 리셋하고 각요 렙이 갑자기 낮아지면 사고가 자주 일어나더군요^^;
저도 몇 번 실수로 삭제한 뒤로는 초반 각요의 경우 주걱딜도 최대한 적게 나오도록 하고, 방출을 할 때도 적은 딜로 방출하곤 하네요. 물론 까먹고 아무 생각 없이 때렸다가 빈사로 보낸 적도...
13/11/06 15:24
뭐 사실 요새는 그다지 신경쓰진 않습니다.-_- 드랍도 잘되는 편이고 모자라면 시즌말에 파서 달리면 되고..
키라는 복불복이라 생각하기로 했고..-_-;
13/11/06 11:36
오랜만입니다. 별고 없으셨는지요...
자경단이고 뭐고 모든걸 놓고 해탈한지 꽤 됐습니다. 시즌 바뀐지가 꽤 됐는데 출석보상도 못받은 날이 있고 아직 요정은 1, 1입니다. 사실상 그냥 때려쳤다고 봐야죠.. 크크.. 여전히 액토즈가 하는 짓 보면 흐흐흐흐 소리밖에 안나오는듯 한데 그냥 놓으니 그런가보다 합니다. 최근 중국 동향좀 파악해보면서 이쪽은 일본발 콜라보도 제법 끌어쓰고 하는걸 보고 있으니 역시 한국은 베타섭이라고 종종 드립치던게 틀린말이 아니다 싶은 생각이 제법 듭니다. 확실히 모회사인 샨다가 직접 어느정도 막장질을 막아내는게 주효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그쪽에 더 신경을 많이 쓰네요. 겸사겸사 어제 중국 모바일 인터넷 시장 분석 자료도 좀 읽어보고 했는데, 시장규모가 크긴 큰지라 10위권 게임만 해도 한국 전성기급 매출은 나올듯 합니다.(....) 원래 까는것도 애정이 있어야 깐다고, 블로그에 글 하나를 쓰려고 주제도 다 잡아놨었는데 그마저도 버려둔지가 오래 됐네요.. 게임을 분석하면 할수록, 운영과의 답없음이 갑갑한 요즘입니다. 게임을 즐기시는 분들께는 그저 돈 최대한 안쓰고 즐기시는게 그나마 남은 밀아 서버 닫는날까지 할만한 최선의 선택이라고밖에 드릴 말이 없네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Do not feed the (주어 없음)] ... 주어 없음이 뭔지는 다들 아시리라..
13/11/06 12:35
랭킹에 밀레가 걸려있어서인지 사람들 눈이 돌아가는 모양입니다.
저는 인사말에 '랭킹,배수 상관없이 숟탐~어쩌고저쩌고' 써놓았는데 이걸 보고 친구신청을 하는 건, 자신의 각요는 둘째치더라도 제 건에 있어서는 지킬 의향이 있다고 봐야하는게 맞는거겠죠? 그런데 랭킹에 밀레 걸리니까 '그런거 난 모름'식으로 1줄덱으로 치거나 1분정도만에 잡아버리는 분들이 계시네요. 전체 좋아요를 날려보기도 했으나 별 소용없이 하는 사람은 계속하더군요. 결과적으로 이번 시즌에만 pgr분만 세 분 지웠네요. 그렇게까지 달리려면 서로 성향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친구를 맺던가 할 것이지, 왜 성향이 다른 사람에게 친구 걸고 테러질인지 모르겠습니다. 좀 나쁘게 말해 '아, 여기는 숟탐있구나. 숟탐하는 동안에 내가 다 먹어버려야지' 그러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13/11/06 15:46
[10호점]
요즘은 너무 바쁘다보니 잠깐잠깐 BC소비만 하고 나오고 그랬는데 지금 들어가보니 길드에 외롭게 혼자만 남아있었군요 크크 사악군님 저도 초대좀 부탁드려요~ 좋아요도 보냈어요. 좀 살펴보니 피로소피가 좋아보이긴 한데 제 카드를 보니 노멀로 한 장만 있고 이번시즌 드랍카드들 중에서는 아직 한 장도 없는 것도 있네요. 루프보상만 대충 키풀 노리고 (마라다나인지 뭔지는 빼고요....) 드랍은 명함 얻는걸로 만족해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웰치스를 오랜만에 하나 사 먹어봤는데 벨제붑 키라가 나왔습니다?!
