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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3167 금일 이후로 KeSPA가 대한민국 e스포츠 협회라는 것을 부정합니다. [53] The xian11516 10/10/07 11516 61
43166 카운터-스트라이크 10월 2주차 중간 주요소식 epersys5000 10/10/07 5000 0
43165 은퇴라니요 허.. 참 [21] 견랑전설10355 10/10/07 10355 0
43164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 데일리e스포츠의 이상한 행동 [20] The xian15570 10/10/07 15570 5
43163 GSL 여성부 리그가 운영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74] 물의 정령 운디7016 10/10/06 7016 0
43162 PGR 눈팅하시는 협회 분들께 너무 가혹하게 하지는 맙시다.ㅠㅠ(+ aficionado님께) [76] jjohny8718 10/10/06 8718 0
43161 DAUM배 tekken crah 시즌5 로얄럼블 B조 [94] 카오리7792 10/10/06 7792 0
43160 이제 더 이상 kespa의 말은 듣지 않겠습니다. [14] 워3팬..7924 10/10/06 7924 2
43159 케스파 대신 SK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어떨까요? [5] 애이매추6770 10/10/06 6770 1
43158 [의문] KeSPA, 워3 선수들 국내 리그 없으니 GSL 예선 참여 허용? [54] kimbilly11673 10/10/06 11673 3
43157 GSL 시즌2 예선전 관련해서, 채정원 해설이 글을 올리셨네요. [27] Leeka7948 10/10/06 7948 0
43155 [의문] 왜, 무슨 이유로 '이윤열'의 이름만 가려 버렸을까요. [113] The xian29765 10/10/06 29765 7
43154 '그 분'(임요환)은 아직 준비가 안됐다? [26] Zynga13344 10/10/05 13344 0
43153 NWL 개최에 대해... [7] 5882 10/10/05 5882 0
43152 오성균의 눈물, 누가 이 남자를 울렸는가. [42] 루크레티아14775 10/10/05 14775 9
43151 e스포츠의 규모가 더 커질 수도 있는 중요한 기회 [4] 아유6148 10/10/05 6148 0
43149 협회의 프로게이머란 것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49] 그랜드파덜7905 10/10/05 7905 0
43148 두 가지 소식, e스포츠 콘텐츠 저작권 쟁점과 해결방안 공청회 개최 & 임요환 소속사 없음 [37] 화아9644 10/10/05 9644 0
43147 GSL 시즌2 참가자 명단이 화려하네요..(이윤열, 박성준, 김성식, 장재호 선수 참가) [42] Leeka11472 10/10/05 11472 0
43146 [쓴소리] 저작권에 대한 무지함. 그리고 팀킬 [8] The xian6858 10/10/05 6858 7
43145 스타2 프로화 제안 (장기적인 관점에서) [16] 건독5466 10/10/05 5466 0
43144 1회 GSL 을 보고 나서 개선점 및 건의사항, 느낀점들 [24] JunStyle5361 10/10/05 5361 0
43143 그레텍과 협회는 스타1의 존속을 원할까요? [6] 매콤한맛5041 10/10/05 50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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