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옹,김종인전수석, 증권사리스크부서 섹션인들, 경제인들을 참고했는데 독일,프랑스쪽의 전반적인 여론이 상당히 다르다고하네요. 독일은 그리스이탈로 인한 초기리스크를 차라리 감수하는게 중장기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고.
그리스는 이탈과 잔류의 선택에서 고민을 많이 하는상황이고.. 확실한건 없는데 이탈 가능성도 높다고 합니다.
갑포 주말에 지타로 쓴다고 하더니.. 정형식은 왜 그리 주전에서 빼는지..
궁금한게 모상기는 일단 공은 보고 방망이 휘드르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일단 초구에 휘둘러보고 맞으면 오케이, 아니면 그냥 삼진..
박병호 2단계 다운그레이드버전이라 팬들 눈에도 그게 보이는데 감독은 뭘믿고 대타로 쓰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