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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672 온게임넷은 다시는 격납고에서 결승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53] kimbilly11048 10/05/23 11048 6
41671 김정우 선수 축하해요^^ 그리고 미안해요!! [10] 오유석4380 10/05/23 4380 0
41670 이제동 3회연속 e스포츠 대상을 노려라!! [25] 마빠이5605 10/05/23 5605 0
41669 매르세르크, 스파르타쿠스 한 편의 드라마이자 만화 같은 이야기.. [14] 마음속의빛5908 10/05/23 5908 0
41668 m의 추락 그리고 M의 비상 [7] 4EverNalrA4909 10/05/23 4909 0
41667 김정우, 깊이를 보여주다. [10] 비내리는숲5427 10/05/23 5427 5
41666 블루칩 이영호2. [13] 천마신군4898 10/05/23 4898 8
41665 본좌라는 단어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왜곡된 본좌론의 기준이 문제입니다. [72] 케이윌5467 10/05/22 5467 0
41664 김정우가 우승한데에 또 다른 의의 [21] 창이5229 10/05/22 5229 0
41663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도 많았으면 더 좋을텐데~ [22] 이솔5542 10/05/22 5542 0
41662 확실히 이영호선수에게는 슬퍼할 시간이 없네요. [14] SKY925753 10/05/22 5753 0
41661 호크아이 김정우, 대한항공을 지배하다. [6] epersys4994 10/05/22 4994 0
41660 소년 결국 정상에 오르다 [7] V.serum4350 10/05/22 4350 0
41659 김정우 선수가 보여준 테란잡기의 집합체. [18] 프리티카라승5725 10/05/22 5725 0
41656 대한항공 스타리그의 창공을 날아오른 것은 결국 '매'로군요. [14] 후아암5315 10/05/22 5315 0
41655 게임 비평을 하면서 은근히..디스 하는 글이 보이네요 [29] 다음세기5548 10/05/22 5548 2
41654 대인 김준영이 보고 싶은 뜨거운 이 밤 [23] 박루미5796 10/05/22 5796 0
41653 E-sports의 튼튼한 뿌리가 되겠습니다. [8] 큐빅제우스5082 10/05/22 5082 1
41652 조규남감독의 미소 [21] SKY927757 10/05/22 7757 4
41651 정말 제대로 된 경기 좀 보면 안될까요?? [118] 영웅과몽상가8667 10/05/22 8667 2
41650 이영호 선수 오늘은 조금 실망입니다 [85] 툴카스9092 10/05/22 9092 0
41649 스타리그 3대 충격과 공포 [25] 케이윌7795 10/05/22 7795 1
41648 최고의 결승이었습니다, 따질껀 따집시다. [14] Liam5789 10/05/22 578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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