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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21 17:20
현재 롤드컵 현황 및 선발전 현황
확정된 팀: SKT (시드 여부는 불분명) <롤챔스 섬머 포스트 시즌> 준플레이오프 kt vs KOO kt 준우승: SKT(1시드),KOO(2시드) 롤드컵 직행, kt는 롤드컵 3시드 선발전 결승에 위치. CJ는 롤드컵 3시드 선발전 플레이오프 확정. kt 우승: kt(1시드),SKT(2시드) 롤드컵 직행, KOO는 롤드컵 3시드 선발전 결승에 위치. CJ는 롤드컵 3시드 선발전 플레이오프 확정. KOO 준우승: SKT(1시드),KOO(2시드) 롤드컵 직행, kt는 롤드컵 3시드 선발전 플레이오프 확정, CJ는 롤드컵 3시드 선발전 결승에 위치. KOO 우승: KOO(1시드),SKT (2시드) 롤드컵 직행, kt는 롤드컵 3시드 선발전 플레이오프 확정, CJ는 롤드컵 3시드 선발전 결승에 위치. 롤드컵 3시드 선발전 준플레이오프: 6위 나진 (30점) Vs 5위 진에어 (50점) 확정 플레이오프: 준플레이오프 승자 Vs CJ or kt 결승전: 플레이오프 승자 Vs kt or KOO 간단히 설명하면 쿠는 오늘 이기기만 하면 롤드컵 진출 확정이고, 설령 이기지 못해도 SKT가 결승에서 kt를 잡아주면 자동으로 롤드컵 직행을 하는 매우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반면 kt는 우승이 아닌 이상 직행이 불가능하고, 최대 선발전 꼭대기에 위치하게 됩니다. 먄약 오늘 이 경기에서도 승리를 못한다면 CJ한테도 포인트가 밀려서 플레이오프부터 시작. CJ는 쿠가 오늘 이겨야 선발전 꼭대기에서 시작
15/08/21 17:36
오늘은 좀 블라인드까지 갔으면 싶네요. SKT팬으로서 결승 상대의 전력노출이 좀더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고, 꿀잼을 바라는 것도 있고.
15/08/21 17:50
KOO도 KT도 야스오를 둘 다 잘쓰는 팀 중에 하나인데...
누가 먼저 꺼내들지도 궁금하네요. 누가 이기던 5전 가죠! (지나가는 SKT팬..)
15/08/21 18:09
기세라는게 정말 무시못할만큼 중요한게임이라서
선수들도 간만에 위에서 기다리다보니 긴장좀한것같더라구요 썸데트윗이나 동탁이의 늦은새벽까지의 솔랭이나.. 하 KT 파이팅입니다
15/08/21 18:24
나르가 다재다능한 대신 탱이나 딜이 굉장히 좋은 챔프가 아닌데 라인전 이렇게 밀리면 유틸성은 룰루도 딱히 딸리는 게 아니라 머리아프겠네요
15/08/21 18:25
나르로 룰루한테 솔킬은 좀 뼈아프긴 하네요
룰루가 대표적인 못크면 진짜 노딜되는 챔프라고 생각하는데 저렇게 킬 먹고 그러면 아무리 탑 룰루라도 정말 아프면서도 성가시죠
15/08/21 18:34
엌 블루진영이 승률이 유의미하게 높을텐데 왜 진영을 그렇게 선택했을까요...? KT가 순위가 더 높아서 블루를 가져갈줄 알았는데 준비한게 있는건가...
15/08/21 18:30
방금 kt 플레이는 서머 후반기에 보였던 찰지고 유기적 플레이와는 거리가 엄청 먼 플레이였습니다.
반대로 쿠는 기세의 힘을 보여주는 뛰어난 플레이였구요.
15/08/21 18:45
Koo가 밴픽도 그렇고 플레이도 그렇고 정말 괜찮았는데 cj가 의아한 플레이한게 임팩트가 워낙 커서 정작 koo에대한 좋은 평가는 많이 못봤네요... Koo 재평가각이네요 현재까진
15/08/21 18:35
쿠가 정말 팀별로 맞춤 조합은 잘짜는 것 같네요.
쿠가 이 조합이었다면 CJ가 유리했을 것 같네요. CJ 입장에서는 오늘 쿠를 응원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만 쿠는 단단해서 CJ가 성향상 공략이 힘든데 KT는 자잘한 실수가 있는 대신에 패기가 강한 팀이니 받아 치는 형태의 운영을 하는 CJ가 이길 확률이 조금이라도 더 높을 것 같습니다.
15/08/21 18:38
플옵은 풀리그가 아닌 정말 진검 승부이기때문에 약한 부분을 극복하고 나와야하는 데 저 한타력은 정말 답이 없네요.
