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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3/20 08:55
    
        	      
	 저도 3번요. 다만 롤보다는 스트리밍의 파이가 커지면서 크게 흔들렸을거라고 봅니다. 당시 스타 프로계는 최상위 레벨 빼고는 보상이 좋지 않았으니까요. 
 
	19/03/20 09:18
    
        	      
	 하긴 연습생들 썰 들어보면 이걸 받고 어떻게 살았나 싶을정도였으니까요. 아무래도 개인방송이 더 벌이가 좋다면 그쪽으로 옮겨갔을 밖에 없겠죠. 
 
	19/03/20 09:07
    
        	      
	(수정됨) 저도 3번. 근데 조작뿐만 아니라 07년 중계권사태 및 스2출시발표쯤부터 블리자드+케스파+방송사들이 최선의 판단만 계속해서 내렸으면 아직까지도 나쁘지 않은 형태(최소 현재 ASL규모 이상)로 리그 유지 가능은 했을 것 같습니다. 
 
	19/03/20 10:10
    
        	      
	 리마스터는 진짜 그냥 현상유지죠. 롤 같이 지속적인 변화를 주는 관리를 하지 않으면 여전히 인기를 유지하기에는 장벽이 있었을 겁니다. 
 
	19/03/20 09:41
    
        	      
	 지금의 롤은 매년 시즌제를 통해서 계속해서 변하고 있어서 지속되고 있죠.
 스타는 블리자드 측에서 지속적으로 밸런스를 건드리지 않는 상황이었어서 지속되기는 어려웠을 듯 합니다. 
	19/03/20 10:01
    
        	      
	 규모는 대폭 축소되었겠지만 공식리그 하나 정도는 존속 가능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지금까지도 리그가 열리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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