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에야 알았습니다만..저의 유년 시절(제가 60년대에 태어났다는 거 절대 아님..--+ 전 20대 임돠..ㅡㅡ+)에 하나의 기둥으로 자리잡던 비틀즈..그들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더 그리게 됩니다..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아.. 조용한 비틀즈 조지 해리슨이여..그의 영혼은 크리슈나 신께서 인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그럼 (_ _)

p.s:지지난달에 인가는 알리야가 죽었다더니..참 요새 뮤지션들 많이들 타계하시네요..ㅠ_ㅠ(알리야 옛날에 팬이었는데..--+ R.켈리를 한 때 미워했었음..ㅡㅡ+)

p.s2:오랜만에 something이나 들어봐야 겠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