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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2/23 23:42
    
        	      
	 왠지 이 글도 제목만 보고도 J님의 글인줄 알았다고나 할까요? ^^; 
 어떡하시나요 정말. 제가 임요환 선수 은퇴식(언제가 될진 모르지만!)이 있다면 다 박차고 가고픈 마음이라고 생각해보면 J님의 갈등이 십분 이해가 되네요...^^; 회사에서 퇴근은 빨리 못하시나 봐요? 
	06/02/23 23:50
    
        	      
	 세이시로님// 정말....제 글에는 뭔가 이상한게 있는 건가요(글썽-) 
 며칠전 저희 차장님께 9시 반에 퇴근한다고 말씀드렸다가 일장 연설을 당했었......(정시퇴근- 같은건 기억에도 없..) 우리 회사는 주 5일제인데! 어째서인지.. 엉엉- 
	06/02/24 01:12
    
        	      
	 윽 제고민은 고민도 아니었군요. 마눌님과 결승전 사이에서 고민하며 참 많이도 번뇌했는데(마눌님 죄송합니다 ㅠㅠ 마눌님은 어떤것하고도 비교할수없어야는데 KTF는 버릴수가 없네요.담배도 술도 다버렸건만 킁)
 은퇴식하고 결승전 무게감이 다르네요. 해드릴건없고 제이님과 함께 회사를 미워해드리겠습니다....-_-+ 
	06/02/24 01:42
    
        	      
	 엄여사님이 대체 누구인가 했습니다. (둔하기는..)
 꼭 가까이서 지켜봐야 진심인가요 뭐...^^ 언제 어디서든 진심은 통하리라 믿는 순진남이기에...강저그도 알아줄겁니다. 함께 자리하지 못한 수많은 팬들의 마음을~! 
	06/02/24 02:53
    
        	      
	 J님의 강저그를 향한 마음은 항상 저와 같다지요. ㅠ_ㅠ
 저도 그날 은퇴식과 칭구의 졸업파티 사이에서 고민좀 했더랬습니다만.. 무려 토요일 오후에 과외가 잡혀있네요. ㅠ_ㅠ (미루려했지만, 날짜가 안나와서 패스... ㅠ_ㅠ ) 이럴줄 알았으면 부끄러움을 무릅쓰고라도 말한번 건네볼껄 그랬어요. 기회도 몇번 있었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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