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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1/22 01:08
    
        	      
	 티원 테란라인이 강해서 이길거라 쉽게 판단하지만.  티원의 플토 저그 선수들이 활약해 주지 않는다면.. 우승하기 힘들죠.. 티원.. 최고입니다.^^ 
 
	06/01/22 01:09
    
        	      
	 오늘 멋졌어요. 김성제 선수!!
 
우직한 드라군질럿의 모습과.. 마지막의.. 본진 리버드랍으로 프로브 대학살... 원츄 200만개!!! 
	06/01/22 01:10
    
        	      
	 김성제 선수 프로리그 결승 개인전에는 처음 나와서 잘 하고 이겼는데. 7경기에 그 쓸데없는 논의때문에 묻히는 것 같아서 정말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오늘 보여준 경기 좋았고요-! 견제 없이도 이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06/01/22 01:12
    
        	      
	 김 선수 잘 했죠~
 
음.. 사족이긴 하지만 프로리그 결승전들은 항상 게임들이 질이 높거나 아주 재밌는 것들이 생각보다는 많이 나오지 않는다는 생각을..(엔트리의 영향인 듯..) 
	06/01/22 01:56
    
        	      
	 솔직히 1,6경기만 대박이었죠.. 그것도 경기내용면으로만 대박이지 명잔면이라든가 엔터테이먼트성 전략 혹은 컨트롤은 별로 없었던 경기였던것 같네요. 
 
	06/01/22 03:12
    
        	      
	 적어도 방어적인 취향은 비판할 수 여지는 되는군요.
 
견재가 아닌 긍극의 전투현장에서 공격적인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Into the rainbow 
	06/01/22 07:59
    
        	      
	 WizarD_SlyaeR//7전 4선승 경기, 그것도 팀단위 결승에서 시합 하나 하나만을 떼어서 보는 것보다는 전체를 하나의 흐름으로 보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흐름의 의미에서는 어제 시합은 대박이었다고 생각되는군요.(5경기도 재밌었습니다~) 
 
	06/01/22 18:31
    
        	      
	 저도 개인적으로 5경기가 지워지지가 않네요..
 
응원하는 선수나 팀이 있다면... 내가 원하는 그 선수가 완벽하게 (상대방이 혀를 내두르도록..)이기기를 바라죠.. (제가 박서팬인것도 그런 이유구요..) 그런데 어제 5경기에서의 성제선수는 정말 완벽이었습니다.. 특히 역러쉬로 입구 막아놓고 리버 두기 돌려서 상대방 본진 프로브 몰살시킬때는.. 방금 전 말씀드렸던 그 완벽한 승리의 쾌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김성제 선수는 그 쾌감과 전율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최연성 선수의 플레이도 두말할 나위없는 최고의 플레이 였지만.. 전 자꾸 5경기의 프로브 몰살이 자꾸 눈 앞에 아른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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