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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263 이제동 선수가 본좌가 못된 이유는 종족탓도, 팬수가 적은 탓도 아니다 [179] 툴카스9533 10/05/13 9533 0
41262 윤용태 이영호 그들의 물러설 수 없는 징검다리 승부 [19] 영웅과몽상가4851 10/05/13 4851 0
41261 이쯤에서 훑어보는 이영호의 성적을 보고.... [22] Ascaron5553 10/05/13 5553 0
41260 시대의 최강자와 본좌 [25] 천부경4867 10/05/13 4867 0
41259 양대 개인리그 4강전 예상해보아요 [46] noknow5506 10/05/12 5506 0
41258 전상욱 선수에게 응원을. [20] 좋은풍경4794 10/05/12 4794 0
41257 박정석, 부활의 횃불을 움켜쥐다. [64] becker9640 10/05/12 9640 14
41256 Tekken Crash Season 4 8강 B조 [207] flyhack4859 10/05/12 4859 0
41255 본좌론 정체, 그리고 비판 [43] 건독5408 10/05/12 5408 3
41254 오늘의 프로리그-MBCgamevsSTX/위메이드vs하이트 [243] SKY926366 10/05/12 6366 0
41253 본좌론이 아닌, 또다른 최강자론 "챔피언" [30] 좋은풍경5647 10/05/12 5647 1
41252 테란에 적합한 본좌론은 테란의 것으로 넘겨주는게 어떨까요? [30] jjune5345 10/05/12 5345 0
41250 스타크래프트 위인전기 [19] 맨어브화렌챠7380 10/05/11 7380 2
41249 e스포츠 프로게임팀, 공군ACE 를 바라보며 [12] epersys5689 10/05/11 5689 0
41248 정명훈 선수는 상대의 의도에 대처하는 판단력이 아쉽습니다 [59] Nerion7351 10/05/11 7351 0
41247 오늘의 프로리그- 이스트로 vs skt1/삼성전자 vs CJ(3) [112] 영웅과몽상가5413 10/05/11 5413 0
41246 오늘의 프로리그- 이스트로 vs skt1/삼성전자 vs CJ(2) [225] 영웅과몽상가4605 10/05/11 4605 0
41244 오늘의 프로리그- 이스트로 vs skt1/삼성전자 vs CJ(1) [330] 영웅과몽상가5420 10/05/11 5420 0
41243 한 달이 지났는데, 침묵만이 흐르고 있습니다. [44] The xian9627 10/05/11 9627 3
41242 All in for the one. [8] 영웅과몽상가5094 10/05/11 5094 0
41241 다 최고의 선수들인데 말이죠 [28] 세5958 10/05/11 5958 0
41240 또다시 MSL결승에서 리쌍록이 성사된다면? [29] 시케이5566 10/05/11 5566 0
41239 프로토스 팬의 프로토스 응원글 (조금 깁니다) [13] 태연사랑4695 10/05/11 46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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