13/11/06 16:05
크헉, 축하드립니다.
한 장만 있어도 풀돌이 되는 건가요? 제 주변 마트에는 행사 웰치스가 없네요. 잠깐 회사 근처 이마트에 갔는데도 그냥 일반 웰치스만...
13/11/06 18:03
네 한 장인데 110렙입니다;;
저도 오늘 그냥 웰치스가 보이길래 간만에 먹으려고 샀어요. 이벤트는 생각도 못하고요. 그런데 사와서 보니까 캔에 춘향이가 똭! 혹시 그냥 눈으로만 보셨었다면 한 쪽 면에는 이벤트 정보가 아예 안나와있으니 캔을 한 번 돌려보세요.
13/11/06 18:30
초대드렸습니다~ ^^
앞으로도 12만 15만 근처에서 계속 리셋할 예정입니다~ 주말이 얼마나 가까운가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보통 월요일에는 리셋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베엘제붑 부러워요! 흐흐
13/11/06 15:58
밀아 아이디 [천진희]를 쓰고 있는 100렙 마서 유저입니다~
지금까지 지켜오던 각요 5분 룰에서 No Rule로 바꿨습니다. 아마 보일 일이 없겠지만 제 요정이나 각요가 보이시면 그냥 후려치시면 됩니다. 그리고...아주 예외가 있지 않은 이상 숟도 안 올릴테고 막타도 안 칠거 같습니다. 혹여 이게 마음에 안 드시면 친삭하셔도 됩니다. 길드는 아마 곧 나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딱히 할 맘은 없는데다가 지금은 완전 기생충 수준이라...민폐라서 못 있겠네요;; 그러나 저러나 이렇게 되니 사실상 혼자 게임하는거나 마찬가지네요. 하하...
13/11/06 16:19
VIP카드 4장이 있는데 이걸 어떻게 하는건지 공지를 봐도 이벤트 페이지를 아무리 읽어봐도 무슨 뜻인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_-;;
내가 난독인건가 아니면 이벤트 관리자의 표현능력이 부족한건가... VIP 카드로는 SR 등급만 교환 가능한건가요? SR+ 등급 받으려면 VVIP 카드 풀돌해야하나..?
13/11/06 16:35
5장 모아서 레벨100 만들고 서비스페이지에 가서 아이디 초대코드 입력하면 VIP카드가 체크되고 교환리스트가 뜹니다.
등급 상관없이 VIP는 노말카드 VVIP는 홀로그램카드용이죠 교환리스트 : http://bbs1.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600/read?articleId=6384810&bbsId=G001&itemId=80714 현재로서 제일 합리적인 방법은 바리바리 모아서 랭킹시즌에 전시즌배수랑 교환해서 뛰거나 풀돌-1인 카드 맥돌시키는 것 정도겠네요.
13/11/06 16:49
올시즌 나온 배수는 안 되고, 바로 전 시즌거는 되네요.
세슬파나 마장마서와 바꾸는게 좋겠군요. 아, 참고로 매일 오전9시 풀돌여부 체크한다니깐 지금은 풀돌시켜도 안 되겠네요. 내일 아침이나 해 봐야겠네요.
13/11/06 17:35
이거 만렙까지 합성을 해야 하는거였군요.
그냥 한돌만 시켜놓고 달라고 신청해놨는데.. 남는 치아리로 합성이나 시켜야 겠네요. 아랑, 구미호 노멀 하나씩 사서 키풀시켜야지.. 아 신난다..ㅡㅡ;;
13/11/06 18:28
옆동네에서 비타판 업데이트 항목을 보고 있었습니다.
http://bbs1.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579/read?articleId=6383588&bbsId=G001&itemId=80714 1.진짜 언제쯤 더 늘려줄까... (250+150) 4.이것도 구별이 필요한건가? 6.뻔한 결말... 7.[이것은 업뎃이 시급합니다!!!] 막타 엑칼 스킵 가능이라니!!!
13/11/06 20:16
이마트 가니깐 밀아로고 없고, 홈플러스 갔더니 웰치스밀아 포도맛만 있네요~ 몇개 사와서 쿠폰등록해봤는데 죄다 5만골드네요 크킄
박스로 구매하신분 혹시 나왔나요?
