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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20 21:15
잠깐... 그러고 보니 두산이 지고있고.. 7회말이라 아직모르지만..
탑데 오늘 진짜 가능성이 있네요. 서로 막장 경기력이라면 이기는 막장이 되야죠 -_-a
12/04/20 21:15
[무등] 티비 중계창 껐습니다. 아까 백투백 나왔을 때 미련 없이 오늘은 포기했어야 했는데 왜 롯데 투수들은 저를 설레게 하셨나요.....ㅠㅠ
12/04/20 21:19
[무등] 아직 3회가 남았습니다. 이번 경기를 진정한 대첩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꼴레발의 힘을 모아야 합니다!
지금 스코어대로 경기가 흘러간다면 단독으로 탑데!!!!! ...
12/04/20 21:28
[사직]최대성 혹사 ... 네요. (양감독이 정우람처럼 키우고 싶은건지..)
11경기중에 8번째 등판입니다. ... -0- 오늘 블론 안나오면 5홀드.. 너무 막굴리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12/04/20 21:31
최대성도 몸 만들고 돌아왔는데 이제 팀이 11경기 치뤘는데 혹사라고 할 것 까진 없죠. 이 패턴이 5월까지 지속되면 모르겠지만요.
다만 오늘 분위기가 어수선한데 굳이 최대성을 넣을 필요가 있었나 싶습니다. 이명우로 이닝 마무리 시켜줬으면 좋았겠다 생각합니다.
12/04/20 21:36
[무등] 뭐 어쨌든 다우형... 2년 동안 4월에 부진하긴 했지만 그래도 다음 경기엔 잘 해 줘요 ㅠ 양감독님은 이번에 봐줄때까지 봐 준 거
12/04/20 21:38
[무등]11경기에 17타점 홍성흔.. 133경기면 200타점 가나요?
200타점이면 역대 최고기록 아닌가요? 박종윤 홍성흔 미친듯이 치네요. 4할 넘겼는데도 계속 칩니다 --_-; 그냥 미쳤네요.
12/04/20 22:11
[무등] 무관심도루도 도루로 인정하자는 의견에는 공감하는데... "그냥 포수랑 투수가 관심 가져주면 되잖아요." 이 말은 도대체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걸까요. 미치겠다 크크
12/04/20 22:16
[무등] (중계화면에 잡힌 춤 추는 갸린이) "요런 아이들을.. 딸내미라고 하죠. ...저희 집엔 없어요."
"......." "......." 크크크크크크크크크
12/04/20 22:22
[무등]강영식 원래 이런 투수죠 크크.. 볼질하다 안타 맞는게 특기니까요.
마무리 김사율 나옵니다. 세이브요건이죠...... 이걸위해서 그렇게 안타를 맞은건가?
12/04/20 22:27
정성교선수인가요?
신인 첫출장에 저런 상황에 쉽게 배트 휘드리기 부담될텐데 괜찮긴 하네요. 너무 빨리 맞아서 당겨서 좀 힘을 주기 했지만 타구가 밋밋했네요 하지만 역시나 긴장해서 그런지 배트가 너무 빨리 나간거 같습니다. 조금만 뒤에서 힘을 가지고 나갔다면 넘어가거나 외야수는 넘겼을거라고 보는데. 첫출장 신인 치고는 과감했지만 역시나 아쉽네요
12/04/20 22:28
[무등] 기아 패배는 받아들이고 재미삼아 봤더니 나름 괜찮았습니다. 한기주-이범호-김상현 복귀까지만 잘 버텨야 해볼만 하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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