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9/02/27 19:47
    
        	      
	 송병구 선수는 또 달의 눈물 ...
 
진짜 답답하겠네요. 박명수 선수 토스전이 박성준 선수보다 떨어지긴 하지만 맵이 워낙 저그에게 좋아서.. 
	09/02/27 19:47
    
        	      
	 질문이 하나 있는데
 
재경기 방식이 한선수가 2경기 이기면 진출! 이게 아니고 여기서 다시 1사이클 돌리는 건가요? 그러니까 지금 상황에서 박명수 vs 박성준에서 박명수가 이겼으니 박명수가 송병구까지 잡으면 진출~ 이게 아니고 다시 박명수가 송병구 잡고 박성준까지 잡아야 진출인건가요? 
	09/02/27 19:48
    
        	      
	 박명수 선수선수가 이번에 올라 갈 것 같네요. 달의 눈물인지라..
 
근데 안기효 vs 박명수의 경기 보면 송병구 선수가 8 : 0 만들 것 같은 기분이.. 
	09/02/27 19:49
    
        	      
	 ASsA님// 그렇죠. 3이 번갈아가면서 붙으면 3판인데. 여기서 2승을 한 선수가 있으면 그선수가 올라가는거고
 
1승 1패가 3명이 되면 다시 한 싸이클 돌려야죠 
	09/02/27 19:50
    
        	      
	 택용스칸님// 아니 저글링 2기에 깨진건 아는데 왜그렇게 내버려뒀는가가 문제라는거죠;; 박명수선수 저글링이 난입이라도 하지 않은 이상 뮤탈이 그렇게 빠질 이유가 있었나요? 
 
	09/02/27 19:51
    
        	      
	 물고물릴수도 있겠네요..
 
명수선수 토스전은 여전히 미지수고 병구선수가 투신을 이기기는 힘들어보이고 투신은 저그전이 요새 안 좋아서.. 
	09/02/27 19:52
    
        	      
	 SKY92님// 아무리 봐도 놓친 것 같습니다. 빠질 이유가 없었는데요. 
 
본진쪽에 저글링이 난입하긴 했지만 빨피 두기정도였고 설령 그것땜에 본진쪽으로 빠졌다고 해도 충분히 앞마당 스포어 지킬 수 있었습니다 
	09/02/27 20:04
    
        	      
	 송병구 선수는 현재 프로게이머 중에 저그전 원게이트에는 좀 독보적으로 나가는 거 같고 실제로 인터뷰에서도 원게이트 플레이를 많이 활용한다고 말했죠. 
 
	09/02/27 20:07
    
        	      
	 박명수 다시한번 승부 보려고 하는데.. 이젠 많이 힘드네요.
 
템플러 4기. 박명수 자원이 많이 남네요. 뮤탈 생산하기에도 힘들고.. 
	09/02/27 20:09
    
        	      
	 딱히 응원하는 선수는 없고...
 
형에 비해서 요즘 너무 분위기 쳐지는것 같아서 명수선수좀 응원해볼랬는데 왜 송병구 선수 앞에만서면 이리 작아지는지... 방금전 멋진 저저전을 무색케하네요 
	09/02/27 20:12
    
        	      
	 박성준 선수가 올라갈것 같네요. 
 
명수선수가 지금 흔들리고 다음판에 박성준 선수가 잡는다면 세번째 저저전은 박성준선수에게 좀더 유리할듯.. 
	09/02/27 20:18
    
        	      
	 그선수였다면 지금 10시 럴커 두어기로 견제받으면 거기에 전 병력 몰아놓고 저그에게 올멀티 허용하고 있을지도....-_-;;;;;;;;; 
 
	09/02/27 20:18
    
        	      
	 예전에 강도경선수가 엄청 불리한 상황에서 김성제선수의 옵저버만 20기 넘게 잡아서 대역전을 했다는 경기도 있다는데, 
 
이 경기는 그렇게 해도 힘들어보이네요. 
	09/02/27 20:20
    
        	      
	 진짜 마치 홍뭐선수를 보는듯하네..정말 찟어지게 가난한데 하이브까지 디파일러 뽑고..왠지..대플토전.. 장판판가..나올지도... 
 
	09/02/27 20:21
    
        	      
	 무슨 옵저버 업글이나 다크아콘인가요! 그냥 캐리어나 뽑으면 땡인데. 이럴때 김태형해설자가 캐리어 언급했어야했는데..
 
커세어는 당연히 필요하구요. 
	09/02/27 20:23
    
        	      
	 박명수 선수도 지금 머리쓰는거 같습니다.
 
이왕 지게 되는거 송병구 선수 힘빼고 자신이 자신있는 저저전 다시 잡아서 재재재경기 가서 2승 찍겠다는 의지 같습니다. 
	09/02/27 20:25
    
        	      
	 박명수 선수 입장에서는..... 진 경기니까 최대한 송병구 선수의 정신줄을 놓게 해서.... 박성준 선수가 다시 이기게 해서
 
재재재경기를 노리는 것 같네요 덜덜덜 
	09/02/27 20:26
    
        	      
	 이제 끝났네요.. 다음경기 송병구선수가 이기고 진출하던지, 박성준선수가 이긴다면 박성준선수가 그냥 2승으로 진출했으면 합니다.재재재경기 가게되면 시간 너무많이걸릴것 같네요. b조선수들 이러다 잠들겠어요. 
 
	09/02/27 20:28
    
        	      
	 일단 올라가고 봐야 되는 선수들이니....
 
송병구 선수는 그냥 다음 박성준 상대 경기 생각하면서 한 기분이고 박명수 선수는 필사적으로 시간 끌려 한 느낌... 역대 막장 경기에 꼽힐만한 경기의 탄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