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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29 17:07
[문학] 라뱅의 센스..원바운드 공을 포수가 잠시 놓치는 사이 2루까지 가고 정똘의 적시타로 선취점~
..정똘이 2루에서 죽으면서 이닝은 종료
12/07/29 17:42
[문학 - 2말] 로또준 볼넷 출루 후 거지신 땅볼로 주자만 바뀝니다. 1사 1루..
확실히 날 더워지니 리즈가 구속이 오르네요.
12/07/29 18:17
[무등] 한이닝 3안타를 치고도 점수를 못내는 명불허전 기아타선.... 선감독은 진짜 짜증날정도로 번트덕후 수준이었는데 왜 안치홍에게 강공을 지시했을까요?
12/07/29 18:40
[목동] 한경기에 홈런만 4방 내줘서 4점 내주는건 참....
전반기에 밴헤켄은 어디로 갔을까요..? 7월부터는 너무 평범한 투수가 되버렸네요..
12/07/29 19:18
[목동] 6회말에 그 좋은 찬스를 한점도 얻지 못하고 날려버린채..7회말에 다시한번 기회를 잡네요
김민성, 서건창 연속 안타로 1사 주자 1,2루
12/07/29 19:28
[무등] 8회 투아웃 이후에 한상훈, 오선진, 고동진, 최진행의 4연속 안타(2루타 3개)로 6대0까지 벌어집니다
한화 스윕 가능성이 높네요
12/07/29 19:37
[목동] 문성현이 올라와서 박석민을 삼진잡고 이닝 종료.
삼성을 상대로 점수를 올릴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8회말이네요 이제....
12/07/29 19:41
[L G 2 (8회초) 5 S K]
[롯데 4 (8회말) 1 두산] [넥센 3 (8회말) 4 삼성] [한화 7 (9회초) 0 KIA]
12/07/29 20:30
[문학] 상황이 어케 된거지..정성훈의 홈런성 타구를 펜스 앞에서 김강민이 잡았는데 1루주자 정의윤이 2루까지 갔다가 1루로 돌아왔네요..
근데 볼이 빠져서 덕아웃으로 들어갔고 주자는 3루까지 가는걸로 인정이 된거 같은데.. 어쨋든 1사에 주자 3루가 된거 같네요.
12/07/29 20:33
[문학] 정성훈은 중견수 플라이. 정의윤은 귀루하던 상황인데 중계플레이 중에 2루수 악송구로 덕아웃으로 공이 들어갔고 2베이스 진출권이 주어졌습니다. 1사 3루. 투수 박정배에서 최영필로 바뀝니다. 서동욱 타석.
12/07/29 20:37
[L G 5 (10회초) 5 S K]
[롯데 4 (종료) 2 두산] [넥센 3 (종료) 4 삼성] [한화 7 (종료) 1 KIA]
12/07/29 21:42
[L G 5 (종료) 5 S K]
[롯데 4 (종료) 2 두산] [넥센 3 (종료) 4 삼성] [한화 7 (종료) 1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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