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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7076 [일반] [책소개] 셰일 혁명과 미국 없는 세계 - 파월의 FOMC 발언 즈음에 생각난 책 [30] 헤세드8314378 22/11/03 14378 7
97075 [정치] 대통령실과 참사가 일어난 골목과의 거리 1.5km [70] kurt23411 22/11/03 23411 0
97074 [일반] 앞으로는 전세계가 버블경제 터진 직후 일본처럼 될듯합니다 [59] 보리야밥먹자21269 22/11/03 21269 1
97073 [일반] 11월 FOMC 요약: 설레발 치지마라 [60] 김유라19764 22/11/03 19764 22
97072 [정치] 12년 간 재직했던 성장현 전 용산구청장 인터뷰입니다 [39] 아드리아닠20737 22/11/03 20737 0
97071 [일반] CNN 번역)미 기밀해제 정보, 북한의 대러 무기밀매 정황 포착 [36] 아롱이다롱이16639 22/11/03 16639 2
97070 [일반] 이태원 참사를 조망하며: 우리 사회에서 공론장은 가능한가 [53] meson18324 22/11/02 18324 47
97068 [일반] 어쩌다 그들은 타인의 비극에 조소하게 되었나 [102] NSpire CX II20028 22/11/02 20028 15
97067 [일반] 등기부 등본상 깨끗한 집을 사고 전재산를 날린 사례 [189] 마음에평화를26560 22/11/02 26560 25
97065 [정치] 이태원 참사가 용산경찰서만의 잘못이 아닌 이유 [21] 잉명16720 22/11/02 16720 0
97064 [정치] 세계적으로 정통보수 정치세력이 몰락하고 포퓰리스트 우파가 약진하는 추세가 확실한 것 같습니다. [24] 홍철13547 22/11/02 13547 0
97063 [정치] 새 마스크 뜯자마자 썼는데…그 냄새 몰랐던 위험성 찾았다. [21] The Unknown A16848 22/11/02 16848 0
97062 [일반] 따거와 실수 [36] 이러다가는다죽어12809 22/11/02 12809 68
97061 [일반] 의경들의 희생으로 치안을 지켜온 대가, 이태원 참사 [607] 머랭이32948 22/11/02 32948 127
97060 [일반] 핸드폰은 정말 모르겠습니다 [40] 능숙한문제해결사15161 22/11/02 15161 0
97059 [정치] 애도기간에 시위하지 말라? [53] 로사18968 22/11/02 18968 0
97058 [일반] 자동차 구입기 [40] 요망한피망13563 22/11/02 13563 8
97057 [일반] 살아남은 행운의 공포 [98] lexicon21385 22/11/02 21385 39
97056 [정치] [속보] 합참 "북, 동해로 탄도미사일 발사"…울릉도에 공습경보 [65] 카루오스19311 22/11/02 19311 0
97055 [일반] 흥국생명 콜옵션 행사포기가 국내 경제 멸망의 트리거가 될 수 있습니다. [78] 네야24103 22/11/02 24103 5
97054 [일반] 글 쓰는 걸로 먹고살고 있지만, 글 좀 잘 쓰고 싶다 [32] Fig.113633 22/11/02 13633 24
97053 [일반] 이태원 압사 참사에서 경찰과 용산구청의 대비가 허술했던 이유 [193] 리클라이너30485 22/11/01 30485 21
97052 [일반] 건물주가(?) 됐습니다. 이벤트 [350] 꿀깅이16817 22/11/01 1681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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