SK, KOO를 보면 연!계! 이게 보이지만 KT는 너 들어가고 나 들어가고 줄줄이 소세지로 연계가 아닌 그냥 사망..
15/08/21 18:38
CJ전만 해도 CJ조합을 죄다 카운터 치는거 보면서 준비 많이 했다는 걸 느꼈는데
KT전보면서 굳혀지네요 스맵의 탑룰루, 쿠로의 라이즈, 그리고 소개된적 있지만 프레이의 애쉬 노페가 정말 각잡고 준비하고, 선수들도 그에 맞춰서 노력한게 눈에 보입니다
15/08/21 18:39
SKT나 KOO, CJ는 한타에서 착착착 혹은 한호흡에 다다다다 연계되고 그런게 있는데 KT는 그런게 잘 안보이죠. 특히 KT에서 탑이나 서폿같이 이니시를 주로 담당하는 멤버들이 계속 타이밍이 빠른 경우가 많아요.
15/08/21 18:40
특히 썸데이의 이니시 거는 능력은 현재 롤챔에서 하위권 수준이라고 봅니다.
혼자 잘컸다고 뜬금 이니시 걸고 딸피되서 빠지는게 한두번이 아니었죠.
15/08/21 18:39
kt의 한타가 가끔 탑-정글이 나머지랑 따로 논다(이니시가 따로 들어갈때가 좀 있다)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kt 한타는 몽땅 따로 노는 느낌...
15/08/21 18:40
밴픽부터 라인전, 한타까지 완벽하네요 쿠.
다이애나가 할게 없어요. 크크 투탈진에 룰루에 라이즈 속박, 뇌진탕. 답이 없습니다.
15/08/21 18:41
탑솔로킬 스노우볼 어마어마하네요.....
봇에서 만들어진 망한 합류싸움에서 나르가 그전 타이밍에 솔로킬 안당하고 라인전만 비슷했어도 그냥 같이 왔을텐데 라인전이 망해서 cs받아먹고 커야하니 이정도면 살겠다 싶어서 안와도되 콜을했을테고... 거기서 게임이 터진..
15/08/21 18:46
KT는 일단 KOO가 잘 한다고 말하기 전에 호흡이 엉망입니다.
연계로 돌진해야하는 조합이 다 따로 들어가면 뭐 어쩌자는건지...
15/08/21 18:45
KT도 아직 모릅니다 이제 경기를 꽤 오래 안하다보니 경기감각이 아직 돌아오지 않은것일수도 있어서... 다만 진영을 1,2,4세트 모두 레드를 선택한건 왜일까요? 악수같은데...
15/08/21 18:46
상위 팀이었던 kt가 1,3,5세트를 레드, 블루, 레드로 선택했고
하위 팀이었던 쿠가 2,4세트를 당연히(?) 블루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레드레드블루레드레드 크크
15/08/21 18:48
이거 참.. 레드에서 다 지고 블루에서 이기면 이거도 난리날것같은데 크크크 레드에서 이겼으면 신의 한수였겠지만 이렇게 압도적으로 져버리면...
15/08/21 18:46
신바람의 쿠우네요
기세에서나 게임 내적으로나 막힘이란게 전혀 없네요 이러면 일단 다음 밴픽에서 kt가 고민에 빠질텐데 요즘 겜게의 핫이슈인 밴픽문제를 kt가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하네요 흐흐
15/08/21 18:46
나진 : 구나진의 롤드컵 진출이 다가오는군... 계획대로. 이제 우리의 선발전만 남았다. 황족이 아닌 자들은 롤드컵에 갈 자격이 없지.. 후후후
얼마전 유게에 재미삼아 올린글이 현실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스멀스멀...-_-
15/08/21 18:46
쿠 선수들 중에서 다른 선수들도 물론 정말 잘하지만
요즘 프레이가 생존이면 생존, 무빙이면 무빙, 딜이면 딜, 궁 연계면 연계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고 정말 잘해주는 것 같습니다.
15/08/21 18:48
스프링때는 패넌트레이스에서 강하다가 포시에서 망했는데(그래봤자 결승이지만...) 이번에는 리그는 별로였는데 막판 포시에서 힘을 내네요.
15/08/21 18:50
SK만 만나면 방금처럼 날뛰는 스멥이 마린에겐 한없이 작아지고..
밴픽도 꼬이고... 그렇게 끝.................. 실제로 스멥이 SK 테스트 봤었을 때도 마린한테 한없이 당했다고 하던..
15/08/21 18:53
SK가 밴픽마저 1등이니까 우승한게 아닐까요... 스프링 결승때 꼬마 인터뷰 보면 준비해온 밴픽 제대로 풀지도 않고 게임 정리한것 같던데...
