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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27 08:39
오늘의 첫플은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어저께는 바뻐서 못왔어요 다우는 빠졌어도 오늘 우리의 증시는 어떤식으로 나아갈지 우리의 코순히는 아무도 모르잖아요 ~
12/01/27 08:43
혼님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제 생각엔 그냥 데이트를 하면서 열씨미 달려온그대 술이나 한잔하면서 가볍게 서로에 대해서 좀더 생각하고 애기해봤으면 하는 마음일듯 하네요
12/01/27 08:53
어제 그 유명한 전설의 '삼성SDS' 의 연내 상장 가능성 소식이 퍼졌습니다. 역대 신규상장 종목중 가장 거대한 파괴력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12/01/27 09:28
안녕하세요. 출석 인사 드립니다.
대전은 눈이 펑펑 오네요. 연초에 눈길에 사고가 나서 고생 했지만 사무실에서 보는 눈은 멋있군요.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2/01/27 09:33
요즘 불판의 마, 선님이 좀 지치셨어요. 이럴때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겠죠. 사실 젤 지친건 난데ㅠㅠ
나중에 다시 활발히 활동하실겁니다. 같은 종족이니까..^^ 돌아오라 택뱅이여..
12/01/27 09:37
출석합니다~캐터필러 실적이 예상보다 좋게 나왔네요 진성 어제 팔았는데..4,5프로 더 먹을 수 있었는데 ^^ 하지만 아쉽지 않아야 고수 되는거죠? 성투하세요!
12/01/27 09:58
위에 음모론이 있는데..
또 이런 타이밍에 등장하게 되네요. ^_^;; LOL이 대성공하면.. 엔씨소프트의 B&S에 큰 악영향을 미칠까요?
12/01/27 10:17
하여튼 오늘 장 초반에는 코덱스 인버스랑 레버리지 둘 다 빨간 것도 보이더니 지금은 인버스는 .27 상승인데 레버리지는 .23밖에 하락을 안 하고 있고
신기한 날이네요.. [m]
12/01/27 10:24
최근 총선여론조사에서 평균적으로 한나라당의 최대의석가능수를 138석 최악은 100석으로 보는것 같습니다.
비대위에 대한 여론수렴은 평균적으로 실망지수가 50%를 넘게나오고있고 이게 박근혜의원의 지지율정체로 이어지고있습니다. 공심위원장으로 유력인사는 윤여준씨가 가장 가능성이 높고 최근에는 본인도 부정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12/01/27 10:32
안철수 멘토만 뽑아가는군요 크크
윤여준은 현실정치에 참여하고 싶은 욕구가 있나봐요.. 저번에 동아일보였나 그쪽이랑 인터뷰할때는 철수횽 밀어주던데....
12/01/27 10:47
윤여준씨 받은 인상은..참 나서기 좋아하는 노친네 같은 느낌. 모사의 기질이 강하긴 한데.. 사실 공심위원장같은 자리엔 좀 안어울리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냥 위원으로 해도 충분한 역할을 할 것 같고, 공심위원장은 좀 더 도덕적인 느낌이 팍팍나는 사람을 앉혀야 하는데..별로 그런 인재풀이 없나봐요.
12/01/27 10:53
한당이 인물난은 분명하죠.. 서울예비후보비율에서 민주당과 비교가 되지않으니.. 공심위로 거론되는 인물들도 고만고만하고
한당생리를 그나마 잘아는 인물이 윤여준이다 라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어쨌든 한당운명은 2월달에 결판날거라고 생각합니다. 18대때 민주당이 박경철씨를 공심위에 투입해서 얻어낸 결론이 지금보니 100점만점에 50점도 되지않는지라 차라리 윤여준씨같은 사람이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들지만..
12/01/27 10:29
소프트맥스 수년간 투자하신 분의 강추를 받고 조금 사자마자 지금 6 거래일째 상승을 못하고 있네요.
급기야 오늘은 전저점까지 깨고 내려가려 하네요. 손절보다는 11000 아래에서 추매 기회를 노리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12/01/27 10:54
게임주중 하나는 정말 골때리는 차트를 만들어가고 있군요.
다만 거래량이 너무 없어서 걱정은 되는데...한번만 내려오면 좀 비중두고 들어가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계속 기다려도 안내려 오네요. 경험상 이럴때가 위험하던데 말이죠. 못참고 매수하니 바로 하락 [m]
12/01/27 10:57
미국방전략에서 주요요체는 중국견제고 중동지역에선 기존의 기동편제를 크게벗어나지않는걸 보면 이번 국방비삭감과 병력감축이 3개의 전선중 두개의 전선에선 크게 차이가 없는것 같습니다.
