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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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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3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행 관련 FAQ 및 최신 정보 (2020.01.31. 1530) [377] 여왕의심복64857 20/01/27 64857
3212 두 번째 기회를 주는 방탄복 [19] 트린10550 20/12/12 10550
3211 어떻게 동독 축구는 몰락했는가 [9] Yureka8633 20/12/01 8633
3210 [콘솔] 양립의 미학 - <천수의 사쿠나 히메> 평론 및 감상 [35] RapidSilver7866 20/11/20 7866
3209 브라질리언 왁싱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들? [48] Brasileiro11127 20/11/24 11127
3207 우리가 요즘 너무나도 쉽게 할 수 있는 몹쓸 상상들에 대하여 [39] Farce248825 20/11/15 248825
3206 나이 마흔, 준비되지 않은 이별을 대하는 자세 [54] 지니팅커벨여행220445 20/11/12 220445
3205 (스압주의)도서정가제가 없어지면 책 가격이 정말 내려갈까? [130] 아이슬란드직관러210010 20/11/10 210010
3204 1894년 서양인이 바라본 조선 [47] 이회영206988 20/11/09 206988
3203 영화 "그래비티"의 명장면 오해 풀기 [39] 가라한204896 20/11/06 204896
3202 주님, 정의로운 범죄자가 되는 걸 허락해 주세요. [58] 글곰53363 20/10/06 53363
3201 예방접종한 당일에 목욕해도 될까? [66] Timeless44492 20/10/06 44492
3200 학문을 업으로 삼는다는 것의 무게 [55] Finding Joe45079 20/09/23 45079
3199 사진.jpg [36] 차기백수43934 20/09/23 43934
3198 엔비디아의 ARM 인수가 갖는 의미 [131] cheme45949 20/09/21 45949
3197 이번 생은 처음이라(삶과 죽음, 악플 & 상처주는 말) [9] 세종대왕29178 20/09/20 29178
3196 마셔본 전통주 추천 14선(짤주의) [137] 치열하게39454 20/09/18 39454
3195 금성의 대기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을까? [71] cheme27775 20/09/16 27775
3194 어느 극작가의 비명 [4] 겟타쯔25845 20/09/14 25845
3193 오늘은 정말 예쁜 날이었어요 [36] 及時雨31947 20/09/13 31947
3192 일본 반도체 왕국 쇠망사 1 [67] cheme36548 20/09/11 36548
3191 영창이야기 [39] khia25938 20/09/10 25938
3190 올해 세번째 태풍을 맞이하는 섬사람의 아무 생각. [33] 11년째도피중27059 20/09/05 27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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