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734 소설, <삼무신三武神> 재미있는 한자정리집. 인물 소개집. [4] aura4912 09/08/25 4912 0
38733 제발 부탁드립니다. 이제동선수 은퇴하지 마세요. [54] 信主SUNNY5817 09/08/25 5817 1
38732 열악한 이판이 돌아가려면 협회라도 잘해야될텐데... [13] 인하대학교4236 09/08/25 4236 0
38731 아 이제동 안타깝네요.. [13] 니콜4469 09/08/25 4469 0
38730 역시나 또다시. 화승..그리고 조정웅감독 [12] 근성으로팍팍4559 09/08/25 4559 0
38729 문제는 이제동선수만이 아닙니다. FA 이럴거면 때려칩시다. [25] 彌親男5150 09/08/25 5150 1
38728 조정웅 감독님, 뭐하고 계십니까. [23] ipa5897 09/08/25 5897 1
38727 이제동의 인터뷰가 오퍼없음의 이유라니? [239] 이리7713 09/08/25 7713 2
38726 경솔했던 이제동, 아쉽다. [23] [레콘]영웅왕5524 09/08/25 5524 2
38724 090825 WCG 2009 한국대표선발전 16강 4회차 [생방불판] [18] 별비4401 09/08/25 4401 0
38723 KESPA에 F.A 규정 수정을 요구합니다. [16] 희망.!5555 09/08/25 5555 0
38721 라운드진출기준 양대리그 커리어 랭킹(3) 9~11위 信主SUNNY4846 09/08/25 4846 0
38720 <속보>이제동 FA 응찰팀 전무. [231] SKY928376 09/08/25 8376 0
38718 090825 경남 STX컵 마스터즈 2,3위전 // WCG 한국대표 선발전 16강 4회차 [201] 별비5285 09/08/25 5285 0
38717 Kespa와 FA규정은 정말 악마일까? [9] ipa4533 09/08/25 4533 1
38715 저그유저가 보는 다음시즌 맵 전망 [14] becker5909 09/08/25 5909 1
38714 이제동 FA완료 4시간전 [46] 매콤한맛7647 09/08/25 7647 0
38712 소설, <삼무신三武神> 26 [5] aura4685 09/08/25 4685 0
38710 FA와 게임단 [7] 총알이모자라4079 09/08/25 4079 2
38709 혹시 담합은 이미 진행중? [71] 그림자8896 09/08/24 8896 0
38708 웅진, 이제동을 잡아라! [43] 아일랜드스토6989 09/08/24 6989 0
38707 현 프로게임계에 대한 소견 [20] Natural5742 09/08/24 5742 3
38706 이제동 선수가 지금까지 만들어온 업적...!! [22] 마빠이6438 09/08/24 643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