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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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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8 전직자가 생각하는 한국 게임 업계 [83] 굄성16247 23/01/30 16247
3657 엄마와 키오스크. [56] v.Serum14878 23/01/29 14878
3656 워킹맘의 주저리 주저리... [17] 로즈마리14488 23/01/28 14488
3655 육아가 보람차셨나요? [299] sm5cap15650 23/01/28 15650
3654 라오스 호스텔 알바 해보기 [26] reefer madness16444 23/01/12 16444
3653 나에게도 큰 꿈은 있었다네 – MS의 ARM 윈도우 개발 잔혹사 [20] NSpire CX II15397 23/01/03 15397
3652 첫 회사를 퇴사한 지 5년이 지났다. [20] 시라노 번스타인15743 23/01/04 15743
3651 더 퍼스트 슬램덩크 조금 아쉽게 본 감상 (슬램덩크, H2, 러프 스포유) [31] Daniel Plainview14946 23/01/08 14946
3650 지속불가능한 우리나라 의료비 재원 - 지금부터 시작이다. [145] 여왕의심복15174 23/01/04 15174
3649 Always Learning: 박사과정 5학기 차를 마무리하며 [56] Bread.R.Cake16664 22/12/30 16664
3648 개같은 남편 [63] 마스터충달17903 22/12/24 17903
3647 Ditto 사태. [45] stereo17208 22/12/24 17208
3646 여성향 장르물에서 재벌과 왕족이 늘상 등장하는 이유 [73] Gottfried17083 22/12/23 17083
3645 교육에 대한 개인적인 철학 몇 개 [23] 토루16037 22/12/23 16037
3644 (pic)2022년 한해를 되짚는 2022 Best Of The Year(BOTY) A to Z 입니다 [42] 요하네15718 22/12/21 15718
3643 설득력 있는 글쓰기를 위해 [30] 오후2시15968 22/12/21 15968
3642 요양원 이야기2 - “즐기자! 발버둥을 치더라도!” [4] 김승구15873 22/12/15 15873
3641 빠른속도로 변화되어가고 있는 일본의 이민정책 [33] 흠흠흠16236 22/12/14 16236
3640 [풀스포] 사펑: 엣지러너, 친절한 2부짜리 비극 [46] Farce16260 22/12/13 16260
3639 팔굽혀펴기 30개 한달 후기 [43] 잠잘까18036 22/12/13 18036
3638 하루하루가 참 무서운 밤인걸 [20] 원미동사람들15176 22/12/12 15176
3637 사랑했던 너에게 [6] 걷자집앞이야13493 22/12/09 13493
3636 게으른 완벽주의자에서 벗어나기 [14] 나는모른다14919 22/12/08 1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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