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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1/27 21:36
    
        	      
	 경기 재밌었어요. 윤용태를 응원했습니다만 나중에 그저 경기만 보게 되더군요.
 프로리그나 개인리그에서의 경기가 기대 됩니다. 오늘 주연상은 마재윤이었지만 조연상이라면 허영무 선수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07/01/27 21:37
    
        	      
	 허영무 선수의 요즘 경기를 보면
 최근 플토 선수들의 경기들중에 가장 경기력이 뛰어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예전 송병구 선수를 떠올리게도 하고요.. 정말 설레발로 끝나지 않길 바랍니다. 플토도 슬슬 새로운 영웅이 나올 시기가 됐다고요. 
	07/01/27 21:38
    
        	      
	 이 선수를 보고 '신암행어사'에서 '아지태'가 떠올랐습니다. 
 왠 쌩뚱맞는 소리일지 모르겠지만;; 경기를 지배하고 있다는 느낌을 확 주더군요.. 2007년 분명 주목받을 것 같더군요. 
	07/01/27 21:43
    
        	      
	 태클은 아니지만 허영무vs윤용태 경기는 엑스티엠에서도 해줬습니다..		
 수정하셨나보네요.. 허영무선수 마재윤도 잡는 프로토스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07/01/27 21:53
    
        	      
	 서바이버에서 이미 검증이 되었습니다. 신인치고 이렇게 단점이 안보이는 선수도 없는데, 오늘 경기도 대단하더라구요. 차기 MSL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네요. 
 
	07/01/27 22:18
    
        	      
	 김성기 선수와 데저트 폭스에서의 경기를 보면서 괜찮은 토스선수 하나 나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삼성도 확실히 신인선수 잘 키우는 것 같네요. 
 
	07/01/28 01:24
    
        	      
	 호오.. 정말 기대되는 선수군요.
 T1, KTF, 팬텍 등 기존 강호팀에는 왜 눈에 띄는 신인들이 안나오는것일까요. 어쨋든 무시무시한 플토가 한명 탄생하길 바랍니다. 엄청난인기를 구가할텐데 말이죠 
	07/01/28 10:18
    
        	      
	 오랫만에 기대감을 갖게 만드는 대형신인이 탄생한 것 같습니다.
 경기력이 정말 후덜덜이더군요..토스로 하는데 왠지 토스가 아닌 다른 종족인듯 했어요..^^ 
	07/01/29 17:04
    
        	      
	 허영무 선수 정도의 충격을 주면서 등장했던 프로토스 선수들의 반 이상은 우승을 경험한 것 같은데...
 허영무 선수도 우승자 대열에 끼는 토스가 되길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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