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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8/22 13:53
    
        	      
	 저도 옛기억이 납니다.^^
 
한창 메탈리카를 비롯한 스래쉬메탈밴드 노래에 푹 빠져지내다가 다시 얼터너티브에 푹 빠져지내고..아트락이나 프로그레시브 등등.. 장르 가리지않고 줄기차게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젠 예전처럼 듣진 않지만 그래도 가끔씩 어디선가 들려오면 저도 모르게 흥얼거리더라고요..으하핫~ 
	06/08/22 16:15
    
        	      
	 메탈리카 이번 공연 관중은...보도자료3만 추정 최저치 1만~1만5천 직접 보고 추측하기로는 2만 전후 정도인 것 같습니다. 스탠딩 뒷구역이 워낙에 허허벌판이기도 했고 지정석도 쌩뚱맞게 떨어져 있어서 그냥 봐서는 인원 파악이 어렵더군요. 뭐 진실은 티켓 판 인터파크만이 알겠지만요.^^; 
 
	06/08/22 17:28
    
        	      
	 로니제임스디오 좋죠.... 크~
 
전 요즘 다시 deep purple음악에 빠져삽니다, 이언길런도 좋지만 데이비드 커버데일 정말 매력적이에요 
	06/08/22 21:36
    
        	      
	 메탈매니아들많네요^^  주다스,아이언메이든,메탈리카 다 좋아했지만 제인생의 베스트는 Helloween입니다! 한센탈퇴까지만해도 키스케하나만보고 포기하지않고 지켜보았는데 키스케탈퇴이후 지금의 헬로윈은 이름만 헬로윈이라는생각때문에 안좋아합니다^^  Pink Buble Go Ape앨범까지의 헬로윈은 제인생의 BEST입니다 
 
	06/08/22 21:54
    
        	      
	 저는 10년정도 듣게 되니 록음악의 거의 모든 장르를 다 들어보게 되더라구요. 그 때부터 깊이 듣게 되는 음악들이 있더군요. 다시 시작하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은 더 치중하는 장르가 있더라도 어렸을 적 처음 록을 듣게 해준 음악을 듣게 되면 또 가슴이 뛰죠. 
 
	06/08/22 23:13
    
        	      
	 김혜미 님/ 한글 표준 표기법으론 소싯적이 맞습니다.
 
그러나 한자 표기론 少時이기에 소시적이라 해도 별 무리는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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