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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9/24 15:46
    
        	      
	 천정희 선수는 예선도중 일이 있으셔서 기권하셨습니다. 저도 아쉬움이 남는지라..리그 중간에 이벤트전을 할때 따로 초청을 할 생각입니다. 
 
	13/09/24 15:43
    
        	      
	 헐 마지막 워3리그라니 ㅠ.ㅠ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자르반 하시는 것까지 봤었어요 얼마전에!) 
 소림캐스터나 닥말님도 보고 싶지만 그래도 마지막은, 못해도 결승전은 쥬드럭이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_+ 
	13/09/24 15:52
    
        	      
	 기억해주실까 모르겠는데 쥬니어형 늘 고생 많으셨고, 마지막까지 고생 많으십니다.
 재준이도 참가하네... 사회생활 시작하고 워3는 아련한 추억으로 가지고 있었는데, 최대한 본방 사수하며 시청하겠습니다. 이렇게 해주시는데에 대해 늘 감사히 생각해 왔습니다. 
	13/09/24 16:15
    
        	      
	 반가워요~! 군대 다녀와서 사회 생활 시작 하고 워3에 접속해본 것은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정도 밖에 안되지만.. 채널은 없더라구요. 
 워3인들에게 축제를 만들어주세요 ^^ 화이팅!! 
	13/09/24 15:53
    
        	      
	 쥬니어님 화이팅이고 수고 많으십니다 일 때문에 시청 될지 모르겠지만 응원하겠습니다..  오프 무대라도 있으면 찾아뵙고 싶네요..  혹시 스타2관련해서 기부해도 될려나요 제가 지금 안 쓰는 것들이 몇몇개 있는데 이벤트 용도로 라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3/09/24 16:53
    
        	      
	 제게는 프라임리그가 최고의 게임리그 였습니다. 비록 워3리그를 시청하지 않은지 5년도 넘은것 같지만 마지막이라고 하니 많이 서운하네요. 
 
	13/09/24 18:45
    
        	      
	 햐.. 그리운 아이디 많이 보이네요...
 저도 불태우고 싶지만 시간이...ㅜㅜ 후원 늦게나마 조금이라도 하고싶은데 별풍 수수료가 너무 비싸서 개인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쪽지 확인해주세요~ 
	13/09/25 01:25
    
        	      
	 장재호, 박준 선수도 출격하는군요.
 그리고 워갤에서 보았던 몇몇 닉들이 눈에 띄네요. 제 학창시절의 한 획을 그었던 게임이 마지막 리그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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