13/11/06 20:51
이번시즌 제 운은 상당하군요.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260&l=727666 자일색과 하젤이 모두 꽁가챠로 나왔습니다. 대략 1500장쯤 깐듯합니다. 지인분은 1000장쯤에서 한장 등장했다고 하니 대략 확률은 0.1%쯤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내일은 7성둘에 학도형 장착하고 달려야겠군요.
13/11/06 21:14
낙OO님한테 저주받으실 듯..;;(눈팅러)
저 900장 노밀레인데 600장 더 까면 나오나요 딸내미들 혼기가 찼는데 보낼 데가 없어 어?
13/11/06 21:21
VIP 서비스는 뭐 없는 것보다는 훨씬 좋지만 사실 호갱들이 원하는 건 그놈의 뽑기에서 금테(무지개테?) 많이 보는 거죠(...)
액토즈는 아는지 모르는지
13/11/07 00:47
학도형 페리도트가 미쳐날뛰네요;;;
카드 스탯 스펙자체가 신규 슈레플에 비할바 없이 전부 별로이긴 하지만 만렙카드라면 쓸만하긴하네요... 하이스쿨 콤보가 잘안터지긴 하지만...
13/11/07 07:56
마장아서 1돌
학가레스 1돌 학페리 학가네이다 학액터 학에보라 학칼리아 키풀 일단 학가네이다 학액터는 제외해도 될거 같고 나머진 어떤 카드를 주로 쓰는게 좋을까요...
13/11/07 07:58
트리스탄 5
이졸데 10 스와리 188 카이야 290 모로조프 323 카드 번호구요. 이 애들의 face 파일을 구합니다! 일단 아이폰이긴 한데 아마 안드로이드도 똑같은 파일일 듯... 이 파일들만 교체하면 튕김 현상이 사라질 듯... 카드콜렉션 검성 7번째줄을 보면 튕겨서... 제공해주실 수 있는 분 댓글 좀 달아주세요...(sezzmaver@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ㅠㅠ)
13/11/07 08:56
학가레 학미코를 오랫만에 덱에 넣고 굴리니까 기분이 디게 좋네요. 워낙 애착이 많은 카드들이라서 그런가...
...... 근데 이렇게 덱에 3배수가 많이 들어가는데도 주말 2배 보정보다 못하네요 (...) 진짜 주말 배수 보정은 없애버리고 그냥 BC 회복속도 4배 이런거나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전부 주말에만 아서모드 하는거야 어쩔 수 없다 치는데, 이게 상위권까지 다 이렇게 되니까 한편으로 되게 실망스럽다고 해야 되나 -_- 편한 것과는 별도로 상당히 큰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13/11/07 08:59
지난번 폭풍 갈갈이의 결과
학미코 110렙 -> 60렙 학가레 110렙 -> 80렙 3배수인데 쓸 카드가 없는 난감한 상황이 됐군요(...) 있는 거라곤 에일리 하나라니!
13/11/07 09:08
오랜만에 친구 목록을 봤더니 3분이나 접으셨네요
두분 먼저 구해봅니다. 각성 5분숟탐, 좋아요 해주실분이면 환영합니다 [더오리27년]으로 친추주세요~
13/11/07 09:19
간만에 학도형 카드 꺼내니 기분이 묘하네요.
거기다 개인랭킹. 딱 명찰수집시즌이군요. 학가레 학미코시절이 액토즈 병맛운영의 시발점이었는데...
13/11/07 09:26
수능 학도 이벤트를 맞아 가장 행복한 사람은?
흔해빠진 가챠6성(학미코, 학가레, 학리나) 풀돌한 사람 죽을 고생을 다해 그 포인트 안 모이고 사람 많던 시절에 학니드를 풀돌한 사람 에니드 쓰시는 분이 있을지 의문이긴 합니다만(...)
13/11/07 09:28
스탯용 [뚜벅이 친구] 구합니다.
