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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22 18:23
3일전에 김재형이효리나오는 유앤아이 녹화했다는데... top3히트곡불렀데요
핸드폰음질이지만 들을만해서 본공연전까지 돌려들으면서 기다리는중이네요^^ http://sunydady.tistory.com/101
12/04/22 18:50
중반부터 밴드 세션 소리를 좀 더 줄이는 게 어땠을까 싶네요.
초중반까진 이건 뭐.... 음색이 깡패급이었는데. .덜덜... 그래도 잘 들었습니다. 이전보다 자신감이 확실히 붙었네요.
12/04/22 18:51
오늘 대결은 박지민 대 백아연 결정이네요.
분명 박지민양 데려가서 결응 못보내면 능력부족이란 느낌받을수도 있어서 제대로 해왔을텐데
12/04/22 18:51
그런데 결승까지도 심사위원 점수가 60?70이면 왠지 평타만쳐도
99 100이 남발할것 같은데요; 이때 박진영씨가 지뢰를 터뜨릴 것인가..
12/04/22 18:53
박진영은 항상 자기가 뭔가 다른 눈을 가졌다고 얘기하고싶어하는것 같음..
내눈에는 보였는데.. 너희들은 못봤구나? 뭐 그런느낌.. 결론은 고릴라일뿐인데
12/04/22 19:08
심사위원 점수의 비중이 높다는게 오디션 프로그램에 오히려 독이네요
심사위원도 사람이다보니 객관성을 유지하기 힘든데 지금처럼 분별력없는 채점은...흠
12/04/22 19:17
참 평가가 무진장 짜네요. 그냥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대놓고 그냥 이하이 박지민 구도로 붙여놓는 것입니다.
정말 짜증나는 것을 넘어서서 그냥 한심하네요. 누구 놀리나요?
12/04/22 19:18
새로운걸 원한다고 얘기하는데 대체 박지민양도 계속 비슷한것을 해왔다고 생각하는데 백아연양에게만 냉정하게 잣대를 들이대는지 모르겠네요.
12/04/22 19:18
잘못했어를 한건 안전한 곡 선택이 아니었죠
모험수를 뒀는데, 그걸 안전하게 불러버렸을뿐 자기하던대로 잘한던 곡을 부르던가 아예 스타일을 바꾸려면 편곡이나 노래도 다르게 했어야했는데 아 양싸가 보내네요 아연이를
12/04/22 19:23
오늘 케이팝 거의 처음 보는데 심사평 때문에 열을 받아서 '백아연' 투표했네요. +_+;;
그래도 괜찮게 한 거 같은데 그건 한 마디도 안 해주네요;;
12/04/22 19:24
헐, 특별무대 보면서 백아연 투표하려고 폰 찾고 있었는데... 뭐 이런;;
백아연 무대 끝나고 점수 나온지 시간 얼마나 됐다고 바로 투표종료를 해버리나요. 좀 어이가 없네요.
12/04/22 19:33
미스에이는 메인보컬이 확실하게 없는 그룹이죠.
현재는 수지와 페이가 메인보컬에 가깝긴 한데 둘 다 일반 그룹으로 가면 다 밀리죠. 공동무대는 차라리 지금 GD&TOP처럼 저렇게 하는건데... 참 괜한 쇼나 하고 있는 것 같다는...
12/04/22 19:43
보이스 코리아의 위엄을 다시금 느끼네요.
진행자 JP부터 시작해서…. 그리고 전 그나마 백아연 씨가 오늘 개인무대에서 제일 잘했다고 보는데 우선 심사평부터 다소 편향적이었고, 순번 역시도 많이 불리했네요.
12/04/22 19:47
K팝이 확실히 재미가있네요. 언제 80분다지났나요
심사위원때문인지 시간에쫒기는진행때문인지... 왜있나mc와 뻔한순위발표로 쪼이는맛은없어도 재미로만따지면 역대최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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