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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3 노자와 스타크 산책. 企者不立 [8] 총알이 모자라.3389 04/04/04 3389 0
3472 SKY배 프로리그를 앞둔 GO팀... 개인적 생각 [13] YuNYa4619 04/04/04 4619 0
3470 강민선수 고별전 사진과 간략한 후기 [13] Eva0106631 04/04/04 6631 0
3469 SKY 프로리그 경기일정을 훑어본 후 [32] 박준호5441 04/04/04 5441 0
3468 프로리그를 앞두고 각팀 전력 분석.(4) - KTF [9] 거룩한황제3883 04/04/04 3883 0
3467 [소설 프로토스전]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supply 7/10) [6] 작고슬픈나무3284 04/04/04 3284 0
3466 차기 프로리그 스폰서와 일정소개 [48] 양아치테란5458 04/04/04 5458 0
3465 [잡담]내안테 무언가의 변화.. [1] 에드3093 04/04/04 3093 0
3464 이윤열 + 강민 + 최연성 = ??? [ 나른한 휴일 오후에 화병주의요함 ] [31] 종합백과5672 04/04/04 5672 0
3463 밸런스. 무엇이 밸런스인가?(맵으로 밸런스를 조정하는 문제에 대해) [7] 信主NISSI3619 04/04/04 3619 0
3462 선수들의 실력향상을 위한 맵의 수정? [6] SeNtiboY3252 04/04/04 3252 0
3461 강민 이윤열 엔터더드래곤2004 경기를 보고 [35] 단수가아니다.5852 04/04/04 5852 0
3459 신예의 종족간 배분은 현재의 밸런스보다 과장된다. - 새로운 합의의 필요 [8] 러커프로브다3525 04/04/04 3525 0
3458 어글리 코리언? [14] 창백한 군중3363 04/04/04 3363 0
3456 [편지] PgR21의 누군가에게(4) [3] Bar Sur3118 04/04/04 3118 0
3455 주간 PGR 리뷰 - 2004년 4월 4일 [17] 주간 PGR 리뷰4331 04/04/04 4331 0
3453 ....그냥 이대로 사라지시겠습니까? [21] seed4931 04/04/03 4931 0
3452 [게임앤컴퍼니] G-Voice 04 1st 챌린지 리그 본선 진출자 명단 [14] 불곰4273 04/04/03 4273 0
3451 내맘대로 역사 이야기 - 한식의 유래 [4] soundofsilence3484 04/04/03 3484 0
3449 저그 암울론(?) 에 대해, 짧은 소견... ^^; [26] (주)미싱™4238 04/04/03 4238 0
3448 강민선수... 더욱 더 찬란히 빛나는 태양이 되시길.... [18] 클라우디오3606 04/04/03 3606 0
3447 sumagoFighting....... [5] 대박드랍쉽3270 04/04/03 3270 0
3445 와!!! 정말 와!!! 강민은 스타 초보 (경기결과 있음 ^^) [42] 디카고수6621 04/04/03 66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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