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그후
12/03/19 11:52
정당지지율이 정확하게 저번주는 새당 = 민주당 + 통진당 입니다.
선데이그후
12/03/19 11:55
전 개인적으로 통진당 경멸하지만.. 통진당이 그나마 있으니깐 민통당이 지금정도의 힘을 발휘한다고 생각해요.
민주당은 통진당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wizard
12/03/19 12:03
눈이 아파요 몸살이 났네요 ㅜㅠ
설탕가루인형
12/03/19 12:04
복권이요 ^^;
분수
12/03/19 12:13
그렇게 생각을 할 수도 있겠군요. 일단 통합진보당이 좀더 힘을 키웠으면 하긴 합니다.
분수
12/03/19 12:27
저는 관심 있는데 스마트폰을 안 써서... ^^
분수
12/03/19 13:11
다행히 자게글에 이정희 대표 게시물엔 아직 불꽃슛 쓰는 분이 없네요.
이 내용을 불판에 쓰는 이유는 그 게시물에 썼다가 그걸로 달아오를까봐... ^^
해피스마일
12/03/19 13:12
정말 오랜만에 상한가 2종목 먹어보네요.
인스프리트, 동국알앤에스.
해피스마일
12/03/19 13:13
대림비앤코도 급등하네요~
Zel
12/03/19 13:14
뭐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하지만, 그 지역구민들이 그렇게 선택했다는데 별 불만은 없습니다. 그나저나 우리 동네에서 송호창이 밀릴줄은 몰랐는데.. 통진당 후보가 토박이라고는 하는데 인지도가 약해서 본선경쟁력이 어떨지 모르겠군요. 송호창이었으면 6:4 이상 야권이 이겼다고 보는데.
분수
12/03/19 13:16
야권연대로 이길 수 있는 곳이면 누가 나와도 이길 듯 싶어요.
이길 수 없는 곳이면 유명 후보가 나와도 안 되겠지만요.
설탕가루인형
12/03/19 13:16
아직도 갖고 계셨군요..^^:
아침에 검색해보고 사볼까 했었는데..ㅠㅠ
해피스마일
12/03/19 13:19
연말까지 가지고 갈생각입니다~
Zel
12/03/19 13:20
음 총선은 꼭 그렇게 진영 간의 힘싸움으로 보기엔 변수가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 당장 투표하러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정도로 생각이 바뀌었으니깐요. 이런 개인이 모이면 또 결과는 다를 수 있지요. 사실 여당측 변호사 양반도 전혀 모르는 양반이기 때문에. 전 송호창씨 나오면 송호창 찍고, 아니면 인물간 비교를 해야지 라고 생각하는 중이긴 한데..급귀찮아 지네요.. 전형적인 부동층이라서 그런가.
분수
12/03/19 13:29
부동층이라서 그렇습니다. 근데 개개인의 투표가 모여서 당락을 결정짓는 건 맞는데 또 그 개개인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하는 건 아닌지라 빠지는 표가 있으면 참여하는 표도 있기 마련이라서요.
+ - 하다보면 이기는쪽은 이기게 마련이더군요.
특별히 악재가 없다면 야권연대가 이기는 걸로 나오는데는 이기겠죠.
설탕가루인형
12/03/19 13:42
http://www.ilbe.com/52510264
아아~ 나는 디아블로3 한정판 사야겠다...꼭...
Zel
12/03/19 13:45
소울스톤 USB의 완성도가 저 한정판의 가치를 결정할 것 같네요.
그나저나 디아블로3 수혜주는 없나요? 손오공? 마우스 업체? 피씨방업체? 수근관증후군 관련 병원?
Zel
12/03/19 13:46
그런거 같기도 하네요. 사실 제 원래 성향이면 민노당계열 나오면 여당이고 야당이고 반대쪽 투표를 하는데.. 점점 귀찮아져서.. 당투표야 진보신당하겠지만.
선데이그후
12/03/19 14:05
경기도지사, 김해재보궐... 야권연대해도 지는곳은 있습니다.
젤님 지역구에 아마 변호사하기전에 조세심판인지 뭐하던 양반이 공천받은걸로 아는데 야권이 이기기 쉽지않을걸로 보이는데요..
포아
12/03/19 14:10
그러게요. USB는 데이터 손실도 많은데 걱정이군요. 그나저나...스타이후 첫 패키지 구매가 될 것인가...
분수
12/03/19 14:14
아 당연히 야권연대해도 지는 곳이 있습니다.
제가 이야기 한 건 야권연대로 이기는 곳이라면 어느쪽으로 연대해도 이긴다는 이야기이지 야권연대만하면 모든 지역이
다 필승이라는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지는 곳은 야권연대와 관계없이 지죠. ^^
포아
12/03/19 14:14
상잔량이 거의 10만주갔다가 다시 쭉 풀리고 있네요. 또 역레발 될 것 같은...
선데이그후
12/03/19 14:28
분수님이 처음에 하신 이야기를 제가 잘못봤네요..
개인적으로 계속 서울에 살걸 하는 후회가 들때가 내지역구에 뭔가 박진감넘치는 선거가 없어서 안타까울때입니다.
포아
12/03/19 14:30
역시 풀리네요...덜덜덜
분수
12/03/19 14:41
뭐 선거가 나름 짜릿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것 외에도 짜릿한 거 많잖습니까?
제시카를 닮은 가족이 있다면 더욱더 그런거 아닙니까? ^^
선데이그후
12/03/19 14:44
예. 평일엔 보통 집에가면 11시나 12시인데 오늘은 6시에 갈려고요.. ^^;
유게에서본 제시카옷을 애들 재우고 와이프한테 입혀볼 생각입니다. ^^;
설탕가루인형
12/03/19 14:47
아아아아아아아 선데이님....OTL
선데이그후
12/03/19 14:52
저런 옷이 와이프한테 없는데 백화점가면 파나요? 사가야하는데...
Zel
12/03/19 14:56
흐흐 저런 옷은 인터넷으로...
선데이그후
12/03/19 14:57
Zel 님// 오늘 당장 필요한데 그건 힘들고 속옷전문점이나 백화점에 가봐야겠는데요.. 전 오늘 꼭 입혀야겠습니다.
오늘은 무조건 땡퇴근입니다. 히히
[증시] 2012년 3월 19일 시황 불판
PGR21 불판창입니다.
불판에 입력하는 내용은 전부 게시물에 기록되며
기존 피지알 댓글과 동일하게 취급하므로 매너있는 불판 사용을 부탁드립니다.
"!트위치 채널이름", "!유튜브 비디오ID" "!아프리카 채널명" 입력시 방송과 불판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