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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1 19:47
[문학] 장기영이 유격수 옆 땅볼을 쳤는데 유격수의 2루 송구가 빠지네요..
주자 올 세잎이 됩니다.. 서건창은 3루까지 갈 수도 있었는데 아쉬웠네요.
12/07/11 20:08
[문학] 이성열, 브레이킹 볼에 체크스윙으로 전사합니다..
그러나 김시진 감독님이 들어오는 이성열에게 박수를 쳐주네요.. 아, 진심 김시진 감독님은 멋져요..; 1사 2-3루, 타석에 유한준..을 거르는군요..
12/07/11 20:56
[잠실] 이상하네...내가 아는 한화는 이렇게 수비를 잘하는 팀이 아닌데......
김민재코치가 수비에만 전념하겠다고 하더니 효과를 받는건가요
12/07/11 20:56
[문학] 아니 뭐야.. 유한준에게 또 볼넷이네요.. [넥센 6 (7회초) 2 S K]
오늘 SK 사사구가 8개라고 하는군요.. 1사 만루, 타석에 허도환.
12/07/11 21:00
[문학] 전유수가 올라왔네요.. 아, 16경기나 나왔던가요? ;;
여전히 투수교체의 효과가 없는 SK.. 1사 만루, 타석에 허도환입니다..
12/07/11 21:0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03&aid=0004600971
이 감독은 "윤길현에 대한 보고는 계속해서 받아왔다. 연투는 아직 어렵고, 예전 구위는 아니라고 들었다"며 "일단 30개 미만까지는 던질 수 있다고 보고받았다. 당장 승리계투조로 투입하기는 부담이 있다. 점수차가 클 때 등판시켜 상태를 보겠다"고 전했다. 언행불일치의 극을 보여주는 이만수 감독이네요.
12/07/11 21:05
[문학] 김민성이 1타점 적시타를 치네요.. [넥센 7 (7회초) 2 S K]
하지만 2루 주자가 들어오다가 전사.. 무리였어요.. 광/고
12/07/11 21:16
[잠실] 그나마 올시즌 전반기에 한화가 건진건 오선진 3루네요. 주루만 좀 보완하면 군대가기전까지 3루 깔끔하게 막아줄것 같은데...
12/07/11 21:24
[문학] 조인성은 3루수 앞 땅볼을 치네요.. 여유 있는 수비군요..;
지금 배트걸이 아니라 배트보이가 고생해주고 있네요.. 최경주 골프선수 아들이라고 합니다.. 2사 2루, 타석에 김성현.
12/07/11 21:33
[문학] 이성열은 1루수 앞 땅볼을 쳐서 선행주자를 죽이네요..
오늘 이적 후 첫 경기인데 그렇다 할 활약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나쁘지 않았네요. 2사 1루, 타석에 유한준.
12/07/11 21:37
[잠실] 크크크크크크크크 최진행 크크크크크크 뭐하는짓이야 이게 크크크크크
이래야 내 한화 수비답지 오늘은 이상하게 호수비가 너무 많았어
12/07/11 21:47
[문학] 정근우는 잘 타격했으나 3루수 라인 드라이브네요..
[한화 8 (종료) 4 두산] [넥센 7 (종료) 2 S K] 이렇게 오늘의 경기가 다 끝이 납니다.. 응원 & 중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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