KOO가 결승올라가면 꼬마 vs 노페 구도 다시한번 봐도 재밌겠네요
15/08/21 18:47
썸데이에게 굉장히 애정을 가지고있는 KT팬이지만
1경기패배는 썸데이의 솔로킬+텔취소의 스노볼링인듯.. 역캐리 제대로했네요 1경기 액땜치고 패승승승보여주길
15/08/21 18:48
계속 댓글쓰고있는데 이번경기 패배의 제 1원인은 썸데이입니다.(1세트 패배지분의 한 80프로는 썸데이가 들고있다고 봅니다)
밴픽이고 자시고 라인전에서 솔로킬 터져서 그거 매꿔줄라다가 게임이 터진거에요....
15/08/21 18:49
애쉬가 쎈데 지금 왜 이제쓰이는지 의문이네요
라인전 한타 전부 최상위권인데 물리면답없어서 솔랭에선 조합을좀타고 프로레벨에선 잘지켜줄수 있을거같아서 쓰일거같았는데 이제야 빛을보네요
15/08/21 18:52
애쉬가 라인전 정말쎄거든요
드레이븐말고는 다이기는데 칼리스타도 애쉬가 더쎈데 라인전 중요시 하는 한국에세 이제 쓰이는게 의문이에요
15/08/21 18:49
썸데이는 정말 '안정성'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해야합니다 무조건.
너무 기복이 큽니다. MVP 포인트가 1위이지만 기복이 너무 심해요.
15/08/21 18:51
위에 댓글 복사하면
상위 팀이었던 kt가 1,3,5세트를 레드, 블루, 레드로 선택했고 하위 팀이었던 쿠가 2,4세트를 당연히(?) 블루 선택했습니다. 크크
15/08/21 18:49
상대가 전략적으로 유능하다면
자신이 잘하는 것을 해야지 그나마 상대의 노림수로부터 버틸 수가 있습니다. 상대의 움직임에 너무 신경을 쓰면 스스로 말립니다. CJ가 말파이트 야스오를 보고 낚인 것인데 나진전을 보고 초반에 운영으로 유리했다는 것을 봐야 하는데 후반에 나진이 대망하는 것을 더 본게 문제죠. KT가 가장 강했던 조합을 짜려고 해야지 1경기를 보고 밴을 성급하게 수정한다면 더 망할 것 같습니다.
15/08/21 18:52
단순히 팀 상대전적만 놓고보면 SKT에게 껄끄러운건 CJ, KT, KOO 순이긴 하죠. 근소우위, 우위, 압도. 이런 개념이니..
15/08/21 18:53
2대1이도 2대1인데 경기내용도 거의 잡을뻔한게 진짜...
나진이 밴픽 못하고.. 3세트도 유리한거 오뀨가 한번 던지기 시작하면서 기묘해지더니 용한탕에서 꽝.
15/08/21 18:52
후 쿠램덩크 가나요? KT 남은경기 힘내주세요.. 근데 2경기도 레드라는 것. 블루쪽 승률이 유의미하게 높다는데
왜 이런 수를 두었는지 모르겠네요.
15/08/21 18:53
아직 경기가 끝나진 않았지만 과연 KOO가 올라가면 상성을 극복할 수 있을 지 궁금하긴 하네요.
그렇게 잘 나갔던 스프링 1라운드에도 SK 상대로 고전했었고 2라운드부터는 단 한 세트도 따내고 있지 못 하는데.. KOO가 SK만 만나면 밴픽이 꼬이고 모든 게 다 꼬이는 게 보이죠. 뭐 꼬치의 장점이긴 하지만..
15/08/21 18:53
KT가 연계를 못했다기보다 쿠가 연계할틈을 안주네요.
딜러들이 따로 포지션잡는것도 그렇고 ..전 kt가 못했다기보다 쿠가 너무 잘한거같네요.
15/08/21 18:55
쿠가 진짜 잘했죠. 근데 봇에서 실수도 그렇고 드래곤 앞에서의 이니시도 그렇고 KT가 계속 지적되던 한타에서의 호흡문제가 여전히 남아있긴 합니다. 한타가 벌어진 이후의 어그로 관리라든가 스킬활용을 보면 분명 KOO가 잘한거지만 그전에 교전이 일어날때의 상황을 보면 KT의 단점으로 지적받던 부분이 계속 드러나긴 해요.
15/08/21 18:55
KT가 못했죠... 썸데이 솔로킬부터
봇라인 대패의 단초를 제공해는데요... 둘다 눈썩했다는게아니라 koo는 정상적인 게임을 KT는 알아서 선수들이 던졌다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15/08/21 18:56
역대 켠김에 SKT까지는 두번이 있죠.
