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13
14/06/23 09:49
프로토스가 완전히 기세잡고 압박중
Friday13
14/06/23 09:50
조성호 승리
저퀴
14/06/23 09:51
조성호 선수가 올라가면 백동준-김도우 선수에 이어서 SouL산 프로토스 3호째인데요.
Socceroo
14/06/23 09:54
저그가 다이긴거 같았는데 역전당하네요....김동환선수가 멀티확장에 좀만시경썼으면 안졌을텐데요. 하필 맵이 알터짐이라
Friday13
14/06/23 10:09
조성호 승리
저퀴
14/06/23 10:10
과연 조성호 선수가 생애 첫 우승을 할지... 아니면 최성훈 선수가 캡틴 아메리카답게 2연속 우승을 할지... 이제는 MLG 중계진도 캡틴 아메리카라 부르더군요.
Friday13
14/06/23 10:10
크크크
Socceroo
14/06/23 10:11
완전히 속았네요...거신생각해서 뽑은 타락귀가 완전 무용지물. 그래도 지금타이밍에 못밀었으면 토스도 위험했을텐데 조성호선수가 잘치고 들어갔네요
hulky
14/06/23 10:15
새로운 챔피온을 기대합니다.
저퀴
14/06/23 10:25
역시 최성훈 선수의 인터뷰는 시원해서 좋네요. 팬들 반응도 좋고요.

그리고 관중석에서 펄럭이는 성조기가 뭉클하기까지 하네요..
John Swain
14/06/23 10:29
크크킄 usa챈트 크크크크
저퀴
14/06/23 10:32
폴트의 해병은 슈퍼 솔저네요.
John Swain
14/06/23 10:48
유령이 아쉽네요
가루맨
14/06/23 10:50
많은 경기를 보지는 못 했지만 이번 대회 정말 재밌네요.
킨키
14/06/23 11:10
으으 미국대장 2승만 하면 되는데 ㅠㅠ
hulky
14/06/23 11:11
이제 2승 먼저 하는 사람이 우승입니다. 새로운 챔피온을 원했지만, 다시 폴트 응원합니다.!!
azurespace
14/06/23 11:26
USA 콜 크크크
킨키
14/06/23 11:27
긴장감 폭발하네요
azurespace
14/06/23 11:30
후반 한타싸움에서는 토스가 '질 수가 없는' 이 양상을 어떻게든 하긴 해야 한다고 보는데..
킨키
14/06/23 11:35
후반가면 인간들은 그냥 스쳐도 녹는듯 ㅠㅠ
외계인 나빠요
가루맨
14/06/23 11:37
조성호 선수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반등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저그전은 명불허전이고 테란전도 정말 단단합니다.
azurespace
14/06/23 11:38
프로토스는 테란에게 한방의 강력함, 견제병력의 묵직함, 견제수단의 기동력, 뭐 하나 빠지는 것이 없지만 트리플을 먹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는데.. 일단 트리플을 가져가고 어떻게든 한번 지키고 나면 호러블하군요. 저걸 어떻게 상대할지 방법이 입스타로도 떠오르지 않습니다.
킨키
14/06/23 11:47
힘들겠네요

...어?
가루맨
14/06/23 11:53
최성훈이 놀라운 교전으로 역전하나 싶었는데 이후 무리한 교전으로 다시 망하는 분위기...
킨키
14/06/23 11:55
이렇게 빡세게 양방치기 해도 플토가 꾸역꾸역 조합갖추면- _-;;
저퀴
14/06/23 11:58
SouL의 유산이 또 한번 일을 냈군요.
가루맨
14/06/23 11:59
스코어는 일방적이었지만 매 경기 정말 쫄깃한 명승부였습니다.
저퀴
14/06/23 12:00
가뜩이나 덩치 큰 토드 선수 옆에 있으니까 조성호 선수가 아들뻘 같아요...
저퀴
14/06/23 12:02
아직 명단이 발표되진 않았는데, 조성호 선수가 레드불 BG도 나가나 보네요.

P.S ; 아, 애틀랜타가 아니라 위싱턴을 말하는군요.
hulky
14/06/23 12:14
경기는 진짜 재밌었네요.
[스타2] 2014 MLG Anaheim 3일차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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