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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4/19 15:14
    
        	      
	 박영민 선수 경기를 보면 늘 느끼는 거지만, 후반 운영능력이 조금 부족한 듯 싶습니다. 
 장기전 가서 이긴 경기를 거의 못 본 것 같아요; 그 점을 빨리 보완해야할 것 같고, 박지수 선수의 플토전은 정말 ㅎㄷㄷ 하더군요 -_-; 
	07/04/19 15:19
    
        	      
	 오늘 처음으로 해설이 경기를 따라가지 못함에 웃었습니다. 이재호선수의 레이스가 패착이 아니라 최연성선수의 배틀이 패착이었죠. 그때부터 경기가 끌려가기 시작했습니다. 
 
	07/04/19 15:22
    
        	      
	 스갤에서는 버스기사 폭행사건이라고 하네요 웃겨요 크크크
 이재호 선수가 불리한 상황에서 분전해줬지만 결국 최연성 선수가 이기는구나 했을때.. 갑자기 배틀 전환... 그리고 그 배틀은 레이스에 홀랑 다 잡혀버렸네요. 
	07/04/19 15:25
    
        	      
	 박대장님// 둘다 자원 먹는데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세이브 자원은 이재호가 조금더 있엇어요. 그리고 레이스가 베틀을 다잡고 나면.. 최연성선수는 레이스를 잡을 병력이 없습니다. 
	07/04/19 15:31
    
        	      
	 박대장 // 자원 먹는데도 문제였지만.. 
 인구수때문에 버린 scv도 있었고 본진 드랍하고 삼룡이 멀티 공격하면서 scv가 없어서 지지친듯.. 원체 최연성선수가 지지타이밍이 빠른탓도 있죠. 
	07/04/19 15:44
    
        	      
	 이재호 선수 센스가 정말 좋네요.
 히어로팀 분위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프로리그는 프로리그대로 개인리그는 개인리그대로 다 이깁니다 이건 뭐 
	07/04/19 16:11
    
        	      
	 이로써 테란2명이 올라가는게 확정되었군요...
 이러다가 진짜 저그2명 플토1명에 테란13명이 되는거 아닌지...(ㅡㅡ) 
	07/04/19 16:54
    
        	      
	 오늘 경기.... 최연성선수 비록 올라가긴 했지만
 정말 최연성인가?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컨은 못해도 싸움 하나는 최연성이었는데... 
	07/04/19 17:40
    
        	      
	 아무튼 올라가긴 올라가네요. ^^;
 마지막 경기도 진짜 식은땀 한방울 흘렀습니다. 이대로 연성선수 고고싱~해서 스타리그의 '악의 축'이 되어주면 좋겠네요. 그 선수 없으니 이거 리그가 영 심심해서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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