이게 주가와 무슨상관이냐고 생각하실수있는데 부동산과 주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12/01/27 11:02
어제 기사보고 아침에 삼립 들어가야지 하던걸 오전에 바빠서 아차 했더니 장 종료까지 상한가 안 풀리려나 봅니다..
아침에 매수 걸어놓는건데 ... ㅜㅠ
12/01/27 11:24
예전에 누군가 조현오가 노무현전대통령 비자금 어쩌고 할 때, 그 타겟이 박근혜라고 하더군요. 스위스은행의 박전대통령비자금.아마 이때 이걸 찾아냈다거나 한 듯. 마치 '내가 스위스계좌 다 알고 있거든? 계좌튼 것들 다 입다물어.'이런 시위인거죠.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는 전제항에)그 이후 박근혜가 정말 거짓말같이 대통령에게 아무소리 안하기 시작하죠.고승덕이 박희태 계좌 깐 것이 이때 잡힌 발목을 풀기 위한 수순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과거 황우석사태때 앞장서서 정권을 까던 프레시안의 강**기자가 있었는데, 그 기자가 사석에서 '두고봐라,내가 우리들**이 노무현의 비자금창고란걸 증명하겠다'며 벼르고 있다고 했죠. 하지만 그 기자도 이 정권도 그건 밝혀내지 못한 걸 보면,없는 것 같긴한데,문재인관련주인걸 보면....강기자가 잡은 소스가 어떤 식으로든 완전 거짓말은 아니지 않나 싶네요.
12/01/27 11:32
박근혜비대위원장이 대선 승리가능성을 높이려면 오히려 이번 총선에서 100석 근처로 대패하는게 나아 보입니다.
물론 가능성을 높이는 것 뿐이지 안 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봅니다만... 대선에서 자신의 지지자를 끌어내는 것 뿐만 아니라 자신의 반대자를 집안에 두는 것도 중요한데 박비대위원장은 이게 힘들어요. 박비대위원장이 대선에 나오게되면 반대자들중에 집안에 머물러 있을만한 사람은 없을 개연성이 높죠. 고정층이 두텁긴한데 확장성에서 너무 떨어지기 때문에 결국 발목을 잡을꺼라고 예상중... 그러면서 박근혜 관련주를 들고 있는 저는 모... ^^
12/01/27 11:34
그렇죠 친이진영에서 GG를 받아내야 하는데..그냥 더럽다 그러고 뛰쳐나갈 듯. 사실 박근혜 당선 이후 숙청될게 뻔하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그러느니 그냥 나가서 몸사리고 5년 버티는게 나을지도.
12/01/27 11:37
최근 현기차와 모비스의 주가관계를 보면 예전과 달리 같이 가는 모습이 잘 안보이는데 이게 납품단가 후려치기와 관련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부품주가 다같이 안좋았거든요. 특히 현기차와 모비스에 납품하는 회사들 주가가 많이 빠졌습니다. 그런데 최근 부품주쪽에 외인 수급이 집중되는 모습이 나오고 있는데 단순 순환매일지는 몰라도 관심가질만한 사항은 되지 않나 싶습니다. 모비스가 치고 나오면 그와 연관된 부품회사가 같이 오를 가능성이 높은데 모비스보다 이쪽 회사들이 훨씬 저평가 되어 있고 모비스 빠진것보다 더 많이 빠졌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GM 판매량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S&T대우도 개인적으로 선호종목인데 이게 기회를 안주네요.
12/01/27 12:47
마음은 오늘 팔라고 하는데 머리가 말리네요. 이래서 제가 스타크래프트든 바둑이든 잘 못하나봅니다. 몸과 마음과 머리가 따로 놀아요.
12/01/27 13:00
보유한 종목이 어제 오늘 큰 폭의 상승을
해줘서 기분이 좋기는 한데... 참 어렵네요. 언제 팔아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정치 테마주는 확실히 큰 용기가 필요해요 [m]
12/01/27 13:37
혹시 내일 스타1 하실분 계시면 아시아 서버 채널 [PGRSTO]로 8시에 뵙겠습니다.
겜하고 있는데 채널에 사람이 없다 그러면 PGRMACCC 친추하시고 귓말 날려주세요~
12/01/27 13:52
허허.. 한명은 총선 출마로 대권의지가 있다며 시세주고 다른 한명은 총선불출마 한다며 대권의지가 있다고 시세주고..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죠 크크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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