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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9 22:32
1박2일이 버프 인가요. 스포츠 선수들이 1박2일에 나오면 잘 되는 군요. 박찬호 선수도 1박2일 나오고 메이저리그에서 아시아 선수 최다승을 하기도 했구요.
12/02/29 22:32
역시 아시아팀들 상대로는 우리만한 피지컬 갖춘 나라가 흔치않기 때문에 철퇴가 진리죠 진짜 크크크
몸빵이 뭔지 보여줘야 해요.. 작은 한국을 건드리면 아주...
12/02/29 22:33
일본이 우즈벡 전에 친선 경기 결과 아시는분 계셔요? 일본이 2겜을 못이기고 한국이 2겜 이기면 피파랭킹 우위로 탑시드를 한국이 받을수도 있다고 들어서요 [m]
12/02/29 22:33
저기서 때리지 않고 패스한 선수의 자제력을 칭찬해주고 싶네요. 어떻게 저걸 참지.;;;
이근호 선수 오늘 활동량은 제일 많았던 거 같은데 결국 하나 하네요.
12/02/29 22:38
김상식 선수 정말 마지막 불꽃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저런선수 놔두고 조광래 감독은 폼떨어진 구자철에 오버페이스한 이용래만 주구장창 돌렸죠. K리그 최고 사기유닛인 김정우 선수조차 외면하고
12/02/29 22:40
참나... 그래 최종예선에서 똥줄타면 그래도 이해는 하겠지만...
이제 3차 예선인데 여기서 똥줄타면 안되죠. 결과론적이지만 나름 여유있게 최종예선 올라가긴 하겠지만(UAE 도 이기고 있는 마당에...) 한 경기 남았을때까지 이 짓(?)을 했다는 것은 분명 반성해야 할 문제...
12/02/29 22:43
아 정말 퍼스트 터치 좀................................
박지성이 괜히 맨유가 아니었어...........................
12/02/29 22:49
그나저나 유병수 선수는 이장님 체제에서도 외면인가요
어떻게든 골을 우겨넣은 유병수 선수 타입이면 투톱 체제하에 이동국 선수던 박주영 선수던 잘 어울릴꺼 같은데 말입니다.
12/02/29 22:50
옛날하고 지금하고 축구 수준을 비교하는 것은 무리지만...
왜 예전 고정운 서정원 선수같이 스피드 하나만으로 상대 풀백 관광때리는 윙어가 안나올까요... 단순 주력의 문제인가... 시원함이 없어요.
12/02/29 23:01
오늘 김상식, 이동국 두 노장 선수가 특히 눈에 띄네요
김상식 선수 나이보고 새삼스레 깜짝 놀랬습니다. 예전에 자살골 넣어서 욕 엄청 했었던 기억이 있는데 어느새 37살 이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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