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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3/20 22:54
    
        	      
	 박정석 선수가 3위나 되는군요.. 조용호 이윤열 보다 높다는게 사실 이해가 잘 안가네요. 그리고 세월이 좀 됐지만, 본진에 저글링 3마리만 난입하면 게임 끝난다던 악마의 저글링 장진남 선수, 옵저버 킬러의 원조 강도경 선수도 없는게 좀 아쉽군요. 
 
	05/03/20 23:01
    
        	      
	 토론게시판 가보면 종족별로 한명씩 뽑으라고 해놓았으니까 그런거죠//종족이 서로 다른 박정석선수를 조용호 이윤열 선수와 득표수로 비교하는건 좀 .... 
 
	05/03/20 23:12
    
        	      
	 뭐 장진남 선수나 강도경 선수의 플토전 전적은 비공식때 빛을 발한것 같아서가 아닐까요. 그 선수들 온라인에서 워낙 플토를 잘잡았으니까요. 
 
	05/03/21 00:26
    
        	      
	 이윤열선수 팬이 적다니 어불성설입니다. 최연성 선수 팬은 절반일텐데-_-
 두 선수 팬이 아닌 사람이 보기에도.. 최연성선수의 플토전은 남다른게 있다는 뜻이겠죠.. 제가 강민팬일때 참 미워했었는데; 다시 VOD를 보면 (특히 신인시절~) 물량이 정말 예술입니다~ 
	05/03/21 03:09
    
        	      
	 Dizzy// 네 맞습니다 -_- LG IBM배 팀리그 VS전태규전 보면 말문이 막힙니다 -_-;;, 이승원 해설이 "전태규 선수 정말 잘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기가 무섭게 벌탱 5~6부대 어택땅 gg -_-;; 
 
	05/03/21 05:24
    
        	      
	 포더호드//그때 전태규 선수 진짜 잘했습니다. 양아치 테란, 벌쳐 견제 예술적으로 방어 하고 멀티 타이밍도 잘따라가다가.... 퉁퉁포에 밀렸습니다. 
 
	05/03/21 07:01
    
        	      
	 그경기 보고 토스하기 싫어지더군요..박정석 선수땜에 다시 손에 잡긴 했습니다만...저그한테 치이고 테란한테도 치이고...토스전 킬러 설문....가슴만 아파옵니다. 
 그래도 낭만이 살아있기에 오늘도 꿋꿋히 토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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