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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1 19:53
[문학] 진짜 어제 김강민 슈퍼 디펜스를 몇번이나 봤으면
솔직히 우리는 왜 이렇게 안되냐고 더 수비를 강화하도록 노력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SK는 공이 오면 서로서로 몸날려서 잡을려고 하는데 아까 전준우는 노바운드로 잡을수 있는거 그냥 설렁 설렁 뛰면서 원바운드로 잡고 롯데는 맨날 서로 미룹니다. 그래서 맨날 아무도 못잡죠 재균아 니가 잡아라~ 종윤이 행님이 잡으이소~ 이러면서요
12/06/21 19:56
[문학] 아.. 롯데 수비 보고 진짜 마 죽긋네요..
그것도 각자 포지션에서 수비는 탑급이라고 하는 둘이서 그라고 있으니 머... 진짜 무슨 마가 꼈나.. 종윤아 닌 임마 진짜 콜하고 그라믄 안된다 ㅠ
12/06/21 21:49
[한밭] 한화선수들이 유원상을 도와주네요. 직구가 138밖에 안나오고 점점 제구도 안되고 공갯수 늘었는데 왜케 초구를 건드려주는지;
유원상 오래 셨는데도, 뭔가 공이 위력이 떨어진 것 같네요. 뭔가 이상해서 문자중계보니까, 구속이 많이 떨어졌네요.
12/06/21 22:06
[한밭] 와... 한화 선수들 욕 좀 먹어야겠네요; 엘지팬이지만 이건 아닌거 같은데; 윤요섭 주루 플레이로 1득점 거저먹네요.
12/06/21 22:09
[한밭] 오지환 타격은 실책으로 처리 될줄을 알았는데, 타점도 아니네요. 흐음... 뭐 이게 맞긴한데 야구룰이 이렇군요.
12/06/21 22:15
그나저나, 작뱅 6월 스탯을 보니까 출루율은 그대로 4할 8푼대인데 타율이 2할 6푼밖에 안되는 것을 보니까 작뱅이
많이 걸어나갔네요. 견제도 심해져서 타율이 떨어지긴 많이 떨어지고 있는데 출루율은 그대로에요 으흐흐 근데 오늘은...
12/06/22 03:07
[6월 22일(금) 선발투수]
[잠실] 사도스키(롯데, 3승 2패 4.95) vs 우규민(LG, 2승 2패 3.00) [목동] 장원삼(삼성, 7승 3패 3.84) vs 한현희(넥센, 1승 1패 4.30) [한밭] 김선우(두산, 2승 3패 7.08) vs 박찬호(한화, 3승 5패 4.05) [무등] 부시(SK, 1승 0패 1.29) vs 양현종(KIA, 1승 1패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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