일요만 건드리지 않으시면 됩니다. 기존 친구분 중에 한 분이 갑자기 제 부캐 일요를 사냥해서 곤란하네요. [마키시럽]입니다. 댓글 주시거나 친추 주시면 추가하겠습니다. 그리고 Avin님은 그만두셨나요? 요즘 접속이 없으시네요. 야생 친구들이 줄어들고 친구 맺은 pgr 분들이 많아지면서 친구 바꿀 일이 거의 없었는데, 저번 시즌부터 한두 분씩 이탈자가 생기는군요. 확밀아가 좀 더 재미있어져서 계속 같이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13/11/07 09:35
3배수는 각펀치가 10만까지 오는 상황에서는 변수가 못 되네요.
그냥 배수니까 달리자 이 정도 효과 카리나는 문의까지 보냈지만 여전히 발암물질이고(...)
13/11/07 11:50
저는 학니드요(...) 그런데 스킬이 잉여잉여해서 못쓰네요(젤 좋은데+그당시 in 2000 하고 대란의 주인공...T_T)
다만, 루카스 키풀, 에보라 키풀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확실히 3배수 공 250%, 200%는 좋습니다(...) 학도형으로 9장 구성덱도 좋긴 한데, 피통이 작은건 함정이구요. (학미코는 그래서 9장덱에서나...T_T)
13/11/07 11:48
어제는 보너스고, 풀돌하시면 바꿔주는겁니다 슈레 이상 카드랑(...)
과금러에겐 보너스를 더 주기 때문에 어느정도 배려하는 정책입니다. 막상 'VIP를 풀돌하면 슈레랑 바꿔준다!' 라는 간단한 룰을 저렇게 공지로 복잡하게 써 놓는 ....
13/11/07 11:48
4돌파하면 원하시는 6성카드...
리스트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노말카드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쉽게 키라먹인 100렙 -1 이런 슈퍼레어에는 아주 좋은 재료가 될 수 있겠지요...
13/11/07 11:57
VIP카드 5장당 슈레 or 슈레플 카드 한장으로 교환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카드 증정 기준은 공지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고요.
13/11/07 12:44
왠 회사 입주 학교 사무실에서 MBTI 검사를 무료로 받으라고 하는데
일정이 토요일 13-17시 부코도 하루 날아가고... 손실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뛸 시간이 4시간이나 날아가는 건데... 역시 in 10000이나 유지하는게 고작일듯 하네요...
13/11/07 13:20
MBTI를 꼭 받아야 되는건가요?;
사실 MBTI 검사 자체는 한시간 안 걸리는데...그거 유형 분석하고 설명하는데 시간 다 잡아먹어요. 이미 했다고 나는 무슨 유형이고 뭔지 다 안다고 하면 안 시킬거 같은데...;;
13/11/07 14:57
전 사원 필수에다가 '검사비 공짜'라는 것이 사장님의 강요라 일개 회사원은 답이 없지요...
게다가 전에 했던 것이 00학번 입학때 '꽁짜'로 해준 것이다 보니 기억에서는 증발...
13/11/07 12:51
학미코는 가챠에서 득한 첫 슈레플홀로였는데 하필 학미코확정홀로 22연에서(...)
지난번 확정홀로에서는 옵드 홀로 먹으니까 다음에 바로 확정 아닌 자리에서 뜨더군요. 운 같은 건 내놓았다는 걸 저 때 깨달았어야 -_-
13/11/07 13:05
저도 예전에 학미코를 공가차에서 먹고 뛸 듯이 기뻐했는데 그 다음 주인가에 확정 가차 했죠 (...)
이 게임의 제일 큰 문제점 중 하나가 과금량이 많으면 운이 있고 없고의 여부를 떠나 어느 정도 보장을 해 줘야 하는데, 그딴 거 없죠. 그런데 중요한 건 그 운 없는 사람이 너무 많...
13/11/07 23:04
저 지난 시즌 마검서 4만개에 3장 나왔는데 18.5만인가 19.5만에 마지막 장 나왔던듯요;;;
그나마 첫 마검서가 키라였기에 망정이지 키라라도 안나왔더라면......... 그런데 이번시즌도 그럴듯요 크크크
13/11/07 22:37
[1호점] 랭크는 그다지 신경안쓰고, 일요 각요 드랍 보상만 다 모으자는 느낌으로 하고 있습니다.
