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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기타] 오늘꺼 제대로 사이다. 시즌3와 다른것은 김경훈과 이준석의 존재였다. [112] 하고싶은대로9622 15/07/18 9622
2029 [기타] pgr에선 스포 안올리는 켐페인 어떨까요? [36] Tad5492 15/07/18 5492
2028 [분석] 404 소감 : 혼돈의 세계 [38] NoAnswer9080 15/07/18 9080
2025 [소식] [스포주의] 혹시나 싶은 스포가 올라왔습니다. [70] 삭제됨12911 15/07/17 12911
2024 [유머] 지니어스 4회차 오프닝 예상 [5] 하고싶은대로6883 15/07/17 6883
2023 [소식] 3회전 두번째 비하인드 영상 [9] 1일3똥7436 15/07/17 7436
2022 [소식] 3회전 비하인드 영상 [41] 1일3똥12869 15/07/15 12869
2020 [유머] 경훈세끼 [10] 시베리안 개11195 15/07/14 11195
2018 [유머] 진짜 403을 캐리한 인물 이야기 [14] Leeka10115 15/07/14 10115
2017 [유머] 당신이 지지하는 지니어스는 누구입니까? [30] 싸우지마세요8441 15/07/14 8441
2016 [질문] 여러분이 기대하시는 결승 매치업은 어떤게 있나요? [43] 눈물고기7431 15/07/14 7431
2015 [기타] 이쯤에서 다시보는 제작발표회. [11] 라라 안티포바8321 15/07/14 8321
2014 [기타] 장오 콤비의 케미를 지지합니다! [31] purun6585 15/07/13 6585
2013 [기타] 장-오 연합이 싫으신가요? [114] 은때까치9808 15/07/13 9808
2012 [유머] 김경훈이 이상민을 속일 수 있었던 이유 [10] 은하관제8063 15/07/13 8063
2011 [분석] 지니어스 탈락자 예상 [14] 하고싶은대로9018 15/07/13 9018
2010 [기타] 다음화에서 김경훈의 운명은 어찌 될것인가.. [13] 피스5976 15/07/13 5976
2009 [기타] 꽃병풍 최정문의 반전을 기대하는 이유... [19] 다사모7097 15/07/13 7097
2008 [기타] 만약에 [7] 삭제됨5075 15/07/13 5075
2007 [유머] 지니어스 출연진들이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 [11] 포메라니안9437 15/07/12 9437
2006 [질문] 데스매치 때 김유현은 왜 김경훈을 도왔을까요? [19] Winterspring8240 15/07/12 8240
2005 [유머] 403에피 딩요갓의 비중.jpg [18] 光海7803 15/07/12 7803
2004 [유머] 재평가가 시급합니다.jpg [3] 光海7581 15/07/12 7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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