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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42 팬으로서 허락되어진 것들 [7] SAI-MAX3055 04/04/18 3055 0
3841 [잡담]토론이라는 것... in PGR [16] 막군3094 04/04/18 3094 0
3840 프로게이머 '강도경'이 아닌 방송인 '강도경' 여러분은 어떻다고 보십니까? [35] EzMura4684 04/04/18 4684 0
3839 지금 SBS 도전1000곡에... [125] Best_TheMarine5562 04/04/18 5562 0
3838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지나 봅니다. [3] 레디삐~*3288 04/04/18 3288 0
3836 '이윤열vs최연성' 최후의 결전 [31] 저그맨4725 04/04/18 4725 0
3835 드디어 고백 했습니다 ^^ [35] 미츠하시3902 04/04/17 3902 0
3834 제우스....... [9] 임종수3097 04/04/17 3097 0
3833 [가상]세 문파 임,진,수의 좌담회[번외 ① 편 - 무림 지존의 죽음] [19] 秀SOO수3622 04/04/17 3622 0
3832 드디어 내일이 결승이군요. NaDa의 승리를 기원하며... [34] 강용욱2967 04/04/17 2967 0
3831 오늘 헥사트론의 프로리그 경기에 대해서... [17] Planner4243 04/04/17 4243 0
3829 프로리그 오프닝 최고네요. [87] RayAsaR8297 04/04/17 8297 0
3828 굉장했던 프로리그 [19] 포아5493 04/04/17 5493 0
3827 레퀴엠을 지지합니다. [13] 단수가아니다.3086 04/04/17 3086 0
3826 2개월이라는 시간이.. [7] SummiT[RevivaL]3217 04/04/17 3217 0
3825 스타리그와 프로리그 [15] To_heart2961 04/04/17 2961 0
3824 누군가의 빠와 팬... [19] 나-전직임빠3136 04/04/17 3136 0
3823 또다시 기다림의 3개월이군요 대마왕님 [12] 대마왕조아3192 04/04/17 3192 0
3822 소중한 사람...^^ [1] 리부미2946 04/04/17 2946 0
3821 바람의계곡 밸런스 문제.. [8] 약골테란;;3482 04/04/17 3482 0
3820 원작자의, 바람의 계곡을 위한 변명 [22] Forgotten_11927 04/04/17 11927 0
3819 [잡담]각 팀별로 필요한 몇가지. [8] relove3487 04/04/17 3487 0
3818 역대 최악 벨런싱 맵은? [18] BaekGomToss3802 04/04/17 38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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