깃발 12만점도 넘었고 잡는게 너무 힘들어서 리셋 할까 합니다. 천진희님 보시면 [레드파이어] 에 길드장 넘겨주시길 바랍니다;; 원기옥 확인하고 말씀들 해주시면 추방 및 초대 하겠습니다.
13/11/07 23:39
일선에서는 발동률이 구리다는데
또 다른말로는 발동이 너무하다 라는 사람도 있구요... 저같은경우에는 너무 뚫어서 3줄이상일때 쓰고 있네요... 힐량은 절륜합니다... 아리아드네가 똥카드로 느껴질 정도로.... 아 똥카드 맞지;;;
13/11/07 23:43
한줄덱에 키라세슬파노돌 감무에 자일색노돌 이렇게 노는중인데...
다음시즌이면 둘다 배수끝나는데... 이 상실감을 어찌해야한단 말이오..ㅠㅠ
13/11/08 10:16
다음 시즌에도 배수를 뽑으시면 됩니다..
자일색이 제 기억으론 배수 기간이 20일까지였던걸로 알고 있는데, 그 전에 획득하셔야 겠네요. 흐흐
13/11/08 00:24
헐, 리셋하고 모은 소기옥에서 달랑 피로소피 노멀 한 장... 이번주 유일한 피로소피인데...
그런데 그마저도 방금 다른 거 합성할 때 딸려들어갔네요 ㅠㅠ 언제 노멀 풀돌이라도 할 수 있을지... 멀고 험할 듯합니다. ㅠㅠ
13/11/08 10:19
주말에 귀신같이 키풀 되실 수도 있습니다.
저도 개인랭 때문에 길드 카드가 철학양 2장이 전부네요. 길드원들 덕분에 예시카는 키풀했지만. 죽희 시즌 이후로는 시즌 3~4일만에 길드카드를 올 키풀했었는데 이번엔 저도 좀 불안불안합니다. 철학양이 발동률 아랑급이라던데..ㅠㅜ
13/11/08 01:26
수능날 정리..
718439개~758954개 사이로 전부 집어넣어서 순위는 834/870/896/916위입니다. (8일 1시 기준,순위순서대로) 918위에 공룡님이 [커피시럽]으로 717970개....흐흐흐~ 녹차는 114/122/93/98개 (캐릭순서대로)로 충분히 쌓였고.. 홍차는 381/278/428/424개가 되었습니다. 마장형 시즌 결산때가 394/282/404/437이었던걸 생각하면 충분히 선방한거라고 봐야겠죠. 순수히 루프만 먹었으니. 길드의 경우는 무난하게 예시카를 키풀하고 나머지 둘이 피로소피를 키풀,하나는 풀,하나는-1 상황. 딱 월요일만 하고 나머지를 자가회복으로 처리한 결과입니다. 의외로 피로소피가 잘 떨어지는 편이던군요. 마음에 걸리는건 아직 메인,세컨 키라가 없다는거. 포스가 이블린을 획득함으로서 다음달에도 배수운영은 가능해졌습니다... 뭐 그래도 공가챠는 잘 안나오네요. 그게 정상인거지만요.
13/11/08 09:00
이 게임 때려치더라도 술광=종우영겁이랑 예독술=불가해수는 한동안 기억에 남을 듯 하네요.
진짜 오래도록 함께 합니다 정말 (...)
13/11/08 09:07
한밀아 올드 유저들의 학도형 히미코, 학도형 가레스 애착은 남다르기도 했거니와..(저만 그런건 아니겠죠??)
그 시절 슈레플 중에 지금까지도 쓸만 한(?) 카드로 거의 몇 안되는 녀석들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위에도 언급했었지만.. 학미코는 사랑입니다.(->과금러의 자기합리화..)
13/11/08 11:08
그런 의미에서 저는 sr 이상 드랍 요정들 테이블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더 늘린다면 접어 달라고 등 떠미는 거라고 보는데.. 이번에 엘을 인포에 추가한 만행을 보면 한 건 저지를 것 같아 기대(?)되는군요 후후
13/11/08 11:19
엘을 시작으로 페어리즈 요정들이 차례로 추가..가 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상상하던 상상 이상을 보여주는 액토즈 클라스를 감안하면.. 뭐.. 길드 콜로세움이 나올지.. 나오게되면 언제 나올지 모르지만.. 지금의 추세라면 길드콜로에 영혼을 팔고 장렬히 산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그럼 그 때까지 또 호갱짓을 해야하는건가..ㅠㅜ
13/11/08 11:27
제 생각에는 12월 페이 & 리페 1월 빠삐용소드 & 팬텀플레임 으로 인연가차 드랍테이블이 추가될 거 같습니다.
