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in 님//
아 또 댓글다실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알람에 표가 안되어서...)
그냥 전 나쁜의도에서 한 말은 아닌데 나쁘게 받아들이셨다고 하신거에대해서 그건 님이 제말을 나쁘게 받아들이신거 같아요 라고 댓글단거구요 거기에 계속 댓글을 다시길래
이분 많이 민감하신분이구나 싶었어요
근데 님은 제가 이렇게 말해도 이해 안된다라는 생각을 계속 하실거같은데
저도 여기서 끝내지 않고 물고늘어지시는 님이 이해안되네요 그만하셔도 될거같은데....
별일아니고 신경쓸일도 아니지 않았나요? 뭐가 그리 불쾌하신건지 설명을 듣고싶긴한데 그만하고싶은맘이 더 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