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yMade
12/05/29 21:45
투아웃이 아니었군요 크크.. 이제 무사 2.3루라니;;
k`
12/05/29 21:46
노린 거라고 봅니다.. 상대가 도루에 그닥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을 노린 것이기도 하고

어차피 한 점 싸움이긴 하지만 병살을 피하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말이죠..
k`
12/05/29 21:46
[목동] 서건창이 우측에 깊은 끝내기 안타를 만드네요.. [S K 2 (10회말) 3 넥센]
12롯데우승
12/05/29 21:47
[목동]좋은 투수들을 가지고도 이길수없다니... 안타깝습니다.
k`
12/05/29 21:47
으아니..!! 크크크크
올빼미
12/05/29 21:47
목동은 끝내기. 그럼 사직은?
parting
12/05/29 21:48
임작가 9회말 등판이 결정적 패착이네요....
OneRepublic
12/05/29 21:48
엘지만 하겠습니까...
k`
12/05/29 21:48
[KIA 1 (종료) 4 두산]

[S K 2 (종료) 3 넥센]

[삼성 9 (9회말) 2 한화]

[L G 5 (9회말) 3 롯데]
ReadyMade
12/05/29 21:49
[사직] 이렇게 깔끔한 마무리라니 ㅠㅠ 3연패를 끊었네요~ 5할 본능 쩝니다
k`
12/05/29 21:49
[사직] 9회말 2사 1루.. 마운드에 봉중근, 타석에 김주찬입니다..

라고 쓰자 마자 헛스윙 삼진으로 경기 끝.. [L G 5 (종료) 3 롯데]
OneRepublic
12/05/29 21:49
[사직] 유봉 불펜은 믿음스럽네요. 둘다 2삼진씩인가요? 봉타나는 3갠가
올빼미
12/05/29 21:49
사직도 종료
감전주의
12/05/29 21:49
봉중근 8경기 8세이브의 위엄..크크
12롯데우승
12/05/29 21:49
[사직]병x대결에서 LG가 이겼습니다. 봉중근선수와 유원상선수가 살아났네요! 5:3으로 승리합니다.
(Re)적울린네마
12/05/29 21:49
[사직] 유느님 + 봉... 12시즌 홀드-마무리 탑 아닌가요? ...
봄내
12/05/29 21:50
엘지의 5할본능과 넥센의 연장집중력이 정말 신기하네요
OneRepublic
12/05/29 21:50
[사직] 16안타 3에러로 5득점 엘지, 9안타 3볼넷으로 3득점 롯데.... 두 팀다 문제가 조금 있네요.
k`
12/05/29 21:50
[한밭] 9회말 2사 1-2루에서 볼이 뒤로 빠지네요..

2사 2-3루, 타석에 하주석입니다.
parting
12/05/29 21:50
유원상 봉중근 멋지네요....나머지 불펜들이 심각해서 그렇지 ..ㅡ.ㅡ
k`
12/05/29 21:51
[한밭] 하주석이 3루수 앞 땅볼..

[KIA 1 (종료) 4 두산]

[S K 2 (종료) 3 넥센]

[삼성 10 (종료) 2 한화]

[L G 5 (종료) 3 롯데]

이렇게 오늘의 경기가 다 끝이 납니다..

응원 & 중계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5방향견제
12/05/29 21:51
[한밭] 경기종료. 삼성이 10 : 2 로 크게 이깁니다. 점수 많이낸걸 보니 내일이 불안...
(Re)적울린네마
12/05/29 21:52
이번 시즌 불펜이 말아먹은 경기는 그리 많지 않죠.... 한점차 경기 승률도 꽤 좋구요.
감전주의
12/05/29 21:53
봉중근 선수 리즈한테 마무리 물려 받고 처음 몇 번은 불안했는데 갈수록 안정된 투구를 보여주네요..
엘레발은 죄악이지만 올해는 마무리도 안정화 되었으니 조금은 기대해도 될거 같네요..
12롯데우승
12/05/29 21:53
날씨가 많이 덥더라구요. UTU시전중입니다 !
OneRepublic
12/05/29 21:54
시즌초에 가장 잘했던 류택현이 들어올테고, 우규민 임찬규는 가능성이 있죠.
이상열에 기대 거는 분들 많은데 철저 세덥맨으로 굳혀야한다고 보고, 나머지는 모두 추격조라 봐야하구요. (선발뛰던 최성훈을
원포인트로 쓸수도 없으니 얘도 일단 추격조) 일단 불펜이 많지 않으니, 승리조에 세덥맨이 없네요.
起秀
12/05/29 21:57
LG나 LG한테진 롯데나.. 도찐개찐이군요..
KillerCrossOver
12/05/29 22:04
[5월 30일(수) 선발투수 안내]

[잠실] 앤서니(KIA, 3승 4패 5.56) vs 김승회(두산, 2승 2패 3.79)
[목동] 박종훈(SK, 1승 2패 6.17) vs 강윤구(넥센, 1승 3패 5.21)
[한밭] 장원삼(삼성, 4승 2패 4.50) vs 김혁민(한화, 2승 2패 4.46)
[사직] 주키치(LG, 6승 0패 2.36) vs 이용훈(롯데, 5승 1패 3.65)

집에 들어오니까 끝났.....ㅡㅜ
12롯데우승
12/05/29 22:07
이겨도 병x이고 져도 병x이라면 이기는 병x이 되어라라는 야구의 명언이있죠.
이기는 병x이 못되서 슬퍼요 ㅠㅠ
k`
12/05/30 00:47
가만 생각해보니 윤석민 짤을 저걸로 쓸 때마다 석민 어린이가 헤롱헤롱 했던 것 같군.. 음..
[야구] 2012년 05월 29일 화요일 <2012 팔도 프로야구> 불판.. # (종료 + 팀 순위 + 선수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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