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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5/24 13:07
    
        	      
	 김태형 김창선 해설이라;; 으음;; 두해설이 해설에서 실수할때는 해변김이 항상 채워주고 이런 역할을 했는데 ㅠㅠ
 
벌써부터 온겜 해설 질이 걱정되네요 ㅠㅠ 
	09/05/24 13:09
    
        	      
	 일단 저글링이 제때 나오긴 했는데요~ 허영무선수의 질럿 컨트롤이 관건입니다~ 질럿 무시하고 일단 파일런붜 깨러가는데요~~~ 아니네요~ 그냥 본진으로 갑니다~ 본진에 성큰 지은거 좋고요~ 
 
	09/05/24 13:10
    
        	      
	 허영무선수가 이거 좋아보이는데요~ 뒷마당도 잘 깼고요. 저글링도 잘 막는 분위기고요. 김경모선수는 저글링 계속찍고 있는데 일단 전진게이트는 정리해야 합니다~ 
 
	09/05/24 13:11
    
        	      
	 원서치에 scv 1킬까지~ 이거 출발 좋은데요~ 그사이 김경모선수는 저글링으로 전진 게이트 정리하는데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09/05/24 13:16
    
        	      
	 지금 경기시작한지 10분 지났는데... 
 
왜 벌써 Daum스포츠에는 결과가 떠있는걸까요. 화승vs삼성은 1:3, 공군vsMBC게임은 3:2 https://www.ppt21.com/zboard4/zboard.php?id=humor&page=1&page_num=20&select_arrange=headnum&desc=&sn=off&ss=on&sc=on&keyword=&no=60269 
	09/05/24 13:50
    
        	      
	 이제동 선수와 구성훈 선수의 역할이 워낙 크기 때문에 에결 가능성은 충분하지만,
 
이렇게 계속 가다가는 조만간 1위 자리에서 내려올것 같습니다. 
	09/05/24 13:52
    
        	      
	 이제동선수의 100승이 과연 오늘 이뤄질수 있을지~ 일단 팀이 이겨야 되는것도 그렇지만 여기서 하루 2승하면 자신의 100승도 가는거거든요~ 
 
	09/05/24 13:54
    
        	      
	 화승의 3번째 카드라고 보는 손찬웅선수와 전력외에 가까운 김경모선수가 삼성의 원투펀치에게 패한거니 뭐... 어찌보면 예상된결과죠.
 
이제 화승의 원투펀치가 출격하네요 
	09/05/24 13:55
    
        	      
	 송병구,허영무 선수가 개인리그가 시작될려고 하니까 분위기가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허영무 선수와 송병구 선수 모두 연승중이고 경기력도 좋아진것 같습니다. 
 
	09/05/24 14:10
    
        	      
	 서지훈 승리!!!!!!!!!!!!!
 
서지훈선수의 승리입니다!!!!!!!!!!!!!!!!!!!!!!!!!!!!!!!!!!!!!!!!! 
	09/05/24 14:11
    
        	      
	 고석현선수 저글링에 대해서 그렇게 무방비라니 많이 아쉽네요.
 
저글링 움직임만 파악하고 있었어도 필승이었을텐데 중립건물을 깨는 그 오랜시간동안 아무것도 안하는 실수가 뼈아픕니다. 
	09/05/24 14:12
    
        	      
	 라바 차이 타이밍에 이제동선수 위기일듯 싶습니다. 테크야 당연히 훨씬더 빠르다고 하더라고~~ 차명환선수의 지금 타이밍을 이제동선수 잘막아야 합니다~ 
 
	09/05/24 14:23
    
        	      
	 저그유저 시선에서 볼때 이제동 선수의 맞춤 운영이 정말 기가 막히다 느껴지네요.
 
차명환 선수의 저런 운영 정말 대처가 쉽지 않다고 느꼈었거든요. 
	09/05/24 14:24
    
        	      
	 이제동선수도 9시 그냥 따라가는군요...... 업그레이드때문에 차명환선수가 쉽게 달려들지를 못하네요~~ 이제 따라왔는데 이제동선수는 방2업이죠~~ 
 
	09/05/24 14:25
    
        	      
	 아 차명환 선수 왜 스포어가 없는 곳에서 싸워주나요. 간신히 모았던 저그 병력이 거의 전멸입니다. 
 
1시쪽 멀티가 운영을 위한 미끼가 아니라 스스로 옭매는 족쇄가 되어버렸습니다. 
	09/05/24 14:27
    
        	      
	 경기 결과가 나와도 분석을 좋아 하는 분들이 이제동의 뮤탈 움직임을 체크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스포어 박힌 상대를 상대로 빈집 수비와 압박을 동시에 해내는 움직임이었다는겁니다. 
	09/05/24 14:40
    
        	      
	 생각해 보니... 오늘 승리로 인해 와이고수 기준으로 이제동 선수 통산 저저전 승률이 80%가 되었습니다. 비공식 + 공식 해서... 
 
	09/05/24 14:42
    
        	      
	 구성훈선수도 그렇네요..... 4시에 전진 배럭을 지었고요. 이성은선수가 좀더 깊숙한 위치에 지어졌네요. 
 
배럭 타이밍은 구성훈이 약간 빠르고요. 
	09/05/24 14:47
    
        	      
	 삼성이 화승을 잡아내면서 sk랑 화승의 게임차가 다시 2게임차로 좁혀집니다.
 
5라운드에서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가될지~~ 1위는 누가가져갈지~ 
	09/05/24 14:53
    
        	      
	 근데 사실 서지훈선수가 테테전 짐승 모드로 돌아와야지 염보성선수를 제압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경기감각을 어느정도 찾았느냐가 중요한것 같아요. 물론 짐승모드로 돌아온다고 하더라도 염선생을 제압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09/05/24 14:56
    
        	      
	 오!!!
 
서지훈선수 컨트롤이 그래도 아직 살아있습니다!!! 전투가 약간 아쉽지만.. 그래도 약간 이득을 얻긴했습니다.. 그렇지만 배럭이 깨진게 너무 큰데요.. 
	09/05/24 14:57
    
        	      
	 화승 입장에서는 삼성이 제일 까다로운 상대가 아닐까 싶은데요... 송병구, 허영무라는 클래스있는 플토가 있다보니 손주흥, 손찬웅, 구성훈 선수들이 저 육룡을 상대로 5:5 이상의 승률을 바라기 힘든 입장이고, 에결을 가더라도 저그압살자 겸 테테전최강레벨인 이성은 선수가 있기도 하구요. 최근엔 조금 부진하지만 차명환 선수도 이제동급이 아니면 왠만한 선수들과 밀리지 않고요. 최강 저그카드에 A급 테란, 플토카드로 받치고 있는 화승의 전력구조상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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