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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05 18:54
밑에 야구 불판이 축구 불판으로 둔갑해서 이걸 지워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크크크
아랫글에 k'님이 수정해주시면 바로 글 지우겠습니다.
12/07/05 18:56
오늘 2012 올스타 중 김은중, 이동국 두 선수는 02년 월드컵 출전 못한 게 한으로 남은 선수들입니다.
그나마 마지막 기회였던 02년 부산 아시안 게임도 우승에 실패하면서 ㅠㅠ
12/07/05 18:58
오늘 선수들과 함께 입장하는 아이들은 2002년 태어난 월드컵둥이들입니다.
02년 월드컵 멤버 중 골키퍼 3인은 모두 현역입니다! 이운재 선수는 전남, 최은성 선수는 전북, 김병지 선수는 경남의 수문장으로 뛰고 있습니다.
12/07/05 18:58
현영민 선수는 02년 월드컵에서 한 경기도 못 뛴 불운의 선수 중 한 명이었죠...
그 대신 병역 면제 덕에 러시아 다녀왔으니 다행인가...
12/07/05 19:04
이동국ㅜㅜ
히딩크"월드컵에 나오는 스트라이커를 A,B,C 세등급으로 나누면 이동국은 어디에 속할것 같나?" 코치진"?" 히딩크"C급이다"
12/07/05 19:05
신태용 감독은 사실 월드컵 무대가 평생의 한으로 남아 있을 것 같은데요.
이동국, 김은중 선수와 더불어 오늘 경기가 참 의미 있을 것 같습니다.
12/07/05 19:08
02년 당시에도 노장으로 평가 받았던 전설의 3백이 10년 지난 지금 어떤 수비력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크크
홍명보 올림픽팀 감독, 김태영 올림픽팀 코치, 최진철 강원 코치!
12/07/05 19:08
오늘 부산의 정민형 선수가 차안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었습니다. 연맹 이놈들은 전혀 관심이 없어보여서 여기에라도 댓글에 남겨봅니다. 양동현선수가 정말 힘들어하던데 에효..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343&article_id=0000018997 불판이 2개라 그냥 2번 올립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07/05 19:09
VKRKO 님// 올스타전 불판이 안 올라오길래 급히 바꿨던 건데 그냥 여기서 달리죠 뭐!! ^_^
전 안주도 준비해야 하고 바쁩니다.. 크크
12/07/05 19:26
설기현 현역인데.................
설기현이 02년에 날려먹은 슈팅들이 생각나네요. 진짜 이탈랴전 그거 하나 아니였으면 역적도 그런 역적이
12/07/05 19:32
혹시 해외에서 볼 수 없을까요 ㅠ 일본인데 평소에 야구는 잘봐지던 네이버도 안되고
KBS는 해외에서 못본다 하고 아프리카는 해외에서 볼라면 돈내라고 하고...올스타전 볼려고 일찍 집에 왔더니 이런
12/07/05 19:32
송종국의 코너킥을 최진철이 받아 쳤는데 골대 맞네요...
잌 덧글 잘못 달았네 으 외국에서는 못 보는군요... KBS 해외 동포 사이트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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