1~2월에 있던 페르세우스나 잔다르크(...) 빼놓고 왜 엘이 나오는지 이해가 잘 안 갑니다만 -_- 여튼 페어리즈까지 다 풀어주니 할 말이 없습니다. 과금이랑 무과금 밸런스 조절팀이 액토즈 내에 '진짜 따로' 있다는 걸 안 믿었었는데 이제는 안 믿을래야 안 믿을 수가 없네요. 근데 이미 저희들은 등 떠밀리지 않았나요? 물에 빠져서 등 떠민놈 째려보고 있는 상황인것 같은데 (...)
13/11/08 10:39
이번에 또 시즌 신기록을 세우는군요. 70만을 넘겼습니다. 막대사탕까지 하면 거의 100만이군요.
드랍률 올라가면서 시즌별 40만을 넘길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뭐가 씌였는지 모르겠어요. 학도형 3배수 준다니깐 무슨 홈쇼핑 중독되듯 '어머 이건 달려야 해!'라면서 달렸습니다. 주말에 달리는 것이 훨씬 효율적인데도... 덕분에 순위는 in 1000등에 들어있지만, 뭐 언제 떨어질지 모르겠군요.(내 홍차들...ㅠㅠ) 사실 순위보다는 그냥 루프보상이 이번에는 뭘까 하며 복권 까는 마음으로 달렸습니다. 주변 자극도 있었고요. 제 친구분들 중에 야생친구 한 분과 피지알 괴물 친구분 몇 분이 엄청나게 달리셔서 덩달아 달린 것 같네요. 그분들 다 주말에 각성 100렙 돌파하시고 지금 100렙대 중후반을 열심히 달리시더군요.(글곰님 등 후발 주자분들 중에도 시동 거시는 분이...) 그분들은 숟가락 대기도 힘든데 그럭저럭 댄 숟가락으로도 숟가락 랭킹에 들겠더군요. BC 관리가 어렵네요. 엄청나게 달리시는 분들은 조금 남거나 모자란 BC는 그냥 무시하시는 건가요? 전 시간을 기다리거나, 길드 요정을 뽑거나, 그것도 아니면 부캐 요정 때리는 식으로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풀 208로 맞췄는데 요정 각성 상황에서 205가 남아있는 경우라거나, 46코 한 줄 덱으로 잡을 수 있는 상황인데 모인 것은 43 정도라거나... 이런 상황이 자주 생기더군요^^; 일요를 잡고 나서 각요가 등장할 때, 기존 포인트가 멈춘 상태에서 등장하던데 그 멈춘 포인트가 머리띠냐, 막대사탕이냐에 따라 다음 타격이 그대로 따라가는 건가요? 몇 번 했는데 그런 식이라서 어제 저녁부터 막대사탕에서 멈춘 상태로 각요가 나오면 일부러 비스크로 한 대 때리고 다음 번에 잡곤 합니다. 착각이라면 헛짓 한거지만요^^; 주말에도 달리지 싶은데, 어제 오늘 마눌님 심기가 불편하셔서 제대로 달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어디 잠깐 놀러라도 가야겠어요.
13/11/08 10:42
일요를 머리띠로 받았다고 해서 그 일요의 각요를 잡을때는 머리띠는 아닌듯...관계 없는듯해요. 그냥 2:1 비율로 확률로 나오는듯한데요.
13/11/08 15:03
뭔가 패치됐는데 배너(11연 4장 필중에 MR까지) 보니까 충공깽 이벤될 것 같네요.
아니 지금까지 밀레 먹겠다고 mc 소비한 분들은 뭐가 되죠?...
13/11/08 15:06
컴플리트 가챠네요. 세상에 이걸 도입했네 크크크크크
11연에 4장 중 한 장 나온다니까 좋게 보면 포인트뽑기이지만 액토즈가 지금까지 한 짓을 보면.. 크크크
13/11/08 15:19
세상에 사람들 뒤통수를 이렇게 치네요....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근데 진짜 장사 안 되기는 안 되나 보네요. 이렇게 빨리 칼을 꺼내들 줄이야...