2013 롤드컵 선발전 2014 롤드컵 선발전 KTB는 보스전에서 침몰 나진쉴드는 보스전 클리어(대신 롤드컵에서..) KTB는 서머 결승에서 패패승승승을 당했던 팀이고 나진 쉴드는 그전까지 SKT를 만난적도 없던 팀...(팀 멤버 재구성 이후를 말합니다) 그리고 나진은 항상 스크에게 잘 비비던 팀이죠... 이런거 보면 팀상성이라는게 참 무섭긴 한듯. 어지간히 폼 차이가 나는게 아니면 상성을 의식 안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15/08/21 19:04
근데 바로 직전에 nlb 결승전에서 소드 3:0으로 잡은것도 그렇고
마스터즈 시즌에서도 skk멤버로 나진 두 번 다 잡은게 생각나서 .. 진짜 하 그렇게 질줄 생각도 못한...
15/08/21 18:56
상위 팀(kt)이 1,3,5 세트를 정하고
하위 팀(koo)이 2,4 세트를 정합니다. 차례차례로 정하는건지.. 한팀이 다 먼저 정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이렇게 본인들이 선택한 kt를 믿어봐야
15/08/21 18:56
그나저나 애쉬픽을 핫카드로 부상시킨 퓨리를 칭찬해야겠네요 크크 해외에서는 약간씩 나오긴 했어도 국내프로씬에서는 부정적인 의견만 가득했는데 말이죠. 마치 페이커가 처음으로 미루스를 뽑은 상황이랑 비슷하게 흘러가는 느낌?
15/08/21 18:59
쿠가 결승을 가거나 롤드컵에 진출한 경우에
저 아지즈 밴이 셀프밴으로 변하거나 다른 OP로 인해서 밴의 여력이 없어지면 흔들릴 것 같기도 합니다. 다른 밴은 팀별로 맞춤밴인데 아지르만은 이유가 달라 보입니다.
15/08/21 19:00
근데 그런게 있는거 같아요. 정글 전문으로 프로를 한 선수는 어쨌든 갖춰놓은 '클라스'가 있기 때문에 폼만 회복하면 과거의 경험이 시너지가 되어서 부활할 수 있는데, 포변으로 정글러가 되고 내공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는, 클라스를 만들어가야 하는 선수라는 점에서 불안요소가 있는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앰비션은 결국 그 굴레에 빠져있는 느낌인데, 오늘 스코어가 그것을 극복할 수 있을지가 궁금하네요.
15/08/21 19:01
오늘 경기 보니 예전에 스크가 롤드컵 결승전에서 한세트인가 두세트 빼고 다 레드 진영만 선택해서 우승한게 생각나네요. 크크
지금은 블루가 그때보다 훨씬 더 유리해보이긴 한데..
15/08/21 19:01
1경기 KT 봇라인을 그대로 KOO가 가져오는데 봇으로 게임 터트려 버리면 심리적으로 KT가 엄청 힘들어질수도 있겠네요. 지금 프레이 고릴라 폼이 엄청 좋아서 실현 될 것도 같은데...
15/08/21 19:03
쿠는 약간 정석조합 자기가 잘하는 거 가져갔고 kt는... 애매하네요 경기를 봐야 알듯 하지만 밴픽이 꼬인 수준까진 아닌거 같긴한데..
15/08/21 19:03
생각해온 수가 있는게 아니라 아차한 느낌인데...-_-;;;; 2세트 밴픽은 KT 입장에서 굉장히 리스크 있는 조합아닙니까? 초반에 말리면 1세트보다 더 암울할텐데.... 오늘 스코어가 호진을 상대로 우위를 점해야 저게 성립이 될텐데 흠..
15/08/21 19:04
KT의 이번 경기가 너무 중요합니다. 다이애나를 중요한 픽으로 사용하려고 레드진영도 선택한 것 같은데,
반드시 이겨야 되요. 지면 2:0이 되는 것도 물론이고 벤픽 싸움에서도 계속 불리하게 갈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15/08/21 19:04
라이즈 룰루라는 새로운 카드를 통해 밴카드를 소비시켰고 자신들의 베스트픽을 먹어갑니다.
이게 다전제의 준비고, 전략이며, 밴픽이죠.
15/08/21 19:11
조합을 떠나서 이렇게 초반에 터트리면 아무 의미가 없긴하죠.
다만 여전히 한타 때 kt는 제한적인 조건 때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게 변함없기에 쿠는 조급해할 필요없이 따라가는 마음으로 한다면 아직은 할만 하긴합니다. 그런데 겜이 더 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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