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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24 18:05
    
        	      
	 오영종 11시,김동현 5시. 이맵에서 오영종이 신노열을 상대로 좋았던 상황 제대로 말아먹었던적이 있는데~ 그때의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되겠죠~ 
 
	09/02/24 18:19
    
        	      
	 저그의 전투 판단은 안좋네요.
 
드라군 템플러 조합 상대로 히드라 럴커는 안좋죠 저글링 안섞어주니깐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싸움도 졌네요 
	09/02/24 18:22
    
        	      
	 미네랄 멀티가 돌아가서 오영종 선수도 해볼만 합니다.
 
김동현 선수는 후반 운영은 조금 안좋은듯. 하이브가서 아드레날린 저글링, 디파일러 뽑으면 훨씬 쉽게 갈 수 있는데 굳이 레어테크에서 싸우려다 손해를 많이보네요. 
	09/02/24 18:24
    
        	      
	 분위기가 역전됐네요.
 
오늘은 지난번과는 달리 옵저버도 많이 뽑아서 데려가고, 스톰도 다 제대로 들어가고... 분위기 좋네요, 오영종. 오늘 한 2킬 정도 해줬으면... 
	09/02/24 18:26
    
        	      
	 물론 오영종 선수가 잘한 것도 있지만, 오늘의 김동현 선수는 스톰과 사랑에 빠졌나요? 무슨 드라마 '폭풍속으로' 찍는 배우 김동현;;; 
 
	09/02/24 18:29
    
        	      
	 메두사에서 토스 상대로 염보성-이재호 선수를 내보내기란 쉽지 않은 선택이죠. 
 
워낙 토스에게 맵도 좋은데다가 오영종 선수의 경기력도 좋으니. 
	09/02/24 18:30
    
        	      
	 입구 막고 임진묵 선수 팩토리 건설. 김재춘 선수는 오버로드 희생해서라도 보겠다는 의지로 들어보내는데 음. 희생도 안하고 보네요. 
 
	09/02/24 18:34
    
        	      
	 SKY92님// 위너스 리그 뿐만아니라 예전부터 MSL 스타리그 어떤 리그던지 다 문자 중계 게시판을 여시길래 예전부터 궁금했어요 흐흐 
 
	09/02/24 18:38
    
        	      
	 아직 박찬수,이영호를 쓰기전에 카드가 남아있으니까요....... 그 카드가 이번경기는 당연히 잡아주고 김명운 or 윤용태를 잡아주면 대박일듯. 
 
	09/02/24 18:40
    
        	      
	 4게이트까지..... 으음......  
 
자일단 분위기는 형성되었거든요~ 김택용선수는 이상황에서 막는 모습을 보여주었던데........ 
	09/02/24 18:45
    
        	      
	 주훈해설에 대한 악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갈수록 기대치를 낮춰서 보는데
 
기대치를 많이 낮춰서인지 실력이 올라가신건지 저는 괜찮네요 
	09/02/24 18:46
    
        	      
	 으음 차봉 이영호 선택 확실히 괜찮네요~ 4차전은 러시아워~
 
5차전은 콜로세움 2 ~ 3차전은 테테전이기때문에 맵 상관없고요. 러시아워에서 김명운이나 윤용태를 이영호급 테란이 상대한다는것~ ktf에게 많이 이득을 가져다주겠죠~ 
	09/02/24 18:46
    
        	      
	 4게이트 올인 러쉬라곤 하지만, 대처가 너무 미흡하네요. 김재훈 선수..
 
한두번 나온 플레이도 아니고, 클럽데이 MSL에서 김택용이 윤용태의 4게이트를 가뿐하게 막아내던 모습과 너무나 대조되는군요. 
	09/02/24 18:54
    
        	      
	 엠겜 겟엠프드대회 광고에서 전설의 아이옵스 이윤열 노래를 틀어주네요
 
레전드급 오프닝중 하나인 아이옵스배 스타리그 린킨파크의 페인트! 
	09/02/24 18:56
    
        	      
	 익숙한게 들으면 친숙하다고..
 
골수 임빠이자 오리온 창단할때부터 팬이던 스타덕후인 제가 주훈감독 목소리가 다른분들보다는 그나마 많이 친숙해서 그런걸수도 있고요.. 
	09/02/24 19:00
    
        	      
	 공군에게 3:0 패배 당한 몇안되는 팀이 엠히이기도 했고요....... (ktf랑 엠히,stx 이 3팀이 공군에게 3:0 패배 당한걸로 아는데.) 
 
	09/02/24 19:13
    
        	      
	 인구수가 궁금하네요.
 
오영종 선수는 이제 200 다 찼을 것 같은데... 어쨌든 현재까지는 오영종 선수 분위기가 좋네요. 3킬 갔으면 좋겠습니다. 
	09/02/24 19:22
    
        	      
	 오영종 선수 후반으로 갈수록 경기력이 매우 안좋네요.
 
OME 수준... 아비터를 도대체 몇대나 헌납하는 겁니까.. 반성 많이 해야해요 
	09/02/24 19:24
    
        	      
	 스테이시스는 아까 썼는데 업글안한건 아니고....
 
옵저버 없이 마인에 계속 당한 것도 그렇고 집중력이 완전 무너진 모습이었네요. 아쉽습니다. 
	09/02/24 19:25
    
        	      
	 하지만 염보성 선수 예전 경기력보다는 엄청 안좋네요. 다른 토스였으면 꼼짝없이 gg였을듯. 오영종 선수가 아비터 2기만 잘써주었어도.. 
 
	09/02/24 19:25
    
        	      
	 예전 신희승 선수에게 패배했던 경기와 비슷하네요. 그때도 다크 뽑으면 이길 걸 무의식중에 계속 질럿만 뽑아서 패배했었는데...
 
오영종 선수는 집중력이 조금만 흐트러지면 꼭 해야 할 것을 안하는 나쁜 습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09/02/24 19:25
    
        	      
	 지금은 그 누구보다 아비터3기가 아까운 오영종선수입니다 거저 줬거든요!!...
 
아비터 3기면 염보성선수의 저 병력은 옛날옛적에 막고도 남았거든요!! 
	09/02/24 19:25
    
        	      
	 스테이시스필드 있었을걸요. 염보성 본진 골목에서 한 번 썼습니다.
 
오영종 선수 실망이에요. 대체 무슨 생각을 했는지 감도 안 잡히네요. 
	09/02/24 19:26
    
        	      
	 그놈의 꼬라박 기질과 헌납 기질은 왜 이리 되살아나는지...
 
유리한 경기를 이런 식으로 진 경기가 이전에도 많아서 속상하긴 속상하군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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