13/11/08 15:25
아무리 확률이 떨어진다 하더라도.. 컴플리트 확정 가챠면..
최소 44연에 밀레 한 장을 먹을 수도 있다는건데.. 시즌 초에 맨땅에 수십, 수백연 돌려서 하젤이나 자일색 구경도 못해본 과금러들의 상실감은 하아..ㅡㅡ;; 더 말해 뭐하나 싶습니다. 액통수야 뭐 매시즌 맞고 있으니..
13/11/08 15:31
염하형 확정 기억해야죠. 처음에 리페 나올 확률이 어땠는지.... 크크크
이래놓고 또 쌍욕 먹으면 갑자기 확률 확 바꿔버릴 겁니다. 100% 확정 아닌 건 액토즈 믿으면 안 되죠.
13/11/08 15:37
드블은.. 저도 130만에 5번 카드를 먹고 2장은 연차로 사버린 추억이 있습니다..ㅠㅜ
이번 이벤은 확률이 좋으면 좋은대로.. 나쁘면 나쁜대로 유저들에게 고통을 주는 시스템이라는거죠. 피괴수님께서 예전에 일밀 컴플리트 가챠 후폭풍에 대해 말씀해 주시지 않으셨었나요?? 티니님 발 정보였나.. 어찌됐던 그 때 기억이 되살아나네요.
13/11/08 15:28
이게 아주 미묘한데.. 마지막에 4장중 하나라고 적혀있지만 영상개화의 확률은 매우~낮을거라고 생각하는바..
나와도 지화가 없거나. 게놈만 죽어라 나온다거나 하면서 엿을 먹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_-;; 컴플릿이니까 운적 측면이 너무 강해서, 주작주작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요.... 컴플리트 확정가챠는 딱 이름만 걸려 있는 페이크.. 이번 시즌이 랭킹시즌인걸 감안하면 진짜 악랄한거죠. 14일까지니까.. -_-; 결론적으로 이벤트전에 연차돌려서 자일색/하젤을 못뽑은 분들은 패배한거나 다름없습니다.. ㅠㅠ
13/11/08 15:32
후우.. 82~89만개 찍어두니까 더 달릴마음이 안나네요 -_-;;;; 주말에 달리도록 하고 이제 그만.
홍차 300개까지는 떨어질 각오는 해놨으니... 이번주에 150만은 찍어놔야 마음이 편안해질것 같습니다. 예상되는 in 1000 커트라인이기도 하고.
13/11/08 15:33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52154
전병모 실장 컴플리트 가챠는 일본 현지에서도 사행성으로 규제된 대상이기 때문에 이 시스템을 국내에 들여오긴 위험하다고 판단해서 이 부분은 빠지게 됐다. 유료 컨텐츠이기도 할 뿐더러,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고 생각했다. 네?
13/11/08 15:48
알러지님이 먼저 쓰셨네요. 실제로 라피스가 콤프가챠였다가 스쿠에니가 철퇴맞고 다시는 안 하는 걸로 아는데...
진짜 얘네들 급하기는 급한가 봅니다.
13/11/08 16:01
이번 랭킹전만 체감만 해봐도 뭐... 이전처럼 가차/홍차 수익이 안 나올 거라는 건 느껴지니까요.
염기서 시즌때 배수 상태가 지금이랑 비슷했는데 그때는 in 600 도 빡셌거든요. 근데 지금은 놀면서 170등대입니다 (...) 패망해가는 가속도의 꼬락서니를 보아하니 크리스마스 때나 해서 밀레 확정 연차 뜰거 같네요. 132연에야 안 뜨겠지만. 망조가 들어가는 걸 보고 있으니 이제는 저런 이벤트 보고도 별 생각이 없네요 크크크
13/11/08 16:12
그런데 어이없는게... 천화는 12/15까지 6배수인데 당장 수령가능해서 배수 기간도 길어, 연차 수에 비해
써먹기도 좋아. (보니까 11연차 25회 안으로 풀돌 가능한 듯 하네요) 스펙도 압도적이야. 도대체 다음 시즌 가차를 어떻게 팔아먹으려고 이딴 짓을 하는 걸까요? 전 이거 딱 한장만 수령가능할 줄 알았는데 그도 아니더라고요;;
13/11/08 16:15
운영 전문가들일 텐데 이렇게 근시안적일 수 있다는 게 놀랍군요(...)
