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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1 08:52
요즘 드는 생각은.. 결국 맥쿼리님 말씀처럼 불판을 쉬어가는게 나았던 것인가..
저야 그때도 지금도 그냥 불판 올리는 기계일 뿐입니다만.. 하루에 10개 미만의 댓글로 매일 불판 게시판을 차지하고 있는것도 민망한 일이고.. 어차피 당분간 장도 불판도 분위기가 바뀌기는 쉽지 않은 일이니.. 지수 1900 넘어가면 그때 다시 만날까요..
12/07/11 09:53
선데이님의 안목에 정말 감탄합니다...
550원선만 지켜지면 들고갈만 하다고 예견하시더니 무너질듯 550원 테스트 몇번하더니 그냥 날라가네요.... 저번 1차고비때 빨리 정리한게 너무 아쉽기만 하군요....ㅠㅠ
12/07/11 10:40
민주당 대선 후보는 누가 가장 유력할까요? 전국적 인지도 면에서 제일 앞서고 친노이미지가 강한 문재인후보, 인지도는 나름있지만 대통령감으로 웬지 모를 부족함이 느껴지는 손학규 후보, 당 대표 경선에서 적지않은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다크호스로 떠오른 김두관 후보..이 3명이 경쟁할 것으로 보이는데 pgr 분들의 고견도 듣고 싶네요~ 박근혜를 꺾을 수 있는 후보가 민주당입장에서는 되야 하는데...마땅히 딱 떠오르는 인물은 없는 상황같습니다.
12/07/11 11:01
안철수의 자꾸 간 보는 듯한 미적지근한 모습에 호감을 잃었습니다만..
문재인의 신선도가 급속도로 떨어지고 있는 지금 상황을 보면.. 어쨌든 안철수가 정치참여를 미루고 그나마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는게 오히려 다행이다 싶기도 하네요.
12/07/11 11:34
돌아왔습니다. 며칠동안 인터넷이 안되다보니 들어오고 싶어 미치겠더군요.
물론 주식계좌는 며칠동안 변함이 없네요. 올해 제대로 정리해야 하는데 말이죠.
12/07/11 12:31
주식 이야기는 차치하고 선데이님과 이야기하는 경제 및 정치 이야기 참 재밌는데 안 오실라나요?
탈퇴하신걸 보니 안 오실수도 있다고 생각은 듭니다만...
12/07/11 12:39
옥돌 님// 디아블로 잘 하고 계신가요?크크크 저는 요새 경기때문에 계좌 잘 안보는데 오늘 열어보니 역시!! 춥네요! ㅜㅜ 따뜻한 계좌를 만들고 파요..
12/07/11 14:18
이니텍은 또 종가관리하는건지 윗꼬리 기네요...지지부진합니다.
인베도 상은 깨졌네요;; 심심풀이로 10만원너치 비싸게 주고 산 하이쎌은 왜 상친건지;;비싸게 사서 이제 회복한거지만 그래프는 좋은데 떨구겟죠;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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