나름 5배수 획득 조건 좋아졌다고 돌리는 분들 계셨는데 그 분들마저 등돌릴 텐데
13/11/08 16:35
선각자는 아니지만.. 손꼽을 만큼 돌려서 밀레하나 완성했습니다.
해놓고도 웃프네요. 천화는 사실 엄청 기대하고 있던 일러중 하나였는데..
13/11/08 16:59
생각해보니 이제 밀레 나온지 보름 조금 넘었네요. 그런데 그 동안 나온 밀레가 아리아드나 / 자일색 / 하젤 / 월맨 / 천화
총 5장입니다. 아리아드나는 공짜였으니 이걸 빼고 봐도 4일에 한 장 꼴로 밀레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다음 시즌에도 가차 하나, 연차에서 하나 밀레는 반드시 뜬다고 봐야죠. 랭킹/아서콜 보상은 이와는 또 별도... 이로 인해 슈레플의 잉여화는 더욱더 가속화될 것이고, 밀레의 대중화도 급속도로 진행될 겁니다. 기사단 때문에 시원하게 말아먹은 스쿠에니도 밀레에 대해서는 굉장히 보수적으로 이끌어나갔는데, 액토즈는 얄짤없네요. 일본보다 밀리언 레어 플러스는 먼저 나올 겁니다 (...)
13/11/08 17:32
헐, 정말인가요?
눈치 보면서 죽어라고 5시까지 하다가 그만 시간 넘겨서 학도형 다 빼고 마지막 딜을 했는데... 이러면 그냥 주말까지 쭉 하는 거 아닐까요? 그리고 밀아는 폭발했다!
13/11/08 18:49
진짜 in 10000에 만족해야 될 상황까지 벌어지고야 맙니다.
왜 갑자기 일이 터지는 것인지... 토요일 오전 출근 확정... 화요일날 저녁에 왜 55연차를 질러가지고 뻘 고생을 해야 하는건지... OTL [역시 IT업계란...]
13/11/08 23:20
거의 사망 불판 수준이네요. 음 친구한분 구해볼게요. 지금 이번주말까진 좋아요 잘 못보내고 순삭(랭킹전쟁중이라...전 in 1000 or 2000노리는데 장난없네요) 중이지만 평소엔 잘 드립니다 + 5분룰 있습니다. 제가 순삭중이긴 한데요, 살려두시면 25:00까진 치지 말아주세요 가급적...'제것만요'
...나머진 다 맞춰드립니다. 5분내로는 다른분거 잡지 않는 철저한 숟가락을 자랑합니다. 마서고 100렙이고 소소한 가차러입니다(...) 여유 되시면 '아시르' 친추 주세요. ...짜게식은 불판에서 친구 구하기 쉽지 않겠지만요(사실 두분까지도 가능은 할 듯 합니다 넓게)
13/11/08 23:24
아...이번 시즌 랭킹 2000등엔 꼭 들고 싶고, 5배수도 먹고 싶고 밀레가 뜨는 행운도 누려보고 싶은데 과금은 하기 싫고....
안그래도 게임에 큰돈 안쓰는 주의인데 확밀아는 게임은 잘 만들었는데 너~~~무 노골적으로 돈내놔 분위기라서 정말 돈내놓기 더 싫네요. 유일한 과금이 드블 키라 11연차 1회인데...요런 소소한거라면 정말 가끔씩 질렀을텐데...세종대왕 후회중... 홍차는 260개 주말에 어느정도 부어서 1500등 이내엔 들어놔야 시즌 종료까지 여유가 있을듯...
13/11/09 09:23
오늘 저녁때 반영 가능한 친구 2명 구합니다.
95 검서 Silver_Haus 입니다. 남의 것은 5분 확인후에 건드리지만 제 것은 흘리면 그 즉시 오픈입니다. (in 10000을 노리느 터라 이번 시즌엔 자